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SHOW REACTION!

서울 패션위크

CHARM’S

여자들이 질색팔색하는 군대 이야기로 여심을 낚은 건 드라마 <태양의 후예>만이 아닙니다. ‘군번줄’ 인비테이션을 보내온 참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요한은 자신의 해병대에서의 시간을 떠올리며 2016 F/W 테마를 ‘Charmsomite’란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참스의 브랜드명과 인천상륙작전의 암호명 ‘Chromite’의 조합입니다. 이번 시즌 가장 스타일리시한 밀리터리 커플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참스의 이번 컬렉션을 눈여겨보세요.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오버니삭스는 여군에 대한 로망마저 불러 일으킬 만큼 매력적이니까요!

charm’s(@official_charms)님이 게시한 사진님,

Mengjia(@mjbaby0203)님이 게시한 사진님,

단발 #참스 #seoulfashionweek

송해나(@songhaena)님이 게시한 사진님,

 

MUNSOO KWON

권문수 디자이너가 소싯적 ‘룰라빠’였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했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시작되었던 90년대로 패션 타임 머신을 되돌리면서 말이죠. 아이돌 팬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형형색색의 풍선들이 중요한 소품으로 등장해 문수권 런웨이를 팬덤의 열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90년대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더플 코트와 오빠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외침을 자카드로 표현한 슬로건 풀오버가 키 아이템. 마지막으로 디자이너가 열광했던 룰라 리더의 시그니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블랙 퍼코트가 피날레를 장식했죠. 그뿐인가요? 홍일점 김설희를 필두로 여느 아이돌 못지않은 모델들의 끼부림에 보는 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니까요! #오빠오빠 #리마인드리와인드

munsookwon(@munsookwon)님이 게시한 사진님,

Homage to 90s K-pop idols @munsookwon complete with rabid fans @seoulfashionweek_official #seoulfashionweek

Susie Lau(@susiebubble)님이 게시한 사진님,

오늘 #문수권 쇼 홍일점은 라이징 스타 💕 #김설희! 💕 #오빠오빠 #munsookwon #서울패션위크 @kimseol_221 @gentlewm

marie claire korea(@marieclairekorea)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나 H.O.T 팬 2016 F/W MUNSOOKWON 👍💕😆 #문수권 #서울패션위크 #지각 #옛기억 #나사실강타팬

Myoung Sin(@leemyoungsin)님이 게시한 사진님,

 

FLEAMADONNA

지난 시즌 서울 패션위크 첫 날 첫 쇼로 제대로 눈도장을 쾅쾅 찍은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프리마돈나입니다. 그간 일본을 주무대로 활약해오다 서울에서 뒤늦게 데뷔전을 치른 것. 두 번째 무대는 1980년대 밀라노 산업 디자이너들의 모임 ‘멤피스 디자인 그룹’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프리마돈나 특유의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펑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은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네요!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티아라 효민, 에이핑크 손나은 등 각 걸그룹의 비주얼 & 패션 대표 멤버들이 총출동한 걸 보면 가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겠죠?  

All blue errrrrrything 💙👻@fleamadonna_official 🎀✨ #FLEAMADONNA #tiffanyheartsSFW #seoulfashionweek #SFW #FW16 #tiffachat

stephanie young hwang(@xolovestephi)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KYE

“좀비란 욕망과 본능으로 가득한 요즘 사람들에 대한 메타포라고 생각한다. 최근 정신 없이 빡빡하게 생활하다 보니 나 역시 현대판 좀비와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도 되고 공허하기도 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다.” 계한희의 진심이 담긴 글입니다. 쇼 하루 전날 크게 앓아누운 그녀는 모두를 안심시키며 ‘주제에 충실하다 못해 스스로 좀비가 된 디자이너’라고 위트있게 표현했죠. 실제로 런웨이에서 확인한 카이의 새로운 시즌은 언제나 그러했듯 자유분방하고 컬러풀합니다. 

#backstage #kye

hyoyeon kim(@watasiwahyo)님이 게시한 사진님,

잘생긴 우리 한해 #서울패션위크 #KYE

San E(@sanethebigboy)님이 게시한 사진님,

지금은 스냅챗 시대

지지 하디드 @doublegiforce

그녀가 올리는 셀피는 (너무 예뻐서) 몇 번을 돌려봐도 질리지 않는다. 슈퍼모델의 화려한 삶을 훔쳐보는 재미는 덤.

아이린 김 @ireneisgood

국내외의 핫한 패션 이벤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싶다면, 세계를 무대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모델 아이린을 팔로할 것.’

 

루이비통 @lvlive

루이 비통 활기와 긴장감이 공존하는 쇼 직전의 백스테이지 모습부터, 패션쇼장 풍경 등 현장감 넘치는 영상과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한다.

메종 발렌티노 @maisonvalentino

발렌티노 메종 발렌티노의 다양한 이슈를 확인할 수 있는 계정! 최근엔 브라이언 보이의 시선을 통해 <쥬랜더 2> 파티 현장을 전하기도.

 

구찌 @gucci

구찌 모델 하리 네프를 내세워 남성복 컬렉션 패션쇼의 모든 과정을 생중계하더니, 최근엔 알렉사 청이 바통을 이어받아 즐거움을 선사했다.

카일리 제너 @kylizzlemynizzl

카일리 제너 킴 카다시안과 켄달 제너를 언니로 둔 카일리 제너. 친구들과 연출한 상황극부터 보송보송한 셀피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HW

로지 헌팅턴 휘틀리 설명이 필요 없는 슈퍼모델인 그녀가 먹는 것, 입는 것, 그리고 바르는 화장품까지! 자신도 모르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계정.

수주 박 @soojoomoojoo

수주 박 요즘 잘나가는 톱 모델의 생활이 궁금하다고? 캐스팅과 백스테이지의 모습부터 떠들썩한 파티까지 그녀의 스냅챗과 동행해보길.

famous snapchat users

FASHION BRAND

@burberry 버버리 2016 스프링 컬렉션의 광고 비주얼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공개해 이슈가 된 버버리.
@calvinklein 캘빈 클라인 상하이에서 열린 #mycalvins 이벤트, 맨즈 패션위크처럼 패션쇼나 빅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활발하게 업로드된다.
@colettestore 콜레트 파리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셀렉트 숍 콜레트의 ‘신상’들을 매일매일 아이쇼핑 하는 재미를 놓치지 말 것!

MODEL

@ediecampbell 에디 캠벨 패션쇼와 광고 비주얼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이 아닌, 꾸밈없는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그녀의 털털한 매력에 빠지게 된다.
@mirandakerr 미란다 커 그녀의 친구들, 강아지, 여가 생활까지 인스타그램보다 훨씬 더 친근한 ‘미란이 언니’의 일상이 속속들이 업로드된다.
@taylor_hill 테일러 마리 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대열에 합류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그녀의 스냅챗은 패션모델의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하다.

INFLUENCER

@bryanboy 브라이언 보이 구찌 풀착장은 기본,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패션쇼와 파티에 참석하는 세계적인 블로거의 화려한 삶이 여기 있다.
@songofstyle 아미 송 3백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거느린 패션 블로거. 스냅챗을 통해 만난 그녀는 흥과 끼와 위트가 넘치는 여자!
@chiaraferragni 키아라 페라니 패션 블로거에서 디자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녀의 스냅챗은 데일리 룩은 물론, 여행, 작업실, 강아지까지 볼거리가 넘친다.
@theevachen212 에바 첸 매거진 <러키>의 전 편집장으로 잘 알려진 그녀의 주특기 슈즈 플레이부터, 뷰티 제품 리뷰, 육아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man_repeller 린드라 메딘 한국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미국의 패션 블로거. 짓궂은 표정의 셀피와 스타일링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skrillex 스크릴렉스 미국의 유명 DJ 스크릴렉스. 그의 스냅챗엔 지드래곤, 씨엘과 함께한 즐거운 모습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연관 검색어
, ,

#서울패션위크 SHOW REACTION!

서울패션위크

NOHANT

호텔에 체크인하는 순간의 그 설렘, 다들 아시죠? 디자이너 남노아가 선보인 노앙의 첫 컬렉션 ‘THE HOTEL NOHANT’은 바로 그 순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월드 DJ 스타 페기 굴드의 디제잉에 맞춰 등장한 편안하고 느슨한 분위기의 로브 룩은 리얼웨이에서도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유아인의 등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이슈입니다. 그렇게 큰 환호성은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았으니까요. 그뿐인가요? 장기하, 이선균, 이솜, 이영진, 휘황, 려원, 조권, 손나은, 김아중, 채정안, 배정남 등 말 그대로 ‘셀럽 군단’이 총출동했답니다. #로맨틱 #성공적

NOHANT(@official_nohant)님이 게시한 사진님,

 

ORDINARY PEOPLE

공교롭게도 ‘호텔’이 컨셉트인 쇼가 또 있었습니다. 바로 오디너리 피플인데요. 장형철 디자이너는 지난해 한국 최연소 남성복 디자이너로 16 S/S 뉴욕 맨즈웨어 패션위크에 진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지난 2월 컨셉코리아 일원으로 다시 한 번 참석한 뉴욕 컬렉션에서 미처 선보이지 못했었던 의상들도 이번엔 모두 무대에 올랐답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들은 정말 멋졌어요! 여자들이 꿈꾸는 진정한 신사의 품격이랄까요?

@ordinarypeople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CARUSO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성과 감각의 필터를 거치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를 믿는 것이 더 옳은 결과를 줄 때가 있죠. 이번 시즌 카루소의 옷들이 그렇습니다. 한 마디로 정의할 수도 설득할 수도 없지만, 있는 그대로의 직관을 담은 45벌의 옷들이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한국의 전통 성악인 ‘정가’를 어떤 악기의 도움 없이 홀로 노래하는 정마리의 목소리와 모델들의 발걸음 하나하나를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았답니다. 긴 여운이 남는 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