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이 나는 시머링 보디 케어

두근두근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말 파티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떻게 메이크업을 할까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면, 한 가지 빼먹은 건 없는지 체크해보길. 바로 시머링 터치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보디로 가꾸는 것 말이다. 파티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트렌디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해도, 패셔너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드레스 업 한다 해도 팔다리가 창백해 보이거나 섹시해야 할 데콜테가 탄력 없어 보이면 말짱 도루묵 아니겠는가. 패션과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할 시머링 보디 케어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이번 연말, 누구보다도 빛나는 파티 퀸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

먼저 보디 스크럽으로 피부를 거칠거칠하게 만드는 묵은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드는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를 충분히 바른다. 이때 굳이 향수를 수시로 뿌리지 않아도 향기가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퍼퓸드 보디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파티 의상을 입을 때 주로 노출되는 어깨와 데콜테, 팔다리에 시머링 파우더나 미세한 펄이 들어 있는 보디 밤을 한 번 더 발라 자연스러운 광채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핸드크림 하나를 고를 때도 그날의 옷차림과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향기의 제품으로 선택하자. 처음에는 농밀한 향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은은하게 바뀌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오일 퍼퓸은 백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 급작스럽게 파티에 참석할 일이 생기거나 파티 중 머리에 밴 불쾌한 냄새를 말끔히 없애고 싶을 땐 드라이 샴푸가 도움이 될 듯.

민효린의 홀리데이 향수

“민효린의 크리스마스 파티 컨셉트는? 바로 향기예요! 저는 어느 장소에 갔을 때 향이 좋으면 오랫동안 그 순간을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저는 랑방의 에끌라, 메리 미, 미로. 이렇게 세 개 향수 중에서 행복한 고민 중이에요. 셋 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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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뷰티의 원조, 때 밀기

때 밀기
때를 미는 것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몸의 각질을 인위적으로 벗겨내는 것은 불필요하고, 스크럽만으로도 충분히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경우와 건강한 피부라면 피부를 물에 불린 후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때를 미는 건 좋다는 경우, 에디터는 모두 동의한다. 다만 허연 각질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에는 때 밀기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밀어본 사람은 다 안다. 단 몇 가지 주의 사항만 지킨다면, 때 밀기로 보다 건강하고 촉촉한 보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 때 밀기를 즐기는 에디터가 몇 가지 노하우를 공유한다.

때 잘 밀고 있나?

직접 때를 미는 것을 좋아한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때비누를 활용하길 권한다. 때비누로 먼저 온몸에 비누칠을 충분히 한 후 비누 샤워하듯 때수건으로 가볍게 민다(아이들이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이렇게만 해도 충분하다). 이렇게 애벌 때밀기를 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군 다음 때수건에 때비누를 묻혀 본격적으로 때를 민다. 때가 회색을 띨 정도로만 밀고 심장에서 먼 발부터 미는 것이 좋으며, 겨드랑이와 등은 땀이 많이 나는 곳이므로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확실하게 밀길! 단, 얼굴은 밀지 않는 게 좋다.

충분히 불려라

때 밀기는 물리적인 힘을 가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극을 주기 전에 피부를 말랑말랑하고 잘 불리는 것이 중요. 온탕에서 20분 정도는 목까지 충분히 담그는 게 좋고, 한증막 같은 사우나를 좋아한다면 한증막과 온탕을 번갈아가며 몸 전체를 따뜻하게 만든다. 절대 냉탕은 사용 금지!

나만의 때수건

‘모든 것을 함께 나누자’가 가훈일지라도 때수건만큼은 아껴두길. 피부에 직접 닿는 때수건은 때 밀기의 중요한 도구다. 나만의 때수건을 꼭 가지고 다니면서 피부 상태에 맞게 만드는 게 좋다. 만약 새 때수건이 부담스럽다면 뒤집어 사용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비누로 때수건을 충분히 비벼 사용하면 덜 아프다. 목욕 세신사에게 때를 밀 때도 개인 때수건을 사용하자.

애프터 케어

때를 밀고 난 후 한증막이나 사우나는 하지 않는 게 좋다. 피부가 처지는 지름길이다. 대신 때를 민 후에는 찬물로 샤워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특히 몸에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바로 오일을 바르면 오일과 함께 남아 있는 수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욕실에서 나온 후 보디로션을 한 번 더 덧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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