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유스 레볼루션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터 액상의 녹차다당체 베이스 성분이 피부를 정화해 맑게 가꾸고, 백모란과 비타민 C 유도체 복합물이 항산화와 브라이트닝 효과로 생기를 더해주는 세럼. 분리되어 있는 두 제형이 컨센트레이터 듀얼링™ 용기에 담겨 사용 직전 블렌딩하게 되어 있어 각각의 효능 성분이 손실되지 않고 피부에 그대로 전달된다. 30ml, 5만원. 아모레퍼시픽 유스 레볼루션 래디언스 크림 & 마스크 크리미한 셔벗 질감으로, 부드럽게 펴 발리다가 워터리하게 변해 피부에 녹아드는 슬리핑 마스크 겸용 크림.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젊음의 빛을 되찾아준다. 50ml, 20만원.

 

피부를 젋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인 것 같다

100%

피부가 깨끗해지면서 노화의 흔적이 줄어든 것 같다

96%

사용 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채워지는 느낌이 든다

100%

*사용 6주차 만족도.
시험기관 :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주)
시험기간 : 2017.10.16~11.28
시험대상 : 피부과 시술 경험이 있는 만 30-45세 여성

 

아모레퍼시픽 유스 레볼루션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터

활력과 빛을 선사하는 백모란과 녹차다당체

24시간 동안 60℃에서 천천히 우린 뒤 다섯 번에 걸쳐 정제해 얻은 귀한 백모란 성분과
액상 비타민 C 유도체가 담긴 컨센트레이터가 피부 정화를 돕는 녹차다당체 성분이 담긴 베이스 세럼과 만나 활성화되는 제품.
피부 탄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노화의 징후를 완화해 건강한 활력과 젊음의 빛을 선사한다.

사용 직전 블렌딩해 신선하게 사용하는 컨센트레이터 듀얼 링™

분리되어 있는 두 제형을 사용 직전 블렌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용기 덕에
두 가지 포뮬러 각각의 효능 성분이 손실되지 않고 가장 신선한 상태로 피부에 공급된다.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에이징 더스트™

나이 들면서 피부가 칙칙해지고 힘을 잃는 것은 세 종류의 에이징 더스트TM 때문.
노화하면서 피부에 축적돼 피부를 칙칙하게 하고 유연성을 떨어뜨리는 피부 당화,
탄력을 저하시키는 산화 물질, 색소침착으로 인한 불균일한 피부 톤이 그 장본인.
유스 레볼루션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터는 이 세 가지 에이징 더스트TM에 적극 대응해
피부 정화 작용을 활성화하고, 피부의 힘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바르고, 피부 톤이 유독 칙칙하거나
잡티가 눈에 띄는 부위에 한 번 더 지그시 누르듯 덧바르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톤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프리랜스 에디터 정아련

“중요한 일을 앞두면 꼭 사용하는 마스크.
시트 마스크를 붙였다 떼어내는 것만으로도 피부 톤이 확실히 밝아져
파운데이션을 밝은색으로 바꿔야 할 정도다.”
–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최근 스킨케어 트렌드는 세럼 레이어링.
이 제품은 사용감이 가벼워 컨센트레이터만으로 여러 번 레이어링하기도,
다른 에센스와 함께 바르기도 좋다.”
– 뷰티 엑스퍼트 이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