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쇼핑 스팟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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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선 이곳만 들러도 쇼핑 성공, <슈어> 패션 디렉터 황인애

발리는 다른 도시에 비해 쇼핑이 특화된 곳은 아니기에 쇼핑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서는 스미냑과 우붓의 번화가에 즐비한 로컬 숍을 둘러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했다. 의외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생각지도 못한 싼값에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이국적인 패션 & 라이프스타일 상품이 가득한 ‘토코 엠포리엄(Toko Emporium)’. 이번 시즌 유행하는 스트로 바스켓 백과 비비드한 원색의 손뜨개 가방을 국내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발리의 쇼핑 성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프렌치 레이블 ‘마갈리 파스칼(Magali Pascal)’의 부티크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쇼핑 스팟. 내추럴 무드에 에스닉 터치를 가미한 이자벨 마랑 풍의 옷을 선보이는데, 디자인이나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졌다.  또 발리에 가면 악어나 뱀 가죽 같은 이그조틱 레더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눈여겨보자. 베이식한 디자인보다는 서머 룩에 포인트가 될 비비드한 아이템에 도전해보길 권한다.

마지막으로 추천할 장소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메르크레디(Mercredi)’. 다양한 패브릭 제품과 인테리어 소품, 스트로나 우드 소재의 주방용품 등 모던하게 해석한 오리엔탈 무드의 핸드메이드 소품을 다양하게 구비해놓았는데, 괜찮은 아이템이 워낙 많아서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미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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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스타일링 빅 매치

BLACK + DENIM

스티브 J 추천 룩 휴양지에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 수영복을 선택할 것. 컬러 포인트 대신 로고와 레터링, 파이핑으로 디테일을 잘 살린 깔끔한 디자인을 추천한다. 백과 슈즈,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 아이템도 블랙으로 통일성을 주는 것이 좋다. 여기에 데님 재킷을 걸치면 분위기를 조금 더 경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쇼핑하러 가기 

PINK + ROBE

요니P 추천 룩 모름지기 바캉스 룩이라면 컬러 테라피가 최고 아닐까? 올여름엔 핑크와 그린처럼 평소에는 잘 시도하지 않았던 조합에 도전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비키니 브리프 주위로 삐죽 튀어나오는 군살이 걱정이라면 로브 재킷의 도움을 받을 것.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캡과 다리를 더 예뻐보이게 해줄 플랫폼 샌들까지 준비한다면 완벽 그 자체! 쇼핑하러 가기

 

SJYP SWIMMING WEEK! 패션 피플 7인의 스타일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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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쇼핑 스팟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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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개성 넘치는 로컬 브랜드, 막스마라 마케팅 매니저 김소영

방콕으로 휴가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호텔부터 교통비, 마사지, 음식까지 모든 것의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콕과 사랑에 빠진 진짜 이유는 문화, 예술, 패션 등 다방면에서 느껴지는 자유롭고 크리에이티브한 분위기! 이러한 영향일까, 수입 브랜드부터 로컬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디자인에 가격 대비 훌륭한 상품이 가득하니 방콕이야말로 ‘쇼핑의 천국’이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쇼핑 아이템은 바로 태국 로컬 디자이너들의 제품. 쇼핑몰 엠콰티어 2층의 태국 디자이너 쇼케이스 ‘큐레이터(Qurator)’를 비롯해 대형 몰에는 빠지지 않고 태국 디자이너 코너가 들어서 있는데, 유니크한 컨셉트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이 즐비해 한번 들어가면 빈손으로 나오는 일이 없을 정도.

태국에서 느낀 힐링의 기분을 집에서도 누리게 해줄 아로마 제품도 놓칠 수 없다. 추천하는 브랜드는 ‘카르마카멧(Karmakamet)’과 ‘타니야(Thaniya)’. 은은한 아로마 향과 식물이 어우러진 카르마카멧의 신비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는 방문하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곳. 캔들, 디퓨저, 보디 용품도 좋지만 가볍고 부담 없는 향낭 정도만 구입해도 만족도가 높다. 터미널 21에 자리 잡은 타니야는 캔들과 도자기를 판매하는 로컬 브랜드인데 태국 느낌을 물씬 풍기는 제품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어 팔이 끊어질 듯 무거워도 꼭 사서 짊어지고 오는 제품.

로컬 브랜드는 아니지만, 센트럴 엠버시 내에 있는 ‘시위라이(Siwilai)’는 파리의 콜레트 못지않은 감각적인 셀렉션을 선보이는 방콕에서 가장 힙한 셀렉트 숍이니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방문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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