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캉스 파우치 #세부 오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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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피에르 아르디.

올여름 내 여행지는 세부 남부의 작은 마을 오슬롭이다. 매년 여름 찾아가는 이 마을은 아침이면 바다에서 고래상어와 수영할 수 있고, 저녁에는 바비큐 리어카에서 2천원이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어디서든 겨드랑이를 상쾌하게 관리할 수 있는 허벌 데오드란트,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롤온 향수, 순하고 가벼운 보습 크림, 가벼운 젤 타입 선크림은 바캉스 파우치 필수 아이템. _모델 김용지

록시땅 본느 메르 배쓰큐브.10개입. 3만원. 네이처리퍼블릭 프로방스 카렌듈라 아쿠아 선젤 SPF50+ PA+++. 60ml, 1만6천원. 이솝 데오드란트. 50ml, 4만원대. 에르메스 향수 자르뎅 컬렉션. 15ml, 3만8천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로션. 100ml, 3만5천원

여름 바캉스 파우치 #프랑스 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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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리틀 플랜트.

호텔 어메니티 제품을 사용하기보다 평소 쓰던 제품을 바리바리 챙겨 가는 편이다. 장거리인 만큼 이번엔 기내용 파우치도 따로 준비할 계획. 이때 평소에 모아둔 샘플이나 트래블 키트를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하루 종일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게 해줄 드라이 샴푸, 수시로 덧바르기 쉬운 선쿠션은 아웃도어 활동 시 반드시 챙기는 제품. 다양한 마스크를 챙겨 가서 매일 밤 나이트 케어에 공을 들이고, 메이크업은 잡티를 가리는 정도로 가볍게 한다. _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샤넬 이드라 뷰티 플래쉬. 30ml, 가격 미정. 마몽드 투스텝 퍼펙트 브로우. #4 라이트 브라운, 7ml, 9천5백원. 메이크업 포에버 울트라 HD 인비저블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12.5g, 6만원대.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50ml, 3만7천원. 시슬리 쉬뻬 쑤엥 쏠레르 뗑떼 SPF30. 40ml, 17만원. 하와이언 트로픽 드라이 스프레이 오일 SPF20. 200ml, 1만원대. 클로란 오트밀크 드라이 샴푸. 50ml, 8천원.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15g, 2만5천원.

 

한 여름의 트로피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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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현란한 트로피컬 컬러의 계절이다.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태양 아래 돋보이려면 선명한 원색이 필요하거니와 이들 컬러야말로 햇볕에 살짝 그을린 피부와 환상의 조합을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올여름에는 블루 메이크업이 대유행해 평상시 선뜻 시도하기 힘들던 블루나 그린, 옐로, 오렌지 같은 트로피컬 컬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듯하다.

살짝 그을린 피부에 바다를 옮겨놓은 듯한 아쿠아 블루 아이와 오렌지나 코럴 립을 매치해보길. 여기에 형광빛 네일을 더하면 그야말로 완벽한 트로피컬 룩! 이때 주의할 점은 피부가 잘 구운 빵처럼 살짝 그을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하얀 피부라면 건강한 구릿빛 피부로 연출하는 게 우선. 브론저나 셀프 태닝 제품을 베이스에 섞어 바르면 해변으로 휴가를 다녀온 듯 자연스레 그을린 피부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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