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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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두피를 가졌다면

1 박박 긁는 샴푸 습관 없애기
하루 한 번 샴푸를 하는 습관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시원하게 감겠다며 손 톱으로 두피를 긁듯이 세정한다면 비듬을 악화시킬 뿐이다.

2 머리를 말리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들지 말 것
머리를 감고 잘 말려야 하는데, 특히 두피의 수분을 말끔하게 없애야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찬 바람이나 서늘한 바람으로 말린다.

3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을 줄일 것
두피 트러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스트레스나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은 두피 관리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탈모가 일어나고 있다면

1 다이어트를 잠시 중단할 것
다이어트 인구가 늘면서 영양 결핍으로 인한 탈모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 모낭 주위를 감싸는 혈관에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약해지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다이어트 중 탈모가 생겼다면 잠시 중단하고 영양 밸런스를 맞춘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한다.

2 아침에 샴푸하는 습관을 버리자
샴푸는 보통 아침에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아침에 샴푸하면 모발을 보호하는 유분까지 씻겨나가 모발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샴푸는 되도록 저녁에 하자.

3 잦은 염색과 펌은 금물
염색과 펌은 모발뿐 아니라 두피에도 좋지 않다. 탈모가 시작되는 기미가 보인다면 염색과 펌의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4 육류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자
이런 음식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두피에 피지가 쉽게 쌓이게 한다.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육류 중심의 식단을 개선하자.

 

손상 모발이라면

1 아무 샴푸나 쓰는 것은 금물
손상 모발이라면 샴푸 선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아무리 영양 성분이 풍부한 제품도 자기 두피에 맞지 않으면 두피를 지성으로 만들어 모발 손상이 심해지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샴푸 전에 오일이나 에센스를 바르는 것은 낭비일 뿐
샴푸하기 전에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을 바르고 마사지하면 손상 모발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다. 이는 잘못된 정보로, 샴푸를 하면 모두 씻겨 나간다. 오일이나 에센스 등의 영양 공급 제품은 샴푸하고 타월로 말린 후 또는 살짝 물기가 있을 때 바르는 것이 좋다.

3 모발이 심하게 갈라졌다면 트리트먼트보다는 커트를 선택할 것
한번 상해 갈라진 모발은 회복되지 않는다. 심지어 모근 쪽으로 타고 올라가며 계속 모발을 상하게 하므로 잘라내는 것이 최선이다. 갈라진 모발은 최대한 잘라내고 트리트먼트 케어를 하는 게 좋다.
 

시원하고 촉촉하게, 수딩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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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샤 수퍼 아쿠아 아이스 티어 프리징 크림. 100ml, 1만7천8백원.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킨다.
2 오리진스 힛 리프레쉬 쿨링 모이스춰라이저. 200ml, 4만5천원. 열감이 있는 피부를 시원하게 식힌다.
3 츠바키 쿨 샴푸. 500ml, 2만5천원. 두피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자극 없이 시원하게 제거한다.
4 스킨푸드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진정 토닉. 120ml, 1만2천원. 초정 탄산수를 함유해 쿨링과 수딩 효과가 뛰어나다.
5 잇츠스킨 마이보틀 비타 수딩젤 K. 245g, 5천9백원. 케일과 브로콜리 추출물의 비타민 K 성분이 피부에 상쾌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관리한다.
6 더바디샵 피니타 콜라다 프레시 바디 소베. 200ml, 2만원. 바르는 즉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을 보충하는 열대 과일 향의 보디 젤.
7 로라 메르시에 티 민트 시트롱 오 프레쉬 젤 바디 모이스처. 225g, 6만4천원대. 천연 코코넛 워터와 비타민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8 헉슬리 에센스 그랩 워터. 30ml, 4만3천원. 워터 에센스에 선인장 시드 오일이 더해져 피부를 진정시키고 한층 촉촉하게 가꾼다.
9 구달 알로에 수딩젤. 300ml, 7천원. 제주산 청정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이 95% 들어 있어 피부에 촉촉하고 시원하게 수분을 공급한다.
10 올빚 발효스파 수딩 청안팩. 150ml, 3만원. 피부 진정에 탁월한 연꽃수와 열감을 낮추는 효과의 바위돌꽃 성분이 들어 있는 수딩 마스크.
11 샤넬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젤 아이. 15ml, 8만8천원. 피부를 개선하는 활성 성분으로 이루어진 초미세 버블이 눈가에 수분을 공급하고 광채를 선사한다.
12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스 세럼. 50ml, 가격 미정. 고보습 탄력 강화 앰풀로, 피부 진정 및 보호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탄력을 높이며 pH 밸런스를 조절한다.
13 아토팜 리얼 베리어 아쿠아 릴리프 젤 크림. 50ml, 3만2천원.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충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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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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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발 뿌리 쪽은 어둡게 염색하라

“지금 이 컬러는 코퍼 오렌지에요. 오랫동안 새치 커버용 뿌리 염색만 하다가 변화를 주고 싶었거든요. 피부가 웜 톤이라 따뜻한 계열의 컬러로 염색을 해보기로 마음먹고 담당 헤어 디자이너와 상의한 끝에 오렌지와 코퍼를 섞었죠. 전체적으로 컬러링할 때는 뿌리 쪽을 좀 더 어둡게 해요. 그래야 뿌리 쪽 색이 달라 보기 흉할 수 있는데, 어두우면 잘 안 보이거든요. 색을 바꿀 때는 밝은색에서 점점 어두운색으로 해요. 즉 봄과 여름에는 밝게, 가을 겨울에는 어둡게 하면 색도 더 잘 나오고 머릿결이 덜 상해 보이죠.” 황정원(<시니어 조선>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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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탈색된 컬러에 맞춰 염색하라

“지금 컬러는 라이트 브라운으로 뿌리는 브라운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염색해줘요. 머리카락이 가는 편이라 머리카락 끝이 탈색되는데, 이 탈색된 컬러에 맞춰 좀 더 가볍게 염색하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빈티지 컬러가 완성되요. 언뜻 보면 밝은 브라운 컬러로 염색한 듯하지만, 오랜 시간 모발 컬러가 변한 거에요. 10년간 보보리스 서언미 원장님한테 염색을 맡겼어요. 헤어 염색은 자칫하면, 특히 저처럼 염색을 꾸준히 해온 경우 얼룩이 질 수 있거든요. 이미 염색된 머리카락에 또 색을 입히는 작업은 노하우가 필요하죠.” by 황지희(헤어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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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염색 머리에 컬러 코팅을 더해라

“지금은 자연스럽게 녹색이 섞인 듯한 잿빛 브라운 컬러를 하고 있어요. 지난해 봄 1차적으로 탈색을 하고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유지하다 여름에 2차 탈색을 하고 블론드 컬러로 지냈거든요. 가을을 맞아 다크 브라운으로 컬러 코팅을 했는데, 탈색 머리라 컬러가 얼룩덜룩 잿빛이 되어 버렸네요. 머리카락도 많이 상하고 톤이 고르지 않았는데,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좋아요.” by 이수향(홍보대행사 APR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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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탈색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어느 날 갑자기 금발이 해보고 싶어서 무려 여섯 번의 탈색 끝에 금발을 시도했는데, 단무지처럼 노란 색이 됐어요. 노란색을 톤 다운시키기 위해 애시 다시 컬러로 염색을 했죠. 이후 뿌리가 자라나면서 두 번 더 전체적으로 탈색했고, 애시 컬러를 또 한 번 입히면서 플래티넘 블론드 컬러가 되었는데, 문제는 모발이 2cm만 자라도 지저분해 보이는 거 있죠? 그래서 짙은 컬러로 덮어버리려고 갈색으로 염색했는데 뿌리만 염색되고 탈색된 부분은 여전히 금발로 남아 있었어요.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꽃을든남자’의 블랙 컬러인 새치 커버용 염색약! 짙은 색으로 염색하고 나서야 탈색된 부분이 조금 어두워지면서 회색빛이 돌았는데, 이 또한 시간이 흐름에 따라 햇볕에 탈색되면서 카키를 거쳐 현재의 애시블론드 컬러가 됐어요.” by 박정하(세일즈 경영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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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매니큐어 시술로 컬러 발색을 높여라

“저는 다년간 수많은 컬러를 거쳐 블랙에 안착한 케이스에요. 현재 블랙을 하기 전에는 2~3주에 한 번씩 매니큐어 시술로 색을 덧입히고, 전체 컬러는 두 달에 한 번씩 바꿨었죠. 매니큐어 시술을 할 때는 뿌리 부분은 탈색해 노란색으로 머리 끝 부분은 초록색으로 매니큐어 시술을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 때 컬러와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by 김민서(홍보대행사 퓨어컴 홍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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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헤어 컬러를 그러데이션해라

“평소 좋아하고 즐겨 입는 옷 스타일과 메이크업 스타일을 고려해야 해요. 아무리 헤어 컬러가 예뻐도 따로 노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전 이번에 옹브레 애시 블루를 해봤어요. 믹스 매치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편이라, 헤어 스타일도 투톤 컬러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특히 염색은 처음 보는 헤어 디자이너나 살롱을 찾아가 무턱대고 염색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평소 내 스타일을 잘 아는 헤어 디자이너와 상담하는 과정이 제일 중요하죠.” by 윤소진(조 말론 PR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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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투톤 컬러로 다양한 스타일을 살려라

“심플하고 베이식한 옷을 입는 편이라 헤어나 메이크업 스타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즐기죠. 근 몇 년간 꾸준히 해온 투톤 컬러 헤어가 가장 맘에 들어요. 윗머리는 검정이나 갈색으로 유지하고, 아래쪽을 핑크, 레드, 옐로, 화이트, 퍼플 등으로 자주 바꾸는데, 변화를 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다만, 투톤 컬러를 하면서 아랫부분을 탈색할 때 두피 가까이 하지 않아야해요. 모발을 반으로 나눈 것처럼 탈색하면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 by 계한희(패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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