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쇼핑 아이템 ⛴ 마린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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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Marine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11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알파벳을 더한 에스파드리유 슬립온 29만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실크 스카프 6만5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흰색 라피아 햇 13만5천원 잉크(EENK), 블루 렌즈 선글라스 32만원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줄무늬 보디수트 가격 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작은 스터드를 장식한 로퍼 80만원대 토즈(Tod’s), 캔버스 버킷 백 38만원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 깅엄 체크 비키니 상의 19만8천원, 하의 17만8천원 클럽모나코(Club Monaco), 샹동 2016 썸머 에디션 3만원 샹동(Chandon), 휴대폰 케이스는 에디터 소장품, 스포티한 흰색 시계 20만원 지샥(G-Shock), 미러 렌즈 선글라스 4만8천원 배럴(Barrel).

밀짚모자가 예뻐 보이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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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 장식 밀짚모자 20만원대 와유라이프스타일(Wayuu Lifestyle), 플라워 패치 장식 버킷 백 69만8천원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 바스켓 백 18만9천원 미스티크 바이 샵밥닷컴(Mystique by Shopbop.com), 스웨이드 스트랩 슈즈 가격 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슬립온 슈즈 55만원 로베르 끌레제리(Robert Clergerie), 스터드를 장식한 뱅글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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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90주년을 기념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로마에서 90년 전 설립된 펜디는 1926년 플레비치토 거리에서 작은 모피 공방 겸 가죽 제품 가게로 문을 열었죠. 올해로 브랜드 창립 90년이 되는 올해를 기념해 지난 7월 7일, 로마에서 특별한 패션쇼를 개최했어요. 로마의 역사적인 장소 중 하나인 트레비 분수에서 쇼를 연 것이죠. 물과 빛이 신비로운 컬렉션과 어우러져 성스럽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화의 한 장면 같은 런웨이가 펼쳐졌답니다.

칼 라거펠트와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는 실험과 혁신을 거듭하며 선보여 왔던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모피 디자인과 액세서리의 90년을 ‘전설과 동화(Legends and Fairy Tales)’라는 컨셉트로 기념했어요. 펜디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공방을 보유한 명품 브랜드이기도 하거든요. 이번 쇼로 인해 로마의 거리에서 시작한 펜디가 로마라는 도시와 역사를 함께 나눴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