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속 그곳 @C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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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화보 배경 속 트렌디 스팟 23 C 바

한남동에 자리한 국내 최초의 캐주얼 샴페인 전문 바인 ‘C 바’. 샴페인(Champagne)의 알파벳 첫 자인 ‘C’를 따서 만든 상호를 내세운 만큼 샴페인이 주메뉴이며 그 외 코냑과 칵테일을 판매한다. 각종 샴페인과 위스키 병을 소품으로 활용한 세련된 인테리어와 작고 아늑한 공간에 퍼지는 은은한 조명 덕분에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나만을 위한 특별한 방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곳. 이 공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샴페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의 샴페인이다. 혼자 들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글라스와 미니 보틀 샴페인도 준비된다. 주말 저녁에는 UMF(Ultra Music Festival)의 공식 DJ가 선곡해 틀어주는 신나는 사운드를 감상하며 흥겨운 샴페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 주소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12길 4-2 문의 02-790-6929

C 바 가 배경이 된 패션 화보는? After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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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피크닉 준비하기

피크닉

왼쪽부터) 편의점에서 준비하는 피크닉 아이템들

아임 리얼 스무디 무가당 요거트에 과일을 듬뿍 넣어 만든 부드러운 스무디. 요거트 덕에 은근히 마시고 나면 든든하다. 복숭아, 딸기, 망고 세 가지 맛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고운 파스텔 톤이라 더욱 피크닉에 어울린다.

크래미 바이트 치즈 동그란 명태 어묵 속에 쫄깃한 화이트 치즈가 들어가 있다. 한 개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 깔끔하다. 치즈 대신 참치가 들어가 있는 ‘크래미 바이트 튜나’도 있다.

Stack Wine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간편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도 예쁜 일러스트 패키지에 먼저 눈이 간다. 1개에 187ml, 4개 패키지라 친구들과의 나들이에 제격이다. 세븐일레븐 와인코너에서 판매한다.

츄&크리스피 완두 패키지도 내용물도 산뜻해서 피크닉 분위기에 딱이다. 완두콩에 소금만 더해 진공저온공법으로 건강하게 튀겨냈다. 아삭한 식감에 은근한 짭잘함이 더해져 자꾸 손이 간다.

써머스비 청량한 패키지 때문에 여름에 더욱 사랑 받는 써머스비의 애플사이더. 사과를 발효해 만든 술이라 애플주스의 달콤함과 맥주의 시원함을 동시에 갖췄다. 도수는 4.5%, 낮술로 제격이다.

참치와 크래커 보기도 먹기도 좋지만 막상 준비하려면 번거로운 카나페. 마요네즈로 양념된 참치캔과 담백한 아이비 크래커가 한 세트로 포장되어 있어 핑거 푸드를 따로 준비하기 귀찮을 때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비피도 라떼 밀크티의 고향 대만에서 건너 왔다. 파우더 케이스처럼 깔끔하게 떨어지는 병 모양 때문에 일명 ‘화장품 밀크티’로 불리는 비피도의 밀크티 시리즈 중 커피 추출물이 들어간 카페 라떼. 햐얀 패키지와는 다르게 맛은 제법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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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ight Out 패션과 디자인 그리고 아트

컬러와 위트를 담은 디자인, ‘멤피스(Memphis)’展

자유분방한 디자인으로  1980년대 디자인계를 뒤흔든 그룹 멤피스의 가구와 오브제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된다. 멤피스는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가 에토레 소타스(Ettore Sottass)를 중심으로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 등 총 16명의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디자인 그룹이다. 관습과 규율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한 이들은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패턴, 감각적인 위트를 담은 과감한 디자인의 오브제를 탄생시켰다. 구조적인 형태의 선반부터 원색적인 컬러로 장식된 통통 튀는 디자인의 테이블까지, 멤피스 특유의 유쾌한 디자인 세계를 감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다. 일시 및 장소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청담 플래그십 3층

 

패션 거장의 예술적 영감,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1976년 첫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발표하며, 기존 패션계의 관습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하고 전위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정형화된 성(性)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한 ‘앤드로지너스 룩(Androgynous Look)’ 등의 다채로운 시도를 펼치는 그의 패션세계를 관찰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장 폴 고티에가 직접 제작한 의상을 비롯, 패션 스케치와 사진, 오브제 등 총 220여점에 이르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멀티미디어 특수장치로 화려한 조명과 영상효과를 연출해 디자이너의 예술적 영감을 더욱 생생히 구현해냈다니 더욱 기대해볼만 하다. 비닐이나 주방기구 같은 신선한 소재를 활용하고, 다양한 체형의 모델과 백발의 노인을 런웨이에 세우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온 디자이너의 비범한 감각과 패션철학을 감상해볼 것. 일시 및 장소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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