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사야 해!

뷰티 신제품 - 마리끌레르 2016년

1 SANTA MARIA NOVELLA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효소 필링 마스크로, 요즘같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골머리를 앓는 시기에 제격이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에 녹말에서 얻은 말토덱스트린과 내추럴 효소 알갱이가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여 피부가 민감해질 걱정도 없다.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하며 상쾌한 베르가모트 향이 감도는 건 덤. _뷰티 에디터 한은경

산타 마리아 노벨라 필링 엔지마티코. 100ml, 14만5천원.

 

2 LYANATURE

매일 바르지만 늘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게 립밤이다. 어떤 건 향기가 맘에 안 들고, 어떤 건 보습 효과가 그저 그렇다. 하지만 리아네이처 립밤은 보습, 발림성, 향 모든 항목에 별 5개를 주고 싶은 제품이다. 특히 입술에 바르면 튀김을 먹은 것처럼 번들거리는 대신 매끄럽고 촉촉하게 빛난다. 어떤 건조한 환경에서도 하루에 딱 세 번만 바르면 충분하다. _뷰티 디렉터 안소영

리아네이처 립케어 인텐시브. 4g, 2만1천9백원.

 

3 MELVITA

보통 미스트는 뿌리면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 좋아하지 않았는데, 촉촉한 것은 물론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요 오일 미스트는 뭔가 달랐다. 이유인즉 각질층을 유연하게 만들어 각질을 부드럽게 없애주기 때문. 게다가 릴리 오일 성분이 피부를 환하게 만드니, 모이스처라이징과 브라이트닝이 동시에 해결되는 셈. 에디터의 새로운 애정템이 될 만하다. _뷰티 에디터 서지혜

멜비타 넥타 브라이트닝 듀오 오일&워터. 50ml, 4만3천원.

 

4 MAC

쉽게 지워지는 립스틱보다 입술을 물들여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틴트가 좋다. 틴트의 유일한 아쉬운 점은 단조로운 컬러 셰이드였는데, 맥이 처음으로 선보인 틴트, 버시컬러 스테인으로 완벽히 해결됐다. 무려 16가지 컬러를 선보이며 여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중. 바르자마자 입술에 사르르 스며드는 것도 매력적이다. _뷰티 에디터 윤휘진

버시컬러 스테인. #타투 마이 하트, 8.5g, 3만4천원대.

나는 단순하게 바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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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닥터자르트

피부 재생이 시급할 때 바르면 좋은 크림이다. 센텔라 아시아티카 콤플렉스가 스트레스와 자극을 받아 트러블이 일어난 피부를 회복시키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운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50ml, 4만5천원.

2 샤넬

화장품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신제품. 단 10가지 성분으로 이뤄져 피부에 자극없이 작용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모이스처라이저다. 샤넬 라 쏠루씨옹 10. 30ml, 12만8천원.

3 아토팜 리얼 베리어

특허받은 복합 세라마이드를 적용, 실제 피부의 성분 및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MLEⓇ 피부 장벽 포뮬러가 약해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다지고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준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50ml. 3만8천원,

4 디올

장미 꽃잎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로즈 드 그랑빌의 활성 성분이 피부 깊숙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작용한다.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이 크림 하나만 발라도 피부결이 섬세하고 균일해진 것을 경험했다는 여성들의 제보가 줄을 잇는다.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50ml, 44만원.

5 피지오겔

최대 72시간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보습 크림. 특히 피부가 민감하거나 피부과 시술을 받은 직후 효과 만점.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크림. 75ml, 2만8천원대.

6 프레쉬

강력한 보습과 피부 진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크림으로, 은은한 장미 향에 우아해지는 기분마저 든다. 프레쉬 로즈 딥 하이드레이션 페이스 크림. 50ml, 6만3천원대.

7 아모레퍼시픽

밤사이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안티에이징 수면 마스크. 보습, 안티에이징, 퍼밍, 피부 정화, 심신 안정 등 멀티 기능을 갖추어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50ml, 22만원.

8 아벤느

빠르게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젤과 장시간 보습을 유지하는 크림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 피부가 지성이거나 트러블이 잦은 편이라면, 단계별로 여러 제품을 바르기보다 이 제품 하나로 관리하는 게 더 효과적일 듯. 아벤느 이드랑스 아쿠아 크림-인-젤. 50g, 3만원.

9 엘리자베스 아덴

가벼운 텍스처의 마스크가 밤사이 피부 본연의 재생 과정을 촉진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한결 좋아 보인다. 엘리자베스 아덴 세라마이드 오버나이트 퍼밍 마스크. 50ml, 11만5천원.

10 아토클래식

아토피 피부, 자극에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특화된 한방 추출물과 수분 충전 효과가 탁월한 시어버터 성분이 든 피부 진정 크림이다. 심하게 건조한 몸에 발라도 좋다. 아토클래식 리얼토닉 카밍 인텐시브 크림. 50ml, 4만3천원.

11 시슬리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토털 안티에이징 솔루션 크림. 몇 번만 발라도 미세한 라인이 옅어져 피부가 탱탱해 보이며, 동시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어 건강해 보인다. 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50ml,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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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able Scent

향수

1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오 플로럴 오 드 뚜왈렛. 50ml, 9만7천원. 유쾌하고 발랄한 패키지와 닮은 스파클링 플로럴 향. 핑크 자몽으로 시작해 불가리안 로즈와 화이트 피어니의 여성스러운 향으로 마무리된다.
2 톰 포드 뷰티 네롤리 포르토피노 포르테 오 드 퍼퓸. 50ml, 36만원. 싱그러운 플로럴 향에 이탈리아 해변의 우드, 레더 향이 조합된 화려하고 감각적인 향이다.
3 살바토레 페라가모 세뇨리나 미스터리오사. 50ml, 12만5천원. 네롤리 오일과 야생 블랙베리가 만난 낯선 톱 노트를 시작으로 오렌지 꽃과 투베로즈의 조합이 이어지며 매혹적인 관능미를 선사한다.
4 지미 추 일리싯 플라워. 60ml, 9만8천원. 달콤한 과즙이 느껴지는 살구와 만다린으로 시작해 매혹적인 재스민 향으로 이어진다. 지미 추 컬렉션의 가죽 패싯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 스터드 장식도 매력적이다.
5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말라키트. 100ml, 38만원대. 러시아 전설 속의 신비로운 원석, 말라키트에서 영감을 받은 향. 백합의 따뜻함과 오렌지의 상쾌함이 조화를 이룬 플로럴 향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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