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에디터의 #BOTD

20151014134141_fhBGqqGzVE

#botd #닐스야드 #캔들 #오가닉 #뷰티신상이다그램
로즈와 제라늄 향이 심신을 calming 시키는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오가닝 아로마테라피 캔들. 제법 선선해진 저녁에는 향초 테라피로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20151014134150_IPGTCBMwRW

#botd #시슬리 #설화수 #라메르
이제 가을이 온 듯 선선한 아침. 피부 보습 대책을 미리 세워놓으려는 에디터가 선택한 아이템! 큰맘 먹고 고른 조금 럭셔리한 아이들은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모브, 설화수의 자여진에센스 그리고 라메르의 아이 젤.

20151014134159_lpiBTsDqmi

#botd #괜히모으게되는치약 #치약 #덕후
유시몰, 아조나, 콤비타, 히말라야, 킹피셔 등등 유명 치약을 모두 소환한 치약 마니아 에디터의 컬렉션.

20151014134206_VcHtaKXFNq

#botd #UHD #메이크업포에버 #파데
오후가 되어도 반짝이는 에디터의 피부 비결은? 메이크업 포에버의 UHD 파데랍니다. 비비, 씨씨는 이제 안녕!

20151014134215_cVnpmsknLN

#botd #아쿠아디파르마 #콜로니아클럽 #매력남녀
내 남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향!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모두 갖춘 중성적인 매력을 지녔어요.에디터가 시향하자마자 반한 향수는 처음!

20151014134222_BNSuUqPqBQ

#버진코코넛오일 #닥터브로너스 #느끼하지않아요 #건강이최고 #오일풀링
에디터는 오일풀링을 시작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버진 코코넛 오일 한 스푼으로 가글가글.

20151014134229_rXrTlLjdlg

#botd #이니스프리 #제주퍼퓸노트 #소프트가드니아
제주 퍼퓸 노트 5가지 중 오 드 뚜왈렛 Vol. 4 소프트 가드니아예요. 제주 올레길에서 만난 플로럴 계열 향수. 나머지도 모두 갖고 싶어 큰일이에요.

20151014134236_hzwLZaeiKJ

#botd #블루카모마일페이셜하이드레이팅마스크 #마감에도피부관리는해야죠 #이솝
야근이 계속되는 시기, 에디터가 선택한 아이템. 일곱 번 꾹꾹 짜서 얼굴과 목에 듬뿍 바르고 자면 효과도 굿, 향도 굿!

오 마이 히피!

오 마이 히피! 이번 시즌 패션업계에 불어온 1970년대 열풍은 평소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고집하는 뷰티 디렉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내추럴 뷰티를 고수해온 터라 자유분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보헤미안 무드의 히피 룩은 금방이라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처음 히피가 등장한 60~70년대에는 기존 사회통념이나 제도, 가치관을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 그러다 보니 과감하고 반사회적인 행동들이 히피를 대표하는 스타일이 되었다. 당시에는 꽤 파격적이었지만 히피의 반항적인 스타일이 지금은 한없이 낭만적이고 아름다워 보인다. 특히 히피 스타일을 대표하는 셰어, 제인 폰다, 비앙카 재거, 제인 버킨 등은 자신만의 패션으로 히피 문화를 전도했다. 물론 그녀들의 빼어난 미모와 큰 키, 뛰어난 비율이 한몫했지만! 당시 사회운동의 하나로 출발한 히피 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패션과 뷰티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플라워 프린트, 시폰 드레스, 에스닉한 장신구, 블랙 아이라인, 민낯,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 등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히피 스타일이다.

뷰티 디렉터가 사랑에 빠진 히피 스타일

1 알리 맥그로를 영화 <러브 스토리>의 청순한 모습으로만 기억한다면 오산이다. 배우가 되기 전 포토그래퍼를 꿈꿨던 그녀는 70년대의 패셔니스타였다. 특히 모델 못지않은 큰 키를 살려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그중 보헤미안 무드의 롱 드레스와 부츠는 그녀를 상징하는 아이템.
2 프린지는 치렁치렁하지 않도록 미니스커트나 재킷에 활용하면 좋다.
3 플라워 프린트 시폰 드레스와 부츠는 보헤미안 룩의 상징이다.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꽃무늬보다는 내추럴한 컬러를 선택할 것. 여성스러운 클로에의 롱 시폰 드레스를 추천!
4 자유분방한 느낌을 더하는 웨이브 헤어는 보헤미안 룩의 필수. 손으로 구긴 듯 거친 텍스처를 살린다.
5 보헤미안 무드의 히피 스타일은 드러낼수록 아름답다. 민낯처럼 보이기 위해 컨실러와 글로 베이스는 필수.
6 로드 트립을 즐기는 자유로운 히피 메이크업의 정수, 피치 블러셔. 주근깨가 있으면 더 잘 어울린다.
7 보헤미안 무드를 완성하는 에스닉한 액세서리는 지나치게 화려한 것보다는 모던하게 재해석한 스타일로 선택한다.
8 히피 스타일에 딱 하나의 컬러를 더하라면 주저 없이 블랙을 선택하겠다. 아랫눈썹까지 짙게 그린 아이라인은 반항적인 스타일에 세련미를 불어넣는다.

동안의 조건

169261_1

세월이 흐르면서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이든, 나이와 상관없이 내외적 요인에 의한 것이든, 피부에 수분과 영양이 부족하면 피부에 깊거나 얕은 골이 파이고 이 때문에 칙칙함을 유발하는 음영이 생긴다(자외선 또한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큰 요인이다!).

이미 노화가 시작된 피부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피부 자체가 힘을 잃은 것이라고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말한다. 이처럼 힘을 잃은 피부는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처지기까지 한다. 주름이나 모공, 다크 스팟은 일시적으로나마 가릴 수 있지만 처진 피부는 문제가 다르다. 이미 늘어지고 처진 피부는 복구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물론, 사실상 완전한 복구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리서치 및 연구 결과, 노화를 실감하는 대한민국 여성의 50% 이상이 가장 걱정하는 현상이 바로 탄력 저하라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피부가 유독 건조하고 처지기 쉬운 환절기를 앞두고 안티에이징 신제품을 앞다투어 선보인 뷰티 브랜드는 저마다 이번 시즌 안티에이징의 키워드로 ‘탄력’을 내세운다. 주름과 칙칙함, 건조함 개선까지 하나로 본 전방위적 스킨케어로서 피부 탄력 케어를 안티에이징의 중심에 둔 것이다.

단언컨대 나이 들어 보이길 원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매끈하고 탄력 있게 올라붙어 촉촉하고 건강한 광채를 발하는 이상적인 동안 피부는 말처럼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한 제품 선택과 꾸준한 노력이 더해지면 분명 그에 대한 대가로서 조금은 기대해볼 만하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mc150912-asy6342

1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크림
피부 속부터 탄력을 향상시켜 그동안 리프팅이 어려웠던 부위까지 탄력과 광채로 채워주는 크림. 랑콤만의 멀티-텐션 테크놀로지가 10가지 피부 연결 고리에 작용해 피부 속 한 층 한 층 단단하게 탄력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50ml, 15만 3천원대.

2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 마스크
‘시들지 않는 불멸의 꽃’ 이모르뗄과 자생력이 뛰어난 시스투스 아로마 워터를 주성분으로 해 피부 노화의 징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탄력 크림 마스크다. 이 2가지 주요 성분 외에도 꿀, 머틀, 히알루론산, 달맞이꽃 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과 보리지 오일,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고루 영양을 공급한다. 65ml, 가격 미정.

3 조르지오 아르마니 크레마 네라 아쿠아 판텔레리아
단순히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하는 미네랄워터 에센스에 그치지 않고, 부드러운 피부결과 차오르는 피부 탄력, 맑아진 피부 톤 변화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멀티 워터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징 폴리머’가 히알루론산과 함께 장시간 피부 수분을 유지해 노화를 예방한다. 150ml, 17만원대.

4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
자연적인 노화로 생기는 피부 속 콜라겐 빈틈을 베이비 콜라겐™이 수평으로 촘촘하게 채워 아기 피부같이 탱탱한 탄력을 회복시킨다. 주름 사이사이에 매끈하게 채워지고 속부터 배어 나오는 듯 은은한 광을 내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60ml, 23만원.
Editor’s Recommendation
강력한 효능을 발휘하면서도 자극이 없어 식약처에서 공식 인정받은 국내 최초 천연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쥬니퍼러스™에 주목할 것.

5 에스티 로더 뉴디멘션 쉐이프+ 필 엑스퍼트 세럼
농축된 강력한 포뮬러가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드는 것은 물론, 이마와 볼은 더욱 탱탱하게, 턱선은 보다 선명하게 보이도록 가꿔준다. 피부 층의 탄력과 구조를 모두 개선해 필요한 부위에 맞게 채우고 탄력을 부여해 선명하고 입체적인 얼굴을 완성하는 것. 50ml, 20만5천원대.

6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윤 크림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피부가 스스로 살아나 본연의 빛을 발하도록 돕는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동충하초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자생력과 자윤력을 모두 높이며, 경옥비단 성분은 모공을 수렴해 피부결을 더욱 매끄럽게 만든다. 60ml, 23만원.

7 설화수 자여진에센스
피부 탄성을 높여 깊어지는 주름을 탄력으로 채우고, 잔주름이 깊고 넓게 뻗어나가는 ‘주름 줄기 현상’을 완화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50여 년의 인삼에 대한 연구와 뛰어난 캡슐화 기술력으로 탄생한 진세니스피어™가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50ml, 18만원대.

1mc150912-asy6342

1 SK-Ⅱ R.N.A. 파워 에센스
건조한 사막에서도 생존하는 캐러브나무의 캐러브 콩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 수분을 잡아주는 동시에, 좌우 탄력을 채워 모공을 촘촘하게 가꾼다. 또한 피부 본래의 리듬을 되돌려주는 농축 피테라™와 RNA 콤플렉스가 상하로도 탄력을 끌어올려 어떠한 각도에서 봐도 빈틈없이 꽉 차오르는 탄력 강화 효과를 선사한다. 50ml, 19만원대.
Editor’s Recommendation
그야말로 ‘미친 탄력’을 위한 제품. 이는 피부의 상하좌우 탄력을 모두 케어해 완벽하게 탱탱하고 촘촘한 피부를 뜻한다.

2 크리니크 스킨 피트니스 세럼
피부 탄력을 더하고 얼굴선을 매끄럽게 살려주는 안티에이징 세럼. 볼에 탱탱한 탄력을 부여해 윤곽이 한결 또렷하게 살아나며, 턱선을 꽉 조이는 코르셋 효과로 얼굴선이 정돈된다. 50ml, 12만5천원대.

3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바이오 셀레티노이드™가 건조함부터 칙칙함, 잔주름, 탄력 저하 등 도미노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피부 노화 현상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바이오 글리칸™이 피부의 탄력을 촘촘히 끌어올리고 윤기를 부여한다. 50ml, 10만원대.

4 메리케이 유스피니티 더 세럼
무려 1백 년에 이르는 생명력을 지닌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의 장미인 알펜 로즈와 펩타이드의 독자적인 조합이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세럼이다. 여기에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결은 부드럽게, 안색은 반짝이는 빛을 발하게 가꾸는 달맞이꽃씨 추출물도 함유되어 있다. 30ml, 27만원.
Editor’s Recommendation
‘동안 업 세럼’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훨씬 젊어 보이게 만든다.

5 코스메 데코르테 리포솜 트리트먼트 리퀴드
피부의 자생력을 길러 피부에 마치 빨려 들어갈 듯한 투명함과 넘치는 탄력감, 빛을 선사하는 워터리 에센스. 리포솜은 0.1미크론의 초미립자 캡슐 기술로, 뛰어난 침투력과 안전한 피부친화력이 특징이다. 12년간의 연구 끝에 더욱 진화한 리포솜 캡슐 파워로 피부는 더욱 빠르게 개선된다. 170ml, 12만5천원.

6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디올만의 로즈 드 그랑빌의 활성 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가 더욱 부드러워진다. 염증성 노화 현상을 억제하고 흐트러진 세포 구조를 바로잡아 생기 넘치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기 때문. 50ml, 44만원.
Editor’s Recommendation
손끝에서 시작해 피부 위에 녹아들 듯, 장미 꽃잎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이 매력적인 럭셔리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