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키친 #또띠아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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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또띠아, 각종 치즈(모짜렐라 치즈, 그뤼에르 치즈, 체다 치즈 등), 토마토 반 개, 바질페스토,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 1/4개, 루꼴라 조금.

만드는 법

  1. 또띠아를 반으로 잘라 판판한 트레이에 올려둔다.
  2.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토마토와 양파는 최대한 얇게 썰어두는 것이 좋다.
  3. 토마토 페이스트를 적당량 덜어 또띠아 도우 위에 펴 바른 후, 바질 페스토를 올린다.
  4. 얇게 썰어 손질해둔 토마토와 양파, 각종 치즈를 올리고 루꼴라를 곁들여 모양을 잡는다. (재료를 너무 많이 올리면 충분히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적절히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5. 준비된 피자를 오븐에 넣고 160℃에서 약 4분간 익힌다.
  6.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또띠아 피자에 풍미를 더해줄 그뤼에르 치즈 혹은 파마산 치즈를 갈아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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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 5월 둘째주

안 AHN


연남동 주민들이 요즘 가장 사랑하는 베트남 레스토랑으로, 베트남계 캐네디언인 두 청년이 어머니의 레시피를 그대로 펼쳐보이는 아늑한 공간이다. 알록달록한 식기도 그렇고 화분과 꽃으로 무심하게 꾸민 인테리어 센스 또한 매력 만점.

위치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62-13
전화번호 070-4205-6266

 

무쪼 & 사토 MUZZO & SATTO

이태원 소방서 맞은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무쪼가 새롭게 보태니컬 무드를 더한 인테리어로 새단장했다. 다양한 식물들이 테이블과 벽면, 천장 곳곳에도 장식되어 있어 상쾌한 느낌이 가득하다. 이탈리아 남부 출신의 의욕적인 셰프 덕분에 새로운 시즈널 메뉴가 자주 등장한다. 한편 2층에 자리한 바 사토에서는 6월까지 한정적으로 스패니시 진토닉을 선보인다. 그린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맛이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99 1층, 2층
전화번호 무쪼 02-795-6164, 사토 02-749-3243

 

띤띤 TINTIN

마리끌레르 에디터들이 애정하는 경리단길 단골집 중 하나인 띤띤은 베트남 하노이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인다. 면과 채소를 국물에 적셔 먹는 하노이 분차, 구운 돼지갈비와 계란후라이를 밥에 얹은 껌수엉, 매운 해산물 쌀국수인 분하이산 등 현지의 맛을 충실히 재현한 메뉴가 언제나 맛깔나다.

위치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23-6
전화번호 02-790-8709

 

독일주택 

공연장과 극단이 모여 있는 혜화역 근처,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독일주택은 특히 햇빛 좋은 날 들르면 한없이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와인과 맥주, 커피는 물론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니 카페이기도 펍이기도, 레스토랑이기도 한 공간. 앞마당의 고양이처럼 가만히 앉아 멍하니 일광욕을 하고 싶어진다.

위치 서울 종로구 대명1길 16-4
전화번호 02-742-1933

 

장꼬마 JANGKKOMA

남산 소월길 바로 아래자락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 장꼬마. 1층엔 4개의 바 좌석이 있고, 2층엔 10~12명이 여유있게 둘러 앉을 수 있는 널직한 테이블 하나가 전부다. 멋스런 자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여러 무리의 손님들이 각자 식사를 즐기는 풍경이 독특한데, 식탁의 간격이 충분히 넓어서 서로 불편하지 않다. 명란버터라이스, 한우육회비빔밥이 인기 메뉴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40길 53 프랭크타운 3호
전화번호 070-4153-6517

들을수록 빠져드는 일렉트로니카

Cash Cash <How To Love>

일렉트로닉 댄스비트와 1970년대의 펑키한 기타연주, 그리고 1990년대의 팝 사운드를 접목시킨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진 3인조 그룹 캐시캐시가 데뷔 앨범 <Blood, Sweat & 3Years>의 발매를 앞두고 새 싱글곡을 공개했다. 곡 전체에 깔린 통통 튕기는 듯한 리듬이 매력적인데, 청량한 음색을 가진 스무 살의 신예 보컬 소피아 레이스(Sofia Reyes)의 피처링을 감상하는 재미 또한 좋다.

 

Shift K3y <Like This>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 중 무거운 비트가 굵직굵직하게 울려 퍼지는 사운드인 딥하우스를 주로 선보이는 영국 출신의 DJ 시프트 키. 그의 새 앨범에는 빠른 비트와 멀리서 들여오는 듯 몽환적인 멜로디, 뮤지션 특유의 넘실대는 그루브를 담아낸 곡이 담겼다. 유연한 변주가 반복되는 덕분에 다이내믹한 곡의 흐름에 푹 빠져볼 수 있다.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오른 뮤지션의 음악다운 트렌디한 사운드다.

 

Sebastien Tellier <Marie and the Castaways>

프렌치 발라드부터 신스팝에 이르기까지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넘나드는 프랑스 출신의 천재 뮤지션 세바스티앙 텔리에르가 영화 <Marie et les Naufragés>의 사운드 트랙을 제작했다. 괴짜라 불리며 독특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온 세바스티앙 텔리에르의 음악에서는 특유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동시에 왠지 모를 쓸쓸하고 어두운 감성이 풍긴다. 실험적인 스타일의 사운드를 선호하는 편이라면 2001년에 발매된 텔리에르의 데뷔앨범부터 다프트 펑크가 제작에 참여한 앨범 <Sexuality>까지 고루 들어볼 것.

 

Axwell Λ Ingrosso <Dream Bigger>

스웨덴 출신의 3인조 일렉트로닉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의 두 멤버로 이뤄진 프로젝트 유닛, 악스웰&잉그로소의 새로운 싱글앨범이 발매됐다. 전세계 EDM신의 최강자로 손꼽히는 이들의 수준 높은 음악성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곡의 도입부부터 귀를 집중시키는 반복적인 비트가 돋보이는데, 강렬한 리듬의 기계음이 거침없이 흘러나와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든다.

 

Pet Shop Boys <Super>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팝 밴드 펫샵보이즈의 이번 앨범은 신스팝과 EDM사운드를 적절하게 섞어낸 음악으로 채워졌다. 펫샵보이즈 특유의 멜랑콜리한 감성과 1990년대의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신스팝 사운드, EDM의 트렌디한 비트감과 기계 효과음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1990년대의 낭만을 노래한 ‘The Pop Kids’와 런던에 사는 20대 청춘의 모습을 그린 ‘Twenty-Something’은 이번 앨범에서 꼭 들어봐야 할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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