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X 윔블던 테니스 패션

테니스공과 라켓, 트로피를 패턴에 녹인 이 귀여운 피케 셔츠와 원피스는?! 헤지스 와 윔블던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최근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헤지스는 애슬레저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아 밝고 경쾌한 스포츠 무드의 ‘윔블던 라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랑스 오픈, 호주 오픈, US 오픈과 함께 세계 4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윔블던 챔피언십은 1877년 세계 최초 테니스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 이래 140년 전통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며 이어지고 있는 대회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후원사의 로고는 거의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하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헤지스는 ‘윔블던’ 대회 명칭과 관련 로고 등을 3년간 국내에서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선수는 흰색만 착용할 수 있다’는 윔블던의 깐깐한 드레스코드처럼 화이트 컬러의 피케 셔츠, 스커트 등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된 윔블던 라인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일상생활은 물론 실제로 운동을 할 때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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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오피스 패션 분석

달콤한 비즈니스 캐쥬얼룩, tvN <또! 오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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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의 드레스 코드는 단연 비즈니스 캐쥬얼. 사랑스러운 <또! 오해영>의 두 주인공오해영(서현진)’박도경(에릭)’ 역시 초여름에 딱 어울리는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달콤한 캐미를 뽐낸다.

오해영의 러블리한 대리 패션

분홍색 트렌치 코트 그레이양(GREYYANG)
분홍색 트렌치 코트 그레이양(GREYYANG)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직장에서 사랑스러워 보이고 싶다면? 답은 ‘오해영’이다. 오해영(서현진)은 파스텔 컬러,크로스 백과 같은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연출한다.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비즈니스 캐주얼룩 포인트는 절대 과하지 않을 것! 디테일이 간략한 아이템을 골라 색상으로만 포인트를 준 영리한 선택이 돋보인다. 빠지지 않고 매치하는 소녀 감성 크로스 백도 체크 포인트.

박도경의 WORKAHOLIC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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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이’만이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룩의 전부는 아니다. 어렵기만 한 비즈니스 캐주얼, 포멀과 캐주얼 사이의 적정선을 지키는 박도경의 패션을 참고해보자. 극 중 음향 감독인 박도경은 티셔츠,슬립온 등 캐주얼한 아이템에 가벼운 소재의 트렌치코트를 매치하는 것을 즐긴다. 자칫 너무 캐주얼해보일 수 있지만, 착장 아이템을 무채색으로 선택하여 코디에 무게감을 더했다. ‘박도경 패션’은 오피스 패션 뿐 아니라 데이트 패션으로도 안성맞춤일 듯.

살벌한 수트룩, MBC<몬스터>

 

회사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불사하는 두 열혈 직원 ‘강기탄(강지환)’,’오수연(성유리)’의 오피스룩은 각이 제대로 잡힌 수트다. 지금 당장 출근길 직장인들과 섞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두 주인공의 수트룩을 살펴보자.

오수연의 첫 출근 패션

성유리 투피스 정장 구호(KUHO)
성유리 투피스 정장 구호(KUHO)

여자도 ‘수트 빨’을 받는다니! 러블리하기만 한 줄 알았던 그녀가 바지 정장 한 벌로 지적인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했다. 페미닌한 요소를 최대한 지양한 그녀의 수트룩에서 프로페셔널함이 물씬 느껴진다. 오수연(성유리)은 일자라인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힘 있는 소재의 셔츠, 각 잡힌 가방, 낮은 굽의 로퍼 등 중성적인 아이템으로 포멀한 수트룩을 연출한다. 매일 입는 블라우스와 H라인 스커트가 지루하다면 성유리의 수트룩을 따라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기탄의 면접 프리 패스 패션

 

 

수트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
수트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

일하는 남자의 제대로 된 수트는 아이언맨의 천만 불짜리 수트만큼이나 멋지다. 이를 증명하듯 강기탄(강지환)은 극 중에서 완벽한 수트룩으로 훈훈함을 마구 뽐내고 있다. 강기탄 수트룩의 포인트는 기본 무채색 투피스 수트에 잔무늬를 더하는 것. 은은한 체크무늬 수트에 단색 컬러 와이셔츠를 매치하거나, 기본 검정 수트에 잔 도트 무늬 와이셔츠를 매치하는 식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수트룩을 선보인다.

#seeitbuyitloveit

 

와유 라이프 스타일의 모칠라 백
와유 라이프 스타일의 모칠라 백은 콜롬비아 와유 부족이 손수 위빙 작업을 통해 완성해 똑같은 디자인이 단 하나도 없답니다.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마법의 아이템이에요. 수익금 중 일부는 와유 부족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더욱 매력적이죠? 슈즈와 모자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세린느의 프리폴 컬렉션 코트
김민희의 매력을 어디까지일까요? 칸 국제 영화제에서 샤넬과 구찌 드레스에 이어 우아한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해 여신 포스를 뽐냈는데요, 이 룩의 정체는 바로 세린느의 프리폴 컬렉션입니다. 주름 장식과 벨 소매로 여성스럽게 재해석한 이 트렌치코트는 매장에 걸리자마자 품절이 예상되네요. 역시 세린느!

 


잉크의 헤어피스
푹푹 찌는 여름날엔 긴 머리만큼 거추장스러운 게 없죠? 이럴 땐 멋스러운 헤어피스가 더위로부터 여러분을 해방시켜줄 거에요. 잉크의 메탈 버튼 장식 머리끈 하나며 머리도 시원하게 정리하고 고운 뒤태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룩북 속 모델처럼 여러 개를 함께 스타일링하면 더욱 예쁘겠죠?

 


마리 기우디첼리의 블로퍼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슈즈를 선보이는 브랜드 마리 기우디첼리를 소개합니다. 마리암 나시르 자데의 모델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마리 기우디첼리가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는 벌써 카피가 쫙 깔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특히 빈티지한 브라운 컬러의 블로퍼가 눈에 띄네요.

 

 

지미추의 메멘토 캡슐 컬렉션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지미추에서 장인들이 공들여 완성한 화려한 아트 피스로 구성한 메멘토 캡슐 컬렉션과 함께 아주 특별한 슈 박스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20켤레의 지미추 구두가 들어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슈 박스랍니다. 이 슈 박스는 특별 주문 제작으로 구입할 수 있다니 지미추 마니아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ARE 스튜디오의 백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의 백이야말로 모든 여성들의 로망 아닐까요? 로스앤젤로스 출신 디자이너 Cecilia Bordarampe가 론칭한 브랜드 ARE 스튜디오를 눈여겨보세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여름날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 실용적인 사이즈의 가벼운 데일리 백으로 가득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