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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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에게 단골로 포착되는 두 여인이 있다. 타무 맥퍼슨(Tamu Mcpherson)과 칸델라 노벰브레(Candela Novembre)가 그 주인공. 둘 다 베이식한 아이템을 센스 있게 조합해내는 능력이 뛰어나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영민한 이탈리안 레이블 ‘마렐라’는 이 두 잇걸 을 한데 모아 셔츠를 테마로 한 캡슐 컬렉션, ‘The Shirt Factor’ 을 선보였다. “스트리트 사진을 찍으면서 영감을 많이 얻는 편이에요. 그들의 천재적인 스타일링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해답이 나오죠.” 타무 맥퍼슨은 마렐라의 제안을 받고 가장 처음 자신의 옷장을 열어봤단다. 그리고 화이트 셔츠를 꺼내 들었다.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의 뒷면을 커팅해 포인트를 줬어요.” 타무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스타일컷은 꽤나 흥미롭다. 턱시도 셔츠, 데님 셔츠, 파자마 셔츠도 인기다. 특히 파자마 셔츠엔 타무와 칸델라가 직접 구상한 파인애플과 마법의 숫자 7이 귀엽게 프린트되어 있어 반응이 좋다는 후문. 이들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10가지 아이템들은 www.marell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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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밴드를 활용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베이지 셔츠 원피스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블랙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체크무늬 재킷과 화이트 니트 톱, 블랙 슬랙스 모두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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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높은 베이식한 화이트 니트 톱과 버튼 디테일 와이드 팬츠 모두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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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러플 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미니드레스와 크리스털 네크리스 모두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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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리본 디테일 원피스, 진주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장식한 스웨이드 버킷 백 모두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착용감이 뛰어난 코튼 리본 블라우스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그레이 와이드 팬츠 모두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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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In White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몰웨딩이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최근에는 주위 사람들과 소소하게 결혼식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웨딩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해 원빈-이나영 커플을 비롯해 김나영, 윤승아 등 셀럽들의 스몰 웨딩이 주목 받으면서 일명 ‘스.드.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를 기본으로 한 틀에 박힌 결혼식에 대한 고정관념이 점점 사라지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결혼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이러한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아 지컷(g_cut)에서는 2016 S/S 시즌 ‘WHITE’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눈이 부시게 하얀 퓨어 화이트 컬러의 아이템들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세련된 실루엣과 섬세한 레이스 소재가 특징. 당장 웨딩 촬영에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화이트 드레스는 물론, 오프 숄더 블라우스, 페플럼 디테일의 스커트 등 페미닌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웨딩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로맨틱한 올 화이트 룩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지컷(g_cut)의 이번 컬렉션을 눈여겨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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