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를 위한 웨딩드레스

CLEAN & CLAM

세련되고 절제된 모던한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신부라면 이런 드레스는 어떨까? 캘빈 클라인의 미니멀한 실크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캐롤린 베셋 케네디의 스타일을 참고해볼 것. 장식을 최대한 배제한 간결한 디자인을 고르고, 작은 진주나 실버 주얼리로 깨끗하게 스타일링하면 된다.

 

BEYOND RETRO

레트로 무드의 빈티지풍 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꼭 빈티지 숍의 먼지 쌓인행어를 뒤질 필요는 없다. 복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과장된 러플과 레이스는 물론 빛바랜 듯한 오묘한 색감의 크림색 드레스까지. 디자이너들이 근사하게 재해석한 오리지널 빈티지보다 매력적인 드레스들이 차고 넘치니까.

 

MINI MINI

각선미, 그러니까 특히 미끈한 다리에 자신 있는 예비 신부라면 색다르게 미니드레스를 입어보라 권하고 싶다. 리본, 레이스, 깃털 같은 디테일의 유무에 따라 귀엽고 발랄할 수도 혹은 치명적으로 아름다울 수도 있으니까.

 

FOR AFTERPARTY

예식이 끝나고 이어지는 웨딩 애프터파티를 위해선 과감한 시도를 해도 좋다. 화이트를 벗어나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이나 섹시한 골드 컬러로 반전의 매력을 자랑하길.

 

UNIQUE SHOES

스타일에 일가견이 있다면, 웨딩 슈즈 역시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선택이다. 결혼식이 아니라면 결코 신어보지 못할 아리땁고 독특한 슈즈를 골라보는 건 어떨까?

 

Glam Zone

펜디 화보
프릴 장식 드레스와 폭스 퍼 스톨, 폭스 퍼가 트리밍된 스터드 장식 눈 모양이 독특한 더블 바게트 백 모두 펜디(Fendi).
펜디 화보
폭스퍼 울코트, 사이하이부츠로도 활용할 수 있는 웨이브 디테일 힐과 레더 타이츠, 옐로 밍크 퍼 장식 스트랩이 달린 레이스업 디테일 장식 퍼플 바게트 백 모두 펜디(Fendi).
배윤영
스트라이프 니트 톱과 컷아웃이 독특한 네이비 점프수트 모두 펜디(Fendi).
펜디 퍼
멀티컬러 폭스 퍼 스톨과 스트라이프 니트 톱, 보태니컬 프린트 밍크 퍼로 포인트를 준 랩스커트, 오렌지색 밍크 퍼가 트리밍된 미니 트와주르 백 모두 펜디(Fendi).
펜디 니트
캐시미어 니트 풀오버와 팬츠 모두 펜디(Fendi).
펜디 플리츠 스커트
플리츠 디테일이 로맨틱한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보태니컬 프린트 밍크 퍼로 포인트를 준 랩스커트, 스니커즈 모두 펜디(Fendi).

 

여름엔 시원한 신발을 샤샤샤

마리 메꼬 ‘모로칸 슬리퍼’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모로칸 슬리퍼. 스트라이프 패턴의 패브릭은 헬싱키 에서, 자체 제작 핸드메이드는 이태리 장인의 솜씨. 유럽 각지를 돌고 온 이 슈즈는 신기만 해도 시원한 휴가를 선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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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슈트어트 ‘위시 슈즈’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소망을 담은 위시 슈즈! 앞 코를 사각형으로 디자인해 모던함을 더하고, 미들 힐로 편안함까지 잡았다. 3가지 디자인을 무려 10가지 컬러로 출시해 고르는 재미까지 가득하다.

 

폴 앤드류 ‘XIAMEN Sandals’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컬러 블록이 포인트. 심플한 룩에 컬러풀한 슈즈로 포인트를 주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스타일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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