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꾸는 메디컬 로맨스

달달함이 넘쳐흐르는 드라마 ‘닥터스‘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 실제로 9살 차이인 김래원박신혜는 극 중 생물 선생님과 문제의 전학생으로 인연을 맺게 된다. 10년이 지난 후 신경외과 교수와 펠로우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예고편에 짧게 등장한 김래원의 중저음과 의사 가운마저 완벽히 소화한 박신혜의 모습만으로도 설레임이 증폭된다.

김래원은 이전 작품에 비해 확실히 무거움을 덜어내고, 학창시절 한번쯤 첫사랑으로 꿈꿔 봤을 선생님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메이킹 필름을 통해 카메라 안팎 박신혜를 가장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벌써부터 ‘김래원 앓이가 시작되었다는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어제 #닥터스 #첫촬영 #안녕 #유혜정이야 #자기소개끝

박신혜(@ssinz7)님이 게시한 사진님,

#닥터스 #유혜정 티저찍던 날 ☀️👉🏻👈🏻🚑🎈🙏🏻🙋

박신혜(@ssinz7)님이 게시한 사진님,

박신혜는 정말 잘 자라주어 고마운 배우 중 한 명이다. 교복부터 의사 가운까지,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의 싱그럽고 밝은 에너지가 빛을 발휘할 예정이라고.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그렸던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의 오충환PD의 만남이라니! 우리가 꿈꾸던 메디컬 로맨스가 펼쳐질 일만 남았다. 두 배우와 함께 이성경, 윤균상, 지수, 김민석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2016년판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다려지는 바이다.

마리 키친 #과카몰리 레시피

 

10분 만에 뚝딱 만드는, 과카몰리 

재료 아보카도,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레몬, 올리브

1⃣ 토마토, 양파(기호에 따라 할라피뇨 또는 청양고추와 고수 등)를 잘게 썰어주세요.
2⃣ 껍질과 씨를 제거한 아보카도와 함께 마구 섞고, 레몬 또는 라임즙을 콸콸 짜주세요.
3⃣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끝!

바게트는 물론 바삭한 나초나 크래커 위에 올려 먹어도 굿!

마리 컬처 : 6월 둘째 주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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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 Pacific

언제 어디서 틀어놔도 중박은 치는 음악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눈 퍼시픽(Noon Pacific)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좋은 해외음악들을 무드에 맞게 선별해 매주 한 세트씩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접속하면 펼쳐지는 감성적인 사진들을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무드의 이미지를 클릭해볼 것. 그때그때의 기분에 딱 맞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귀에 착착 감긴다. 로그인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무료 서비스라니 누구나 즐길 수 있다.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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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포스팅된 수많은 인증샷과 후기가 화제를 모으는 신간 <너무 한낮의 연애>를 펼쳤다. 2016년 제 7회 젊은 작가 대상을 수상한 작가 김금희의 소설이다. 회사의 구조조정 문제로 밑바닥까지 추락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표제작 ‘너무 한낮의 연애’, 서글픈 현실에 치이는 주인공의 아픔을 담은 ‘조중균의 세계’, 오랜 상처를 끌어안은 여자의 진한 감정을 써내려간 ‘세실리아’까지 슬픈 감성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근사한 작품이 담긴 책이다.

 

ART

<도시의 정서展>

다섯 명의 사진가가 각자 다른 시선으로 마주치는 평범한 일상을 담은 사진전이 펼쳐진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둔 순간의 즐거움, 오후의 피로와 지난 밤 데이트가 남긴 가벼운 흥분, 여행지에서의 설렘처럼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정서가 담백한 무드의 사진 속에 녹아들어 있다. 다섯 명의 사진가의 카메라를 통해 표현된 다섯 가지의 생각과 시각을 감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다.

기간: 2016년 6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장소: 학아재 미술관(www.hagajae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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