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WHITE

 시크한 롱 베스트, 플레어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모던한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앵클부츠 가격 미정 세린느(Celine).
시크한 롱 베스트, 플레어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모던한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앵클부츠 가격 미정 세린느(Celine).
 목이 깊이 파인 브이넥 점프수트, 조형적인 디자인의 뱅글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Balenciaga), 화이트 스니커즈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목이 깊이 파인 브이넥 점프수트, 조형적인 디자인의 뱅글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Balenciaga), 화이트 스니커즈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지퍼 디테일 오프숄더 니트 톱 25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매니시한 와이드 팬츠 가격 미정 앤디앤뎁(Andy & Debb).
지퍼 디테일 오프숄더 니트 톱 25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매니시한 와이드 팬츠 가격 미정 앤디앤뎁(Andy & Debb).
언밸런스한 커팅이 특징인 톱과 롱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화이트 스니커즈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동그라미와 네모로 이루어진 이어링 8만9천원 렉토(Recto).
언밸런스한 커팅이 특징인 톱과 롱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화이트 스니커즈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동그라미와 네모로 이루어진 이어링 8만9천원 렉토(Recto).

 

롱 슬리브 화이트 셔츠 18만7천원 렉토(Recto), 과감한 슬릿이 유니크한 스커트 가격 미정 세린느(Celine), 조형적인 디자인의 이어링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Balenciaga), 별 프린트 스니커즈 70만원대 생 로랑(Saint Laurent).
롱 슬리브 화이트 셔츠 18만7천원 렉토(Recto), 과감한 슬릿이 유니크한 스커트 가격 미정 세린느(Celine), 조형적인 디자인의 이어링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Balenciaga), 별 프린트 스니커즈 70만원대 생 로랑(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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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알고 싶은 잡지

365일 잡지에 파묻혀 사는 게 패션 에디터의 인생이라지만 조금도 지겨울 틈이 없다. 끝이 없는 업무에 권태와 피로함으로 느슨해질 때마다, 근사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패션 잡지들이 에디터를 ‘채찍질’하고는 하니까.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고 화려한 셀러브리티를 촬영하는 것에서 그치는 ‘관습적인’ 패션 잡지가 아닌, 패션이라는 장르를 그들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엮은 주목할 만한 매거진을 소개한다. 어딘가 살짝 삐딱하고 모자란 듯 보이지만 뭐 어떤가. 요즘엔 그런 흐름이 ‘멋’이자 트렌드다.

  • RE-EDITION

동시대 아트와 패션의 전반적인 흐름을 감각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리-에디션 매거진. 최근 네 번째 이슈를 공개했는데, 멀티 커버에 적힌 이름들이 하나같이 예사롭지 않다. 마크 보스윅, 할리 위어를 비롯한 포토그래퍼는 물론 스타일리스트 로타 볼코바, 객원 에디터로 활동한 스텔라 테넌트까지 날고 기는 이들이 함께 만든 범상치 않은 잡지를 펼치면 ‘참신하다’라는 말로는 부족한 이미지와 텍스트에 단숨에 사로 잡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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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FA JOURNAL

20대 중반의 아티스트 Alexandra Gordienko가 만든 매거진 마르파 저널은 미국 텍사스의 ‘마르파’ 타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총 6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페이지를 구성한 마르파 저널은 아티스트가 만든 잡지답게 예상치 못한 독특한 비주얼, 새로운 아이콘과의 인터뷰로 알차게 구성된 책이다. 마르파 저널을 넘기다 보면 에디터들의 본인의 입맛대로,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고 재미있게 잡지를 만드는 과정이 눈 앞에 생생히 그려진다. 한 마디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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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f Effect

Long & Lean

1960년대 스타일의 히피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롱 스카프의 대활약. 얇고 긴 쉬폰 스카프로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로다테부터 풍성한 꽃모양 코사지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미한 구찌와 랑방, 슬쩍 두르고 묶어 무심하게 연출한 르메르와 토즈의 세련된 터치까지. 무궁무진한 변신이 가능한 롱 스카프의 매력이란!

Petit Petit

손바닥만한 쁘띠 사이즈 스카프의 활용법. 하나, 반다나 스카프를 두른 카우보이들을 떠올려 볼 것! 반을 나누어 세모로 접은 뒤 쓱 목에 둘러주면 심심한 네크라인에 포인트로 딱이다. 둘, 가늘고 길게 돌돌 말거나 접어서 목 옆선에서 묶어 줄 것. 하늘색 리본을 짧게 맨 어여쁜 스튜디어스들을 상상해 보시라. 셋, 최대한 가늘게 만든 스카프를 목 뒤에서 묶어 주면 마치 초커를 두른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사실.

 

 Something New

스카프라고 불러도 될까?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라를 펼친 스카프의 색다른 변주를 즐겨볼 것. 넥워머처럼 스카프를 딱 맞게 목에 두른 뒤 길다란 리본 장식 초커를 두른 디올, 피시넷 같은 색색의 그물망(?)을 넓게 감싼 프라다, 초커인지 벨트인지 리본인지 구분이 모호한 장신구들도 등장했다.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두르면 두를수록 특이하고 예뻐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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