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춤추게 하는, 트로이 시반

누나들에겐 ‘나만 알고 싶은 남자’ 리스트가 있다. 트로이 시반도 그 리스트 중 하나다. 그런 그가 한국에 온다. 올 7월, ‘2016 밸리록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란 트로이 시반은 올해 22살.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13년 19살이 되던 해에 자신의 채널을 통해 커밍 아웃을 하기도 했다. 특유의 솔직함과 말랑말랑한 감성이 잘 담겨있는 곡,  ‘YOUTH’는 트로이 시반의 대표곡으로 손꼽힌다.

여자들을 단번에 무장해제 시키는 미소년의 음색, 빠져드는 그루브, 훔치고 싶은 감성이 그의 노래 곳곳에 녹아있다. 평소 그를 남몰래 흠모했다면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주목할 것! ‘2016 밸리록 페스티벌’ 3일권을 통 크게 쏠 예정이니까. 그전까지 철저한 예습과 복습으로, 트로이 시반에게 떼창의 진수를 보여주자! ▷ 티켓 이벤트 참여하기

디뮤지엄의 두 번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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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빛으로 만들어낸 구조적인 설치 작품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 디뮤지엄의 개관 특별전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이 막을 내렸다. 6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펼쳐지는 디뮤지엄의 두 번째 전시는 <헤더윅 스튜디오: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New British Inventors: Inside Heatherwick Studio)>展이다. 가구와 소품 디자인부터 도시 설계 프로젝트까지 폭넓은 분야를 넘나드는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과 그의 스튜디오가 지난 21년간 구축해온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헤더윅 스튜디오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 감각에 먼저 눈길이 가는데, 거대한 문화 프로젝트의 제작 과정이 담긴 작품을 연이어 마주하면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비범한 상상력에 절로 감탄이 새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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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키친 #바질 피크닉 파스타

바질 피크닉 파스타 

재료 파스타(펜네 혹은 푸실리), 바질 페스토(마트에서 파는 페스토 사용 가능), 바질 잎, 닭가슴살, 견과류(아몬드와 잣), 수분 많은 치즈(모짜렐라 혹은 리코타), 갈아 넣을 치즈(파마산이나 그라나 파다노), 올리브 오일, 투명한 유리병

바질 페스토 만들기 마늘과 소금을 넣고 빻는다. 바질을 넣고 고루 으깬다. 잣을 넣고 조금 더 갈아준 후, 치즈가루(파미지아노 레지아노 혹은 그라나 파다노)를 넣어 섞는다.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부으며 페스토의 농도를 맞춘다.

만드는 법 파스타를 삶은 후 식힌다. 닭가슴살은 익혀서 잘게 썰고 견과류는 곱게 빻아둔다. 빈 유리병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붓고 파스타를 적당량 넣는다. 바질 잎과 잘게 손질해 둔 닭가슴살, 바질 페스토, 모짜렐라나 리코타 치즈, 으깬 아몬드와 잣을 차곡차곡 넣어 병을 채운다. 유리병의 뚜껑을 닫고 안에 든 재료가 고루 섞이도록 흔든다. 접시에 담고 치즈를 갈아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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