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STYLE 키큰녀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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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KYLIEJENNER 

볼쾌지수를 높이는 끈적끈적한 습도만큼은 피하고 싶은 여름, 하와이나 바르셀로나처럼 청명한 햇빛과 선선한 바람의 조합을 자랑하는 도시들이 부러워지곤 하는데요. 카일리 제너처럼 누드 톤의 스윔수트를 입고 유유자적 일광욕을 즐긴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듯. 여기에 스텔라 매카트니의 멋진 선글라스까지 걸친다면 더욱 멋스럽겠죠?

 

Solange(@saintrecords)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솔란지 놀스 @saintrecords

지난 주,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유럽 최대 규모의 스토어를 오픈한 마이클 코어스 소식이 인스타그램 피드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반짝반짝 찰랑거리는 시퀸 팬츠를 입은 솔란지 놀스는 깨방정 경쾌한 스탭을 밟으며 칵테일 파티를 찾았다죠? 섹시한데 귀엽기까지 한 그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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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HW

영국 멀티 숍 막스 앤 스펜서가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함께 한 ‘로지 포 오토그래프(Rosie for Autograph)’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프렌치 스타일의 레이스와 고급스러운 실크, 지극히 여성스러운 프린트가 매력적인 이번 컬렉션은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요? 로지가 몸소 보여준 아름다운 서머 슬립웨어 스타일링을 눈여겨 보시길!

바캉스 쇼핑 스팟 #도쿄

비엔비엔 대표 이자영의 도쿄 쇼핑 스팟

멀지 않으면서 가장 많은 영감을 주는 곳, 그리고 음식이 맛있는 곳. 도쿄는 이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채워주기에 적합한 곳이라 휴가지로 선택했고,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위주로 쇼핑을 즐겼다.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쇼핑 성지는 ‘더 파킹 긴자(The Park·ing Ginza)’. 일본 스트리트 패션 신에서 명성이 높은 디렉터 후지와라 히로시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컨셉트 공간인데,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던 더 풀 아오야마(The Pool Aoyama)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핫 플레이스다. 합리적인 가격에 패션 &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쇼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각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공간 전체가 매력적인 곳. 더 파킹 긴자 위층에는 레코드숍 겸 편집 매장인 ‘봉주르 레코드(Bonjour Records)’ 매장도 입점해 있어 함께 들러보면 좋다.

시부야에 문을 연 ‘빔스 우먼(Beams Women)’ 매장도 빼놓으면 섭섭한 곳 중 하나. 빔스는 이미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 최대의 셀렉트 숍으로, 특히 빔스 우먼 시부야 매장은 비비드한 핑크색 인테리어부터 제품 셀렉션까지 다른 지점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지갑을 열게 만드는 곳이다.

그 밖에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다이칸야마 ‘스투시(Stussy)’ 매장을 비롯해 ‘더블탭스(WTAPS)’, ‘네이버후드(Neighborhoods)’ 등 의 브랜드를 공략하면 한국에 입고되지 않은 레어템을 득템할 수 있으니 기억해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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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패션 아트북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의 소장 욕구를 사정없이 부추길 패션 아트북 <래디컬 르네상스 60>이 발간되었다. 1978년, 데님 열풍을 일으키며 디젤을 론칭한 렌조 로쏘가 이끄는 패션 그룹 OTB 소속 브랜드들의 아카이브를 추적하는 이 책은 디젤을 비롯,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빅터앤롤프 같은 아이코닉한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세계를 다룬다. 시선을 사로잡았던 획기적인 마케팅과 도발적인 런웨이 사진,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백스테이지 풍경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산공원 근방에 위치한 애슐린 서점과 www.assouline.com 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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