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화분 하나

스티키몬스터 화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티키몬스터가 이번엔 화분으로 변신했다. 잎이 많은 식물을 심으면 몬스터의 머리가 풍성해져 더 귀엽다.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과 접고 있는 두 가지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사진은 SML샵의 스티키몬스터 화분.

콘크리트 맨션 화분

가장 낮은 화분은 1층, 가장 높은 화분은 3층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3층 화분의 경우에도 1층 화분과 깊이가 같아 흙을 많이 넣을 필요가 없다. 높낮이가 다른 화분을 여러 개 배치하면 좀더 재미있게 방을 꾸밀 수 있겠다. 사진은 미콘의 콘크리트 맨션 화분.

카이로 테라리움 글라스

테라리움은 작은 유리용기에 식물을 키우는 방식인데 화분으로도 쓸 수 있다. 크기가 꽤 큰 편이어서 여러 개의 다육 식물을 함께 심을 수 있다. 화분 뿐만 아니라 안에 향초 등을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진은 코코로박스의 카이로 프레임 글라스.

캠벨 수프 화분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선인장이 의외의 곳에 담겨 있어 흥미로운 선인장 커스텀 샵 씨클드로의 제품. 다 먹은 캠벨 수프 캔을 버리는 대신 선인장을 담아본 빽가(백성현)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화분이다. 사진은 씨클드로의 캠벨 수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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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발견: 콘스탄틴 브랑쿠시

이따금 혼자만 알고 싶고, 보고 싶은 사물과 마주할 때가 있다. 얼마나 그게 이기적이고 사사로운 마음인지. 여하튼 조각가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작품들을 처음 목도했을 때가 그랬고, 이후 그의 작품 사진들을 꽤 오랫동안 수집하며 애정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파리 아뜰리에에서 이 거대한 작품들을 실제로 마주했을 땐, 온 마음에 찾아온 평온 속에 조용히 숨죽였다. 콘스탄틴 브랑쿠시(1876년~1957년)는 파리에서 활동한 루마니아 출신의 조각가다. 추상적이기도 하고, 민속적이기도 한 그의 작품들은 단순과 상징의 미학을 그만의 세계로 아름답게 구현한다. 에디터에게 단순함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묻는다면, 주저없이 브랑쿠시라고 답할 것이다. 단단하고 단순한, 또 조용한 것들이 지닌 힘을 믿으니까.

 

패션 화보 속 그곳 @C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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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화보 배경 속 트렌디 스팟 23 C 바

한남동에 자리한 국내 최초의 캐주얼 샴페인 전문 바인 ‘C 바’. 샴페인(Champagne)의 알파벳 첫 자인 ‘C’를 따서 만든 상호를 내세운 만큼 샴페인이 주메뉴이며 그 외 코냑과 칵테일을 판매한다. 각종 샴페인과 위스키 병을 소품으로 활용한 세련된 인테리어와 작고 아늑한 공간에 퍼지는 은은한 조명 덕분에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나만을 위한 특별한 방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곳. 이 공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샴페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의 샴페인이다. 혼자 들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글라스와 미니 보틀 샴페인도 준비된다. 주말 저녁에는 UMF(Ultra Music Festival)의 공식 DJ가 선곡해 틀어주는 신나는 사운드를 감상하며 흥겨운 샴페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 주소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12길 4-2 문의 02-790-6929

C 바 가 배경이 된 패션 화보는? After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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