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Fashion #스트리트패션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스트라이프 러버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 넣는 스트라이프 패턴! 여름과 공식처럼 어울리는 무늬죠. 요즘 유행하는 롱 셔츠 스타일의 원피스나 로브 코트처럼 길고 날씬한 실루엣으로 하늘 하늘 여성스럽게 연출해보세요. 서로 다른 패턴이 주는 색다른 묘미를 즐기고 싶다면? 작고 귀여운 도트 패턴을 추천합니다. 블랙과 화이트로 컬러를 제한하면 좀 더 모던하고 세련되게 연출 할 수 있겠죠.

얼마만큼 어디까지
노출의 미학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스타일 고수라면, 절대 노골적으로 속살을 들어내지 않는답니다. 길다란 서머 드레스의 슬릿 사이로 걸을 때마다 살며시 들어나는 다리 선, 앞과 뒤 반전의 매력을 지닌 오픈 백 실크 드레스의 야릇한 뒤 태처럼 은근하고(?) 교묘한 노출을 즐겨보세요. 힐끗 힐끗 당신을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당당하게 즐기시길!

어깨를 사수하라
유행의 절정에 올라선 오프 숄더 톱! 아직도 부담스러운가요? 아이린처럼 슬리브리스 톱이나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면 동산처럼 봉긋 솟은 승모근을 살짝 가려줄 수 있답니다. 키이라 페라그니처럼 롱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어깨 선을 쓰윽 가려주거나, 목걸이를 여러 겹 연출해 시선을 분산 시킬 수 도 있겠죠? 강렬한 레드 립도 물론이고요.

#MCexclusive 지방시의 뉴 룩, 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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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영감 받은 화려한 프린트에 앞뒤가 다른 반전의 매력을 지닌 블라우스, 안에 입은 터틀넥 보디수트, 블랙 버뮤다팬츠, 매끈하게 정제된 스퀘어 디자인의 ‘호라이즌’ 토트백 모두 가격 미정 지방시 바이 리카르도 티시(Givenchy by Riccardo Tisci).

 

크리스찬 루부탱과 함께 춤을

크리스찬 루부탱이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필름 메이커인 블랑카 리와 함께한 16 F/W 캠페인 필름을 공개했다. 댄스는 그가 처음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영감을 얻는 주제 중 하나로, 지난해 여름 브루클린 아카데미 오브 뮤직에서 선보인 블랑카 리의 초현대적인 작품 ‘ROBOT’에 자신의 슈즈들을 기꺼이 제공한 것만 보아도 댄스를 향한 그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17명의 댄서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 <코러스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영상은 절도 있으면서도 섬세한 블랑카 리 특유의 안무와 최고의 댄서들, 그리고 크리스찬 루부탱의 슈즈들이 만나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루부탱의 슈즈는 단순히 겉보기에만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아이템이 아니에요. 저녁 내내 신고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죠.” by 안무가 블랑카 리(Blanca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