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Lips #멜팅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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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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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크리니크 팝 글레이즈 쉬어. #06 버블검 팝/ #08 스프링클 팝, 각각 3.8g, 3만1천원대. 프라이머가 함유된 가벼운 포뮬러로 매끄러운 마무리감과 롱웨어링 효과가 특징.
2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립밤. #920, 2.5g, 3만4천원대. 여성스러운 소프트 핑크 컬러가 키스를 부르는 부드러운 입술로 만들어준다.
3 헤이미쉬 데일리즘 세럼 루즈. #RGOR01 모닝 글로우, 3g, 1만6천원. 부드럽게 녹아드는 촉촉한 슬라이딩 컬러링을 자랑하는 립스틱.
4, 5 바비 브라운 너리싱 립 칼라. #아일랜드 핑크/ #스위트 애프리콧, 각각 2.3g, 3만8천원대. 오일 베이스에 리치한 컬러 피그먼트가 더해진 립스틱.
6,11 미샤 글램 아트 루즈. #BR01 초코버터/ #OR02 선셋 맨해튼, 각각 3.6g, 1만9천8백원. 한 번만 터치해도 입술에 착 감기며선명하게 발색된다.
8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밤. #45 레드페퍼, 3g, 9천원대.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 틴트의 오랜 지속력, 립밤의 촉촉함을 모두 갖춘 제품.
9,10 츄파춥스 바이 벨포트 립 크레용. #07 레드썬/ #03 가든핑크, 각각 2.5g, 1만3천원.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달콤한 캔디 컬러의 립 크레용.

April Lips #벨벳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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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GI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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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에로 코스메틱 피오르 라쁘라. #플라플라, 3.5g, 2만6천원. 풍부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세미 매트 립스틱.
2 맥 립스틱. #레트로 루즈, 3g, 3만1천원대. 영국 럭셔리 슈즈 & 액세서리 디자이너 샬롯 올림피아와 콜라보레이션해 출시한 립스틱.
3 로라 메르시에 벨루어 러버스 립 컬러. #프렌치 키스, 3.6g, 3만9천원. 촉촉하면서도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립스틱.
4 토니모리 키스러버 스타일 M. #RD06 레드붐, 3.5g, 7천8백원.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해 선명하게 발색되는 매트 립스틱.
5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립 블러쉬. #921, 2.5g, 3만4천원대. 말린 장미가 연상되는 독특한 핑크 컬러가 우아한 입술을 완성한다.
6 네이처리퍼블릭 보테니컬 도트 립 틴트. #01 베이비 탠저린, 1g, 7천9백원. 립 메이크업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마커 틴트.
7 메이블린 뉴욕 비비드 매트 립스틱. #네온 핑크, 3.9g, 1만5천원. 네온 컬러 피그먼트를 함유해 얼굴의 혈색을 살려주는 립스틱.

맥주 대신 러닝

야간 러닝에 빠지다!

야간 러닝 모습
1 넓고도 길어 보였던 한국체육대학교의 트랙.
2 트랙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몸풀기 운동부터 시작한다.
3, 4 트랙으로 들어가는 참가자들.
5 베테랑 러너의 포스를 풍기는 하이레벨 러너들.
6 마지막 100m는 전력질주로 마무리한다.
7 마무리 몸풀기 운동.
8 최고의 러닝 메이트였던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

퇴근 후에 마시는 맥주 한 잔은 에디터에게 최고의 즐거움이었다. 그것을 포기하고, 심지어 목에서 피맛이 나도록 뜀박질을 하는 것은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5월말에 하프마라톤을 뛰겠노라 결심한 후, 4월을 코앞에 둔 이 시기에 저녁마다 맥주잔만 붙들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연습이 필요했다.

지난주 초보자를 위한 러닝 프로그램인 레디-셋-고(ready-set-go)런을 해본 후 조금 자신감이 붙은지라, 이번 주에는 속도 향상을 위한 스피드(speed)런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로 했다. 나이키올림픽 매장에 모여 옷을 갈아입고 한국체육대학교 트랙으로 집합한 참가자들. 간단한 몸풀기 후에 그룹을 나눠 러닝을 시작했다. 내가 선택한 러닝 초보를 위한 오렌지 그룹은 200m, 400m, 600m, 800m를 차례로 뛴 후, 다시 거꾸로 내려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잘 뛰는 상위 그룹은 1200m도 뛴다) 물론 중간에 아주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두긴 했지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600m와 800m를 뛰는 중간에 ‘숨이 차서 죽을 것 같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순간이 살짝 오긴 했지만 나름 할만했다는 것. 그리고 뛰고 난 후에도 목에서 살짝 피맛이 났던 잠시를 제외하면 꽤나 괜찮았다는 것. 그래서 든 생각인데 몇 번 더 연습하면 오렌지 그룹보다 한 단계 높은 퍼플 그룹으로 자체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아, 그리고 요 러닝 프로그램에 따라오는 즐거움이 하나 더 있는데 입맛이 똑 떨어져 물 외에 다른 음식에 대한 욕구가 사라진다는 것. 실제로 땀을 흠뻑 흘린데다 물만 두 병을 들이켰더니 다음날 몸무게가 0.8kg이나 줄어있었다. 건강과 다이어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다니, 이 정도면 맥주대신 러닝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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