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TM 세럼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그대로 담은 보습감이 풍부한 세럼. 병풀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손상된 피부에 한층 강화된 진정과 회복 효과를 제공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쏙 스며든다. 50ml, 5만3천원.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TM 크림 몽글몽글한 생크림 같은 텍스처가 피부에 사르르 녹아 깊은 보습감을 제공하고 놀랍도록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블랙 씨드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동백 씨앗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도 강화해준다. 50ml, 5만8천원.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TM 세럼 & 크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슈퍼 씨드, 흑미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풍부하게 함유한 블랙 씨드.
그중에서도 흑미는 안토시아닌이 일반 쌀의 1백40배 이상 들어 있으며,
비타민 B와 E, 아미노산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프리메라는 최적의 피부 효능을 위해 흑미 중에서도 청정한 땅에서
귀하게 자란 토종 야생 벼를 선별해 사용한다.


항산화 효능을 고스란히 추출하는 콜드-드랍TM 추출법
주변 환경과 열에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손실 없이 담기 위해
프리메라는 오랜 연구 끝에 저온에서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독자적인 콜드-드랍TM 기술을 적용했다. 동시에 풍부한 보습을 느낄 수 있도록
고온에서 안정화하는 까다로운 더블 브루 공정을 거쳐 효능과 보습감을 모두 잡았다.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클린 포뮬러
피부가 예민한 밀레니얼 세대 젊은 층을 위해 색소, 파라벤, PEG, 실리콘 오일 등
피부에 부담을 주는 성분을 모두 제외한 10-Free 클린 포뮬러로 구성했다.
또 화해 앱에서 꼽은 20가지 주의 성분과 알코올을 배제하고,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하여 지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밀레니얼 고객 리쿠르팀, 동일한 일상에서 세럼만 추가해 ‘한 병’을 사용한 후 실제 피부 변화.

“세럼은 한 번만 발라도 청량한 수분감이 느껴지고,
여러 번 덧바르면 피부 속이 땅기는 증상이 사라진다.
하루 종일 히터 바람을 쐬며 건조해진 피부가 회복되는 기분.”
– 프리랜스 에디터 정아련

“노화가 고민돼도 일반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은 끈끈하고
영양감이 많아 트러블이 잦은 내 피부에 맞지 않았다.
이 제품은 텍스처가 가볍고 순해 안티에이징 초보자에게 알맞다.”
–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화장품 성분을 따지는 편이다.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TM 라인은
10-Free 클린 포뮬러에 원료로 쓴 식물을 퇴비로 재활용하고,
유리 용기를 사용해 믿음이 간다.”
–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