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광채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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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ILLUMINATOR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광채

광채 피부의 유행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 이번 시즌은 수분 광채다. 그렇다고 단순히 물광 피부로 오인하지는 말길. 피부 속부터 수분감이 가득 채워져 건강함이 물씬 느껴지는 광채 피부가 바로 이번 시즌의 가장 강력한 베이스 트렌드 중 하나다. 사실 수분 광채 피부는 앞서 이야기한 리얼 스킨과 크게 다르지 않다. 리얼 스킨에 좀 더 촉촉한 빛의 흐름이 더해지면 수분 광채 피부가 되는 것. 촉촉한 수분을 머금은 듯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페이스 오일 혹은 앰풀 형태의 수분 에센스를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바르거나, BB, CC와 쿠션 베이스를 레이어링해 T존과 애플존 위주로 톡톡 두드리듯 발라 촉촉하게 표현하는 방법이 기본. 이 방법도 좋지만, 자연스러운 글로잉 효과를 선사하는 성분과 제형으로 이루어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광채 연출이 가능한 신제품이 다수 있으니, 이번 시즌에는 더 간단한 방법을 선택해보길 바란다.

모델들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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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Jung
지현정은 웃을 줄 아는 모델이다. 흰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그녀에게 눈가의 주름 따위는 문제가 아니다. 길쭉길쭉하고 시원한 이목구비가 더욱 매력적인 지현정은 이제 앳된 소녀 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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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Jung

모델 사이에서도 다양한 캐릭터 변신이 가능하기로 유명한 이혜정은 하이패션은 물론, 뷰티 광고까지 소화할 수 있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졌다. 특히 연한 핑크빛이 도는 하얀 피부는 어떤 메이크업도 돋보이게 한다. 그래서일까? 옅은 눈썹도, 살짝 튀어나온 광대뼈도, 양 볼에 푹 꺼질 정도로 생기는 보조개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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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u

국내 모델 중에 가장 유니크한 이미지를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 무심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큰 눈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깊어지고, 이제는 중성적인 매력까지 풍긴다. 이것이 바로 이유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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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

감정 연기의 대가 박세라는 패션 사진가들이 유독 좋아하는 모델 중 하나다. 어떤 과감한 메이크업이나 의상, 포즈도 박세라라면 가능하기 때문. 그런 그녀가 뷰티 사진가 앞에서는 한없이 아리따운 소녀가 된다. 특히 광대뼈 위의 주근깨는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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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꼬아올린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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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KNOTS
포니 너츠 헤어

평범하게 보일 수 있는 포니테일을 살짝 꼬아 올린 스타일이다.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기 위해 머리를 묶을 때 손가락으로 빗어 볼륨감을 더했다. 올린 부분을 백콤으로 부스스하게 연출하고, 앞에서 봤을 때 묶은 뒷머리가 보여야 더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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