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7월호 프리뷰 – 평창의 얼굴들 김연아, 이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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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원윤종 티셔츠, 팬츠 모두 아디다스 트레이닝(adidas training), 운동화 아디다스 러닝(adidas running).
서영우 티셔츠 아디다스 테니스(Adidas Tennis), 팬츠 아디다스 트레이닝(adidas training), 운동화 아디다스 러닝(adidas running).
이정수 셔츠, 팬츠 모두 살롱드서울(Salon de Seoul), 티셔츠와 헤드밴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정승환 셔츠, 팬츠 모두 빈폴 맨(Beanpole Man), 레이어드 티셔츠 뉴발란스(New Balance), 운동화 애드미럴(Admiral).
윤성빈 티셔츠 아디다스 러닝(adidas running),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규혁 티셔츠, 재킷, 팬츠 모두 빈폴 맨(Beanpole Man), 운동화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
김연아 니트 톱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블루 스커트 CH 캐롤리나 헤레라(CH Carolina Herrera) 슈즈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김현태 티셔츠는 팔케(Falke), 팬츠 헤리티지 플로스(Heritage Floss). 최재우 티셔츠, 팬츠, 운동화 모두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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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니트, 벨레타 모두 프라다(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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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톱과 팬츠 모두 빈폴 맨(Beanpole Man) 운동화 뉴발란스(New Balance).
*빈폴_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공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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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펜디(Fendi), 슈즈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이규혁 ·김연아

현역 선수들과 가깝게 지내는 편인가보다. 오늘 자리가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 이규혁(이하 규혁) 선수 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선수들과 두루 알고 지낸다. 예전에 선수로 같이 훈련한 친구들이니 편하기도 하고. 김연아(이하 연아) 태릉선수촌에서 지금도 보고 있는 후배들도 있다.

후배들이 상담 요청을 많이 하는 편인가? 연아 대학생 선수들의 경우엔 오랜시간 봤기 때문에 조금 편하게 연락한다. 안무를 봐주기 위해 태릉 빙상장에 종종 가는데 본인들이 궁금한 게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물어본다.

두 사람에게 올림픽은 어떤 무대였나? 이제는 편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연아 선수라면 모두 같은 생각일 거다. 큰 무대이자 최종 목표다. 메달이 없다 해도 모든 선수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참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큰 무대다.  규혁 적어도 내 경우에 올림픽은 인생의 스승이다. 여섯 번을 도전했으니 20~30대를 모두 올림픽에 쏟아부은 거다. 출전 당시 그 나이마다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대회가 가르쳐줬으니까.

선수로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보다 중요한 건 뭐라고 생각하는가? 연아 올림픽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외 다른 대회가 많기 때문에 매 시합마다 좋은 결과를 내려고 하는 게 중요하다. 다들 그렇게 하고 있을 거다. 피겨스케이팅은 운동 특성상 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두 번 정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너무 그 한 번에 목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규혁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만큼 큰 기쁨은 없다. 그런데 은퇴를 하고 나니 선수 시절이 가장 즐겁다는말이 이해가 되더라. 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 시절이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간인 것 같다.

무거운 왕관을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연아 예전에는 사람들을 만나도 항상 ‘아, 내일 또 운동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뭘 해도 마음이 불편했다. 지금은 여유가 생겼다. 선수 생활 할 때보다는 조금씩 유연해지고 있다. 규혁 ‘선수 시절이 훨씬 좋았구나, 사회생활은 만만치 않구나’라는 생각을 한다.(웃음) 은퇴했다고 막 풀어지지는 않더라. 다음 날 일정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컨디션 조절을 한다. 어느 순간에는 시합처럼 생활을 하고 있더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홍보대사로서 어떻게 운영되길 바라는가? 규혁 올림픽에 여섯 번이나 출전했지만 어떻게 올림픽이 준비되는지 상상도 못 했다. 선수들이 순조롭게 경기에 임하고,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았다. 우리 방식대로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연아 선수들이 주인공이니만큼 인프라 구축이 중요할 것 같다. 선수들이 숙소가 어떻고, 밥이 어떻고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한다.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 경험자로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국가대표 동계 스포츠 선수들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이규혁, 김연아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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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7월호 프리뷰 – 비스트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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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 수트 닐 바렛(Neil Barrett), 셔츠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동운 수트와 베스트 모두 디올 옴므(Dior Homme).
요섭 재킷과 팬츠 모두 메종 플라네르(Maison Flaneur), 셔츠 앤드뮐미스터(AnnDemeulemeester).
기광 수트 닐 바렛(Neil Barrett), 니트 톱 코스(COS).
두준 수트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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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 셔츠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슈즈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기광 니트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슈즈 생 로랑(Saint Laurent),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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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 셔츠 안드레아 폼필리오(Andrea Pompilio),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요섭 팬츠 코스(COS),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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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 니트 톱 랑방 바이 쿤(Lanvin by KOON), 팬츠 닐 바렛(Neil Barrett).

비스트를 촬영한 날은 오랜만의 정규 앨범 준비와 멤버 각자의 또 다른 스케줄로 모두가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이었다. 불확실한 미래를 내다보며 불안한 나날을 함께했고, 생애 가장 뜨거운 순간에도 함께 있었으며, 예상치 못한 힘든 일을 맞닥뜨렸을 때도 서로를 지키며 오늘까지 왔다. 거창하게 뜨거운 우정이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시답잖은 농담 한마디로 하루의 짐을 내려놓고,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해 같은 꿈을 꾸며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배경이 되어가고 있다. 완전체로 돌아온 비스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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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7월호 프리뷰 – 남자의 정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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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볕 아래 푸르른 나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공유 만의 내추럴한 모습이 잘 드러났다. 팬츠와 네이비 니트로 심플하게 스타일링 한 컷에선 덤덤하게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기도 하고,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자연스러운 웃음을 보여주며 어느 때보다 편안한 오후의 어느 날을 표현해 주었다.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 감염자들이 출몰하는 <부산행>에 참여한 이유를 묻자,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에 욕심이 있었고 본인이 맡은 ‘석우’라는 캐릭터를 시나리오에 적힌 그대로의 모습 보다 그 이상의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답했다. 연이어, 오랜 만에 출연하게 된 드라마인 <도깨비>에 대해서는 몸과 마음을 던져 이것저것 재지 않고 실컷 연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우 공유의 화보와 배우로서의 그의 삶과 연기에 대해 진솔한 생각이 담긴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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