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마르지 않는 수분

막 스파에서 나온 듯 수분으로 꽉 찬 물광 피부를 원한다면 헤라 UV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가 해법. 수분이 풍부해 촉촉하고 환한 광채가 도는 피부의 광학적 특성을 모사한 시크릿 컬러 파우더를 함유해 촉촉하면서도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를 연출해준다.

“피부가 건조할 때면 찾게 되는 쿠션 파운데이션. 잔주름과 버석한 각질까지 촉촉하고 매끈하게 커버할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

헤라 UV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 15g×2, 5만원.

#FOR 오래 지속되는 커버력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섬세한 커버와 윤기 흐르는 마무리감으로 전 세계 여성을 사로잡은 쿠션 파운데이션. 무엇보다 정교하게 커버되고 특유의 윤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강점이다. 7초에 1개씩 판매되는 높은 판매율이 제품의 품질을 입증한다.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데, 뛰어난 커버력이 오래 지속된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김희진

설화수 퍼펙팅쿠션 SPF50+/PA+++. 15g×2, 6만5천원.

#FOR 화사한 피부

설화수만의 진주모 콤플렉스EX를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을 화사하게 살리고 눈부신 진줏빛 광채를 입혀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자정미백에센스의 효능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맑게 정화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영롱한 제품의 패키지처럼 화사한 빛이 도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프리랜스 에디터 안새롬

설화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SPF50+/PA+++. 14g×2, 6만8천원.

#FOR 매끈한 세미매트 피부

피지에 녹아내리지 않는 지속력과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누적 판매율 4백만 개의 대기록을 세운 쿠션 파운데이션. 국민 쿠션이란 수식에 걸맞게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송한 세미매트 피부 연출에 탁월하다.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송감과 지속력을 갖춘 쿠션.”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헤라 블랙 쿠션 SPF34/PA++. 15g×2, 5만5천원.

FOR 스파에서 관리받은 듯한 윤기 피부

아모레퍼시픽만의 특별한 워터 젤 트랩 기술로 안티에이징 세럼을 쿠션 파운데이션에 그대로 담아 영양이 풍부하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실제 다이아몬드를 미세 입자로 분쇄한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고급스럽게 빛나는 광채를 구현한다.

“영양 크림을 듬뿍 발라 고급스러운 윤기로 코팅한 듯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뷰티 콘텐츠 디렉터 최향진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컴플릿 쿠션 컴팩트 SPF50+/PA+++. 15g×2,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