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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브라톱, 피시넷 톱, 모노그램 쁘띠드 말 클러치 백, 브레이슬릿으로 연출한 로고 플레이 골드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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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베스트와 패치워크 팬츠, 체인 디테일 슬링백 샌들, 모던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뉴 스피디 백, 로고 플레이 체인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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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브라톱, 골드 스터드 장식이 특징인 모노그램 알마 백, 스티치로 장식한 슬링백 슈즈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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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스터드를 더한 플리츠 케이프, 위빙 장식이 유니크한 퀼로트, 세련된 색감이 돋보이는 시티 스티머 백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Woman in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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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방향으로) 원석을 장식한 이어링 1만9천원 자라, 큼직한 유선형 이어링 37만5천원 웰던X잉크, 대담한 체인 네크리스 15만8천원, 원형 장식 링, 실버 볼 장식 링 각각 6만2천원 모두 먼데이 에디션, 볼 장식 이어링 28만9천원 잉크, 원형 라인과 직사각형 라인 펜던트를 결합한 이어링 8만9천원 렉토.

이십대엔 금색이 참 촌스럽다고 생각했다. 그 생김새가 제 아무리 곱고 예뻐도 금색을 보면  ‘금방(빵)’, ‘금붙이’ 같은 ‘세련’과 먼 단어들이 자꾸 머리 속에 떠오르곤 했다. 직접 차고 들기엔 골드 컬러가 지닌 무게가 너무 과하고 무겁게 다가왔달까! 하지만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인지, 서른에 접어들고 난 뒤론 금색이 참 달리 보인다. 어릴 땐 이해되지 않았던 엄마와 할머니의 금붙이 사랑을 조금은 이해 할 수 도 있을 것 같으니까 말이다. 최근엔 이토록 호사스럽고 우아하며 고귀한 컬러가 또 어디 있나 싶을 정도로 황금빛이 지닌 매력에 차츰 빠져가는 중이다. 셀린느가 내놓은 조각같이 심플한 골드 주얼리부터 생로랑의 섬광처럼 반짝이는 금빛 슈즈와 백을 보시라. 단순하고 간결한 옷차림에 힘을 실어줄 이만한 컬러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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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위한 백, 디올에버

2016 SS 디올 컬렉션에서 데뷔전을 치른 후 제니퍼 로렌스를 뮤즈로 삼은 디올에버 백.  장인이 하루 꼬박 전념해도 시간이 부족할 만큼 꼼꼼하고 엄격하게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개발에 걸린 기간만 9개월 이상, 피렌체 외곽 시골에서 가죽을 다루는 장인의 최고 노하우를 반영하여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데일리 백으로 손색 없는 디올의 뉴 백, 디올에버 백에 담긴 장인정신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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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가죽 선정

모든 것은 엄격한 가죽 선정으로부터 시작된다. 47개의 가죽 요소를 모두 수작업으로 자르려면 무엇보다 가죽 스킨이 완벽해야 하기 때문. 결함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검사하고 만져보면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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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가죽 형태 잡기

디올에버 백의 소재 특성을 잘 드러내줄 수 있도록 제작된 나무로 만든 폼(form) 위에 측면 가죽을 올려놓는다. 이 나무 폼은 마치 패브릭의 드레이핑이나 플리츠, 소재가 떨어지는 느낌 등을 만들기 위해 마네킹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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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3 클라스프 부착하기

세 개의 인사이드 포켓을 조립한 후 레이저로 각인한 마이크로 까나주 및 가죽 장식의 스타일리시한 배지, 디올에버의 상징인 클라스프를 백의 앞면에 부착한다. 그 이후에 커다란 백 포켓과 스냅, 핏, 버클, 스트랩 잠금쇠 등 메탈 요소들이 자리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