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를 위한 특별한 웨딩 슈즈

브라이드앤유
요즘 신부들은 드레스만큼이나 까다롭게 웨딩 슈즈를 고른다. 이런 신부들 사이에 소문이 나며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져가는 브랜드, 브라이드앤유의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레이저 커팅으로 아일릿 레이스 모티프를 섬세하게 구현한 소녀 감성의 청순한 웨딩 슈즈, 한나(hannah)와 안나(anna)가 바로 그 주인공. 태슬 스트링과 기본 가죽 스트랩, 두 가지를 함께 구성해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웨딩 데이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신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웨딩 슈즈를 찾고 있다면 이번 컬렉션을 놓치지 말길.

 

Delicate Hand

디올 화보
팔목의 보 디테일이 특징인 비둘기색 코트, 골드 이어링과 링 모두 디올(Dior).
디올 화보
페미닌한 실루엣의 오리엔탈 무드 자카드 코트, 레이스업 슈즈, 골드 이어링 모두 디올(Dior).
강소영
박시한 크림색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블랙 태피터 블라우스, 레이스업 슈즈, 블랙 플라잇 백, 골드 링과 이어링 모두 디올(Dior).
디올 블랙 코트
가슴 부분의 X자 디테일이 독특한 블랙 코트, 골드 링, 엠브로이더리 플라워 디올 백, 골드 이어링 모두 디올(Dior).
디올 스커트
퍼프 슬리브 터틀넥 스웨터, 슬릿이 깊게 파인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골드 링과 이어링 모두 디올(Dior).
강소영 화보
유화풍의 프린트가 우아한 느낌을 주는 새틴 미니드레스, 디올라마 클럽 백, 골드 링과 이어링 모두 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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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겨울 런웨이 리포트 ②

핑크 트렌드

5  The PINK

백스테이지를 온통 달콤한 버블검 핑크로 물들인 구찌를 보며 핑크의 위력을 예감했다. 고운 분홍빛을 향한 여인의 로망은 이번 시즌 다양한 룩으로 실현됐다. 쨍한 핫핑크보다는 톤 다운된 더스트 핑크나 은은한 베이비핑크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겠다.

 

6 COUTURE PADDING

스포티 룩의 정석, 패딩이 올겨울 매우 힙하게 변신했다. 발렌시아가의 천재 디자이너 듀오가 오프숄더 스타일로 변주한 오버사이즈 패딩 점퍼며 스텔라 매카트니의 크롭트 점퍼는 불티나게 팔릴 전망. 아크네 스튜디오의 센스 돋는 오프숄더 퀼팅 패딩 코트 역시 패션 피플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7 CORSET ZONE

“성(性)에 대한 억압에서의 해방을 의미해요.” 컬렉션 전반에 걸쳐 코르셋을 레이어드한 미우치아 프라다의 말처럼 올가을 코르셋은 단순히 섹슈얼한 속옷이 아닌, 룩의 주인공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로에베의 조나단 앤더슨이 선보인 것처럼 간결한 실루엣의 실크 드레스에 단단한 가죽 코르셋을 겹쳐 입으면 끝! 참 쉽지 않은가.

 

8  Show your SHOULDERS

오프숄더의 유행은 올겨울에도 이어질 기세다. 다만, 쇄골을 고스란히 노출하는 톱뿐 아니라 박시한 아우터를 오프숄더 형태로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고로, 이너웨어를 고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디올처럼 로맨틱한 잔 꽃무늬 셔츠를 살짝 보이게 스타일링하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