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키친 #과카몰리 레시피

 

10분 만에 뚝딱 만드는, 과카몰리 

재료 아보카도,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레몬, 올리브

1⃣ 토마토, 양파(기호에 따라 할라피뇨 또는 청양고추와 고수 등)를 잘게 썰어주세요.
2⃣ 껍질과 씨를 제거한 아보카도와 함께 마구 섞고, 레몬 또는 라임즙을 콸콸 짜주세요.
3⃣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끝!

바게트는 물론 바삭한 나초나 크래커 위에 올려 먹어도 굿!

마리 컬처 : 6월 둘째 주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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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 Pacific

언제 어디서 틀어놔도 중박은 치는 음악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눈 퍼시픽(Noon Pacific)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좋은 해외음악들을 무드에 맞게 선별해 매주 한 세트씩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접속하면 펼쳐지는 감성적인 사진들을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무드의 이미지를 클릭해볼 것. 그때그때의 기분에 딱 맞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귀에 착착 감긴다. 로그인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무료 서비스라니 누구나 즐길 수 있다.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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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포스팅된 수많은 인증샷과 후기가 화제를 모으는 신간 <너무 한낮의 연애>를 펼쳤다. 2016년 제 7회 젊은 작가 대상을 수상한 작가 김금희의 소설이다. 회사의 구조조정 문제로 밑바닥까지 추락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표제작 ‘너무 한낮의 연애’, 서글픈 현실에 치이는 주인공의 아픔을 담은 ‘조중균의 세계’, 오랜 상처를 끌어안은 여자의 진한 감정을 써내려간 ‘세실리아’까지 슬픈 감성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근사한 작품이 담긴 책이다.

 

ART

<도시의 정서展>

다섯 명의 사진가가 각자 다른 시선으로 마주치는 평범한 일상을 담은 사진전이 펼쳐진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둔 순간의 즐거움, 오후의 피로와 지난 밤 데이트가 남긴 가벼운 흥분, 여행지에서의 설렘처럼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정서가 담백한 무드의 사진 속에 녹아들어 있다. 다섯 명의 사진가의 카메라를 통해 표현된 다섯 가지의 생각과 시각을 감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다.

기간: 2016년 6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장소: 학아재 미술관(www.hagajae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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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춤추게 하는, 트로이 시반

누나들에겐 ‘나만 알고 싶은 남자’ 리스트가 있다. 트로이 시반도 그 리스트 중 하나다. 그런 그가 한국에 온다. 올 7월, ‘2016 밸리록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란 트로이 시반은 올해 22살.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13년 19살이 되던 해에 자신의 채널을 통해 커밍 아웃을 하기도 했다. 특유의 솔직함과 말랑말랑한 감성이 잘 담겨있는 곡,  ‘YOUTH’는 트로이 시반의 대표곡으로 손꼽힌다.

여자들을 단번에 무장해제 시키는 미소년의 음색, 빠져드는 그루브, 훔치고 싶은 감성이 그의 노래 곳곳에 녹아있다. 평소 그를 남몰래 흠모했다면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주목할 것! ‘2016 밸리록 페스티벌’ 3일권을 통 크게 쏠 예정이니까. 그전까지 철저한 예습과 복습으로, 트로이 시반에게 떼창의 진수를 보여주자! ▷ 티켓 이벤트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