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같은 패션 필름

겐조가 패션 필름 ‘더 리얼리스트 리얼(The Realest Real)’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두 편의 패션 필름을 선보였던 겐조가 다시 한 번 새로운 비주얼 작업을 위해 물색한 인물은 영화 감독 겸 작가인 캐리 브라운스틴. 변덕스러운 디지털 월드에 대한 고찰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이번 패션 필름은 겐조 특유의 재기발랄한 위트와 16FW 컬렉션 의상이 더해졌죠.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으로 국내에 알려진 나타샤 리온, <하우스 오브 카드>의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와 킴 고든, 로라 해리어, 로완 브랜차드가 출연합니다.

풀 버전 영상은 9월 12일 뉴욕 패션위크 기간 동안 상영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 바라는 게 있다면? ‘리스닝’으로부터 두 귀를 자유롭게 해줄 한글 자막 뿐이네요.

 

겐조의 지난 시즌 패션 필름이 궁금하다면?

2016 SS  <스노우 버드(Snowbird)>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여주인공이 외딴 사막에 살고 있는 어린 소녀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이 영상은 촬영 분량 모두 아이폰으로만 촬영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코드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영화감독 션 베이커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2015 FW  <HERENOW> 

인디 영화 감독 그레그 아라키와 함께 작업했던 15 FW 광고 캠페인. 그는 투박하고 거칠었던 십대로 돌아가 자신이 1997년 만들었던 영화 <Nowhere>의 한 장면을 당시의 마음가짐과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자카드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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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자카드 패브릭이 우아한 스트랩 숄더백 1백79만원, 스팽글 장식 샌들 1백59만원 모두 드리스 반 노튼 (Dries Van Noten), 호화로운 주얼 장식의 스트랩 숄더백, 유니크한 굽이 돋보이는 슈즈 모두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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