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의 인생 모험가들

김래원 몽블랑 화보
터틀넥 풀오버 에이치앤엠(H&M).

KIM RAE WON

김래원이 착용한 시계는 애뉴얼 캘린더 기능을 갖추어 1년에 한 번만 날짜를 맞추면 1년 동안 날짜를 조정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18K 레드 골드 케이스, 40mm 실버 화이트 다이얼, 레드 골드 인덱스, 중앙 시, 분 핸즈로 구성된다. 12시 방향의 달, 3시 방향의 날짜, 6시 방향의 문페이즈, 9시 방향의 요일 인디케이터가 균형감 있게 디스플레이된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애뉴얼 워치 1천4백77만원 몽블랑(Montblanc).

신동엽 몽블랑 화보
네이비 재킷 일레븐티(Eleventy), 리넨 셔츠 앤드지(ANDZ).

SHIN DONG YEOP

신동엽이 착용한 시계는 애뉴얼 캘린더 기능을 갖추어 1년에 한 번만 조정하면 1년 동안 따로 날짜를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40mm 사이즈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 레드 골드 컬러의 인덱스, 중앙의 시, 분 핸즈로 구성된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애뉴얼 워치 8백81만원 몽블랑(Montblanc).

천우희 몽블랑 화보
화이트 드레스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CHUN WOO HEE

천우희가 착용한 시계는 해와 달의 움직임을 로맨틱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크한 데이 앤 나이트 인디케이터는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정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3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72개의 최고급 웨셀턴 다이아몬드로 베젤을 풀 세팅한 보헴 데이앤나잇 워치 6백9만원 몽블랑(Montblanc).

오상진 몽블랑 화보
OH SANG JIN

오상진이 착용한 시계는 스테인레스 스틸과 레드 골드 콤비 베젤에 인덱스와 시, 분, 핸즈를 같은 크기로 통일해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6시 방향에 날짜창이 있어 시, 분, 초, 날짜까지 시간을 읽는 기본적인 요소를 콤팩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 38mm 다이얼에 7.65mm 두께로 완성해 착용감이 뛰어난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데이트 오토매틱 워치 5백8만원 몽블랑(Montblanc).

김무열 몽블랑 화보
터틀넥과 재킷 모두 닐 바렛(Neil Barrett).

KIM MOO YEOL

김무열이 착용한 시계는 홈 타임과 로컬 타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듀얼 타임 시계로 중앙의 시, 분 핸즈는 로컬 타임을, 블루 핸즈는 홈 타임의 시간을 나타낸다. 12시 방향의 스몰 인디케이터는 24시간 표기로 홈 타임의 낮/밤 구분을 가능하게 해주며 중앙의 블루 핸즈와 함께 움직인다. 41mm 다이얼에 30m까지 방수가 가능한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듀얼 타임 워치 5백76만원 몽블랑(Montblanc).

손태영 몽블랑 화보
화이트 톱과 스커트 모두 노케(Nohke).

SON TAE YOUNG

손태영이 착용한 시계는 1년 열두 달의 보름달 이름을 시적으로 로맨틱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달의 이름은 9시에서 2시 방향에 위치한 가느다란 초승달 모양의 창에 나타나고 문페이즈는 6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K 레드 골드 베젤에 78개의 최고급 웨셀턴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화려한 광채를 더한 보헴 문가든 워치 1천4백90만원 몽블랑(Montblanc).

성시경 몽블랑 화보
짙은 블루 데님 드레스 셔츠 S.T. 듀퐁(S.T. Dupont).

SUNG SI KYUNG

성시경이 착용한 시계는 40mm 사이즈의 실버 다이얼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같은 컬러의 인덱스, 핸즈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12시 방향에 요일과 월 표시창, 6시 방향에 문페이즈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덱스 바깥 부분에 31일 날짜가 표기돼 있어 중앙의 블루 핸즈로 날짜를 나타낸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에 폴딩 버클을 적용한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컴플릿 워치 5백76만원 몽블랑(Montblanc).

최수진 몽블랑 화보
시폰 드레스 아이잗 컬렉션(The Izzat Collection).

CHOI SOO JIN

최수진이 착용한 시계는 컴플리케이션 기능 중 하나인 문페이즈 기능을 쿼츠 모델에 접목해 아름다운 달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기계식 시계다. 중앙에 블루 컬러의 시, 분 핸즈가 디스플레이돼 있고 6시 방향에 나뭇잎 모양의 작은 날짜창이 있다. 아름다운 곡선의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더하는 보헴 문페이즈 쿼츠 워치 2백37만원 몽블랑(Montblanc).

용이 감독 몽블랑 화보
블랙 니트 풀오버 솔리드 옴므(Solid Homme), 팬츠 캘빈 클라인 플래티늄(Calvin Klein Platinum).

YONG YI

용이가 착용한 시계는 몽블랑에서 처음 선보이는 울트라 슬림 제품으로 38mm 사이즈의 다이얼에 5.80mm 두께로 완성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실버 다이얼, 로듐 도금한 시, 분 핸즈로 깔끔하고 스마트한 느낌을 연출한다.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에 핀 버클을 단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울트라 슬림 워치 2백64만원 몽블랑(Montblanc).

홍장현 몽블랑 화보
HONG JANG HYUN

홍장현이 착용한 시계는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추어 중앙에 놓인 레드 골드 컬러의 시, 분 핸즈로 로컬 타임을, 블루 컬러 핸즈로 홈 타임을 확인할 수 있다. 12시 방향의 스몰 인디케이터는 중앙의 블루 핸즈와 함께 움직이며 홈 타임의 낮과 밤을 구분해준다.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에 폴딩 버클을 매치한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듀얼 타임 워치 7백44만원 몽블랑(Montblanc).

연애하고 싶은 남자, 진백림

세상은 넓고 배우는 많다. 오늘은 이 배우에게 반했다가도 내일이면 저 배우가 더 눈에 밟히는 게 영화를 보는 우리의 마음이다. 그래도 어떤 배우들에 대해서는 그가 새로운 작품을 들고 돌아올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고, 그의 스크린 속 모습에 설렌다. 관객을 그렇게 만드는 것은 오롯이 배우의 역량이다. 오랫동안 멋있는 모습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만 배우 진백림은 자신의 몫을 잘해왔다. 그의 이름은 한국 관객에게는 아직 조금 낯설지 모른다. 진백림은 열아홉이던 2002년 <남색대문>이라는 영화로 대만에서 데뷔한 이래 중화권에서는 줄곧 청춘을 상징하는 배우로 통해왔다. 대만을 벗어나 홍콩, 중국, 일본에서까지 드라마와 영화 작업을 해왔으니 어찌 보면 그동안 우리만 그를 몰라본 것일 수도 있겠다. <남색대문>의 풋풋하던 고등학생은 <쿵푸덩크>의 열혈 농구부 주장과 중국 쓰촨 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 <관음산>의 방황하는 청년을 거쳐 마침내 2011년 드라마 <연애의 조건>의 말쑥한 남자 ‘리따런’에 이르게 된다. 대만에서 방영된 이 드라마에서 진백림은 오랜 이성 친구를 짝사랑하며 그녀의 곁을 지키는 속 깊고 자상한 남자를 연기했다. 리따런의 등장에 대만 전역의 여심이 들썩였음은 물론이다. 당시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도 <연애의 조건>은 제법 화제가 되었다. 하지원과 이진욱 주연으로 올여름 방영된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바로 이 작품을 원작으로 삼았다. 마침 올해 진백림은 손예진, 신현준과 한중 합작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를 찍었고, 연이어 하지원, 천정명과 영화 <목숨 건 연애>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한국 영화계 진출 소식을 알렸으니 국내 관객으로서는 또 한 명의 주목할 남자 배우를 막 알게 된 셈이다.

촬영장에서 만난 그는 명성에 걸맞게 14년간의 연기 경력이 느껴지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었고, 그간 일해온 곳이 아닌 낯선 환경에서도 오랜 기간 프로로서 활동해왔음이 느껴지는 노련한 태도로 촬영을 이끌었다. 게다가 꽃미남의 정석을 따르는 고운 얼굴은 그간의 시간이 무색하게 소년 같은 구석이 있다. 여러모로 인기 스타임을 실감하게 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매력은 ‘인간 진백림’을 들여다볼 때 비로소 알게 된다. 필모그래피가 40여 편이 넘도록 매년 쉬지 않고 달려 연기하며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면서도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말할 만큼 휴머니티를 잃지 않는 남자. 삶을 깊이 사유하고 자신을 성찰하려 노력하면서도 그는 여전히 유쾌하고, 여유 있고, 솔직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그가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소년 같은 미소를 보여주는 건 그 때문인 것 같다.

 

1510mcmamr31_08
남색 페도라 아페쎄(A.P.C.), 가죽 블루종 발렌티노(Valentino),안에 입은 화이트 셔츠 유니클로 앤 르메르(Uniqlo and Lemaire),팬츠 디올 옴므(Dior Homme).
1510mcmamr31_07
네이비 컬러 재킷과 팬츠 모두 디올 옴므(Dior Homme), 면 티셔츠 버버리 브릿(Burberry Brit), 가죽 브레이슬릿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Gucci Timepieces & Jewelry).

하지원과 영화 <목숨 건 연애>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어떤 영화인가? 이제 촬영에 들어가는 단계라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하지원이 추리소설 작가인 ‘제인’ 역할을, 천정명이 형사인 ‘록환’ 역할을 맡았고, 두 사람은 우연히 연쇄 살인 사건을 쫓게 된다. 나는 그 와중에 제인 앞에 나타나 그녀와 로맨스를 만드는 조금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말하자면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라고 할까? 이틀 후에 첫 촬영에 들어가고, 4일 전에 다 같이 대본 리딩을 했다. 모두들 프로페셔널하고 재능이 대단하더라. ‘이거 재미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은 온전히 한국 영화라 중국 스태프가 한 명도 없다. 나와 매니저 ‘리’뿐이다. 꽤 부담이 되기는 한다. 그래도 이번엔 영어 대사만 있어서 한시름 놓았다.(웃음) 모레 촬영하는 첫 신이 마침 하지원과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실제로도 그녀와 처음 얼굴을 맞대고 일을 시작하는 셈이니까 아마 꽤 리얼한 연기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웨이보에 한국어 더빙을 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를 찍을 때다. 한국어 더빙 연기는 나에겐 재앙에 가까웠다.(웃음) 물론 좋은 경험이었다. 특히 한국어는 문법상 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문장 끝에 올 때가 많아서 타이밍을 잘 맞춰야 했다. 상대 배우가 중요한 말을 하기도 전에 무심결에 너무 빨리 반응해버리면 안 되니까. 이 영화 전에 <디스턴스>라는 영화를 촬영했는데, 그게 끝나고 이 영화를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딱 4일 남아 있었다. 그래서 한국어 대본을 받고는 일단 대사를 몽땅 외웠다. 당연히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른 채 겨우 발음만 할 수 있는 상태였다. 그러고는 한국어 문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2주 정도 지나니 대사의 뜻을 비로소 이해하기 시작했다.

뜻도 모르는 대사를 4일 만에 다 외우다니 당신은 천재인가? 아니다.(웃음) 난 그냥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뿐이다. 이건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을 어디까지 몰아붙일 수 있느냐에 달린 거다. 나 자신에게 ‘그래서 할 거야, 말 거야?’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나다. 잘해냈는지는 몰라도 최선은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올해 특히 쉬지 않고 연이어 영화를 찍었다. 한국에 진출하기 직전에 찍은 <디스턴스>에선 3명의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들었다. 싱가포르 감독인 앤서니 첸이 제작한 영화다. 그와 함께 하는 첫 작업이었다. 관계에 대한 영화다. 아버지와 아들 또 그의 자식, 사형수가 된 오랜 친구와 맞닥뜨린 남자, 어린 시절 선생님을 사랑했던 교수와 그 교수를 흠모하는 견습생 등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카르마 같은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와 나 둘 다 <디스턴스>에 집착하다시피 몰두했고, 크랭크인 전부터 영화를 찍는 내내 매일 붙어 다녔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옴니버스영화로 세 개의 스토리, 3명의 주인공이 있고 그게 전부 내 몫이었다. 각 캐릭터가 말투, 행동, 표정이 다 달라야 하는데 다음 스토리를 촬영하기 전까지 딱 이틀씩밖에 시간이 없었다. 그 와중에도 앤서니 첸과 촬영 로케이션, 대본, 다른 배우의 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상의했다. 우리는 이 영화가 매우 정교하고 정확하게 표현되길 바랐다.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그래도 그 과정은 자못 흥분되는 일이었다.

작품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뭔가? 작품을 고르는 기준? 난 그건 순전히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고, 그냥 내 것이 되는 작품들이 있다. 타이밍이라고 할 수도 있고, 우연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사실 당시의 내 기분과 연결되는 것 같다. ‘오, 이거 좋아’, ‘윽, 이거 싫어’, 이거다. 일을 하면서 깨달은 건 완벽한 환경, 완벽한 시나리오, 완벽한 타이밍, 모든 걸 갖춘 상태를 기대할 수는 없다는 거다. 다만 난 똑같은 걸 하고 또 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항상 전작과 다른 걸 찾는다.

 

1510mcmamr31_02
유니크한 프린트의 니트 풀오버와 팬츠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실버 네크리스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Gucci Timepieces & Jewelry).
1510mcmamr31_01
슬립온 슈즈 루이 비통(Louis Vuitton).

한국에서도 당신은 <연애의 조건>의 완벽한 남자친구 리따런 역할로 많이 알려져 있다. 웨이보에는 ‘천년을 수행해야 리따런 같은 남자를 얻을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그 역을 연기할 때가 딱 스물여덟, 스물아홉 시절이었다. 극 중 리따런과 비슷한 나이였고, 그래서 리따런의 사랑이 어떤 건지, 그가 어떤 생각으로 이러는지, 무슨 결정을 내릴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대본을 읽어보고 이거 잘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의 연애 경험에 비추어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었다는 건가? 그렇다. 그렇치만 그런 경험이 많았다는 뜻은 아니다.(웃음) 다만 그런 연애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대충 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내가 리따런보다 더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거다.

얼마 전 한 대만 잡지가 10대 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남자친구 삼고 싶은 배우 1위를 차지했다. 14년째 배우로 일하고 있는데 여전히 인기가 대단하다. 집계 실수가 있었던 거 아닐까?(웃음) 솔직히 나는 내가 팬들을 어떻게 만족시키는지 잘 모르겠다. 난 팬 관리를 정말 못한다. 그냥 내 방식대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고, 계산적으로 살고 싶지 않다.

배우가 되고 나서 후회는 없나? 대만에서 사생활이 전혀 없다는 것 빼고는 나는 아주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내 작품이 나의 당시의 인생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내 일은 마치 다이어리를 쓰는 것 같다. 예전에 찍은 작품을 보며 내가 당시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걱정을 했는지 돌아볼 수 있다. 가끔 특정 신을 보면 그때 내가 어땠는지 떠오른다. ‘아, 저 때 배가 갑자기 엄청 아팠었는데. 아닌 척했지’ 이런 거 말이다.(웃음) 올해 한국에서 작업한 작품들도 나중에 돌아보면 진짜 열심히 했었구나,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인간 진백림으로서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언젠가 TED 강의를 본 적이 있는데, 한 피아니스트가 나왔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볼 때 눈을 빛내며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나도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으로 비쳤으면 좋겠다. 나와 있을 때는 사람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내가 어떤 영화에 나오고, 어떤 걸 이뤘고, 이런 것보다 사람들이 나와 함께할 때 어떤 걸 느끼는지가 나에겐 더 중요하다.

연관 검색어

뉴욕에서 만난 메건 콜리슨

 

메건 콜리슨
블랙 울 스웨터, 실크 스커트, 볼드한 장식 벨트, 모직 베레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빈티지 감성의 울 스웨터, 심플한 화이트 셔츠, 블랙 보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차콜 캐시미어 터틀넥 풀오버, 블랙 드레스, 다크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울 베스트, 버건디 레이스업 힐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차콜 캐시미어 터틀넥 풀오버, 체크무늬 실크 드레스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플로럴 크레이프 드레스, 브라운 시어링 베스트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올리브 그린 트위드 울 재킷, 블랙 캐시미어 터틀넥 풀오버, 블랙 레이스 스커트, 비즈 장식 버클 벨트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퍼플 트위드 울 재킷, 다크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팬츠와 베스트,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 블랙 스웨이드 엠브로이더리 장식 뉴스보이 캡, 버건디 레이스업 힐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블랙 울 엠브로이더리 장식 코트, 블랙 캐시미어 터틀넥 풀오버, 블랙 레더 스트레치 팬츠, 레더 블랙 스트랩 슈즈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블루 롱 슬리브 스웨터, 블랙 플레어 팬츠, 미니 버킷 숄더백, 로프 디테일의 링 레더 벨트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메건 콜리슨
그린 하운드투스 울 재킷, 오렌지 그린 체크 코튼 셔츠, 스웨이드 스트레치 팬츠, 블랙 캐시미어 터틀넥 풀오버, 버건디 레이스업 힐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casting: Oliver Ress@Creartvt
producer: Ray 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