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는 안주 레시피 6

With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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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프드 페퍼스 Stuffed Peppers

상큼한 피망과 토마토의 풍미와 담백한 소고기 맛이 훌륭하게 어우러지는 이탈리안 식 핑거푸드. 출출할 때 간단한 한 끼로 즐기기에도 충분한 이 요리는 끝 맛이 상큼한 페일 에일이나 묵직한 스타우트 등 향이 풍부한 맥주와 즐기면 좋다.

재료

피망 4개, 다진 소고기 조금, 양파 1개, 마늘, 토마토 소스, 밥, 체다 치즈, 고수, 소금과 후추

만드는 법

  1. 피망을 반으로 갈라 속을 비우고 베이킹 틀에 담는다.
  2. 다진 고기와 잘게 썬 양파, 마늘을 담고 섞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팬에 담아 소고기가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는다. 토마토 소스와 밥을 넣고 잘 섞는다.
  3. 피망의 속을 채우고 체다 치즈를 골고루 올린다. 오븐에 넣고 175℃ 온도에서 20분간 익힌다.
  4. 마지막으로 잘게 썬 고수를 올려 모양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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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화이트 빈 버거 Ceaser White Bean Burger

맥주엔 버거. 변하지 않는 맛있는 공식이다. 고기 없이 콩으로 만든 고소한 패티에 파마산 치즈와 우스터 소스, 머스터드로 향긋한 맛을 더한 버거는 맥주와 함께 즐겨도 속이 더부룩해지지 않는다. 양껏 즐겨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 콩 버거와 맥주의 페어링을 음미해볼 것.

재료

올리브유,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하얀 콩, 빵가루 반 컵, 파마산 치즈, 파슬리, 달걀, 레몬즙, 앤초비 페이스트, 디종 머스터드, 우스터 소스, 소금, 후추, 햄버거 번즈

만드는 법

  1.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간 불에 달군다. 잘게 썬 양파를 넣고 볶다가 마늘을 첨가해 함께 익힌 후 불을 끈다.
  2. 하얀 콩을 블렌더로 갈고, 익힌 양파와 빵가루, 파마산 치즈, 파슬리, 계란, 레몬즙, 앤초비 페이스트, 우스터 소스, 머스터드, 소금, 후추를 모두 담아 섞는다. 잘 섞은 패티 반죽을 냉장고에 넣고 1~2시간 숙성시킨다.
  3. 5인치 정도의 두께로 패티 반죽의 모양을 잡아 햄버거 번즈에 알맞은 사이즈로 만든다. 넓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달군 후, 패티를 넣어 양면을 5~6분씩 굽는다.
  4. 패티를 햄버거 번즈에 올리고 취향에 따라 어린 잎 채소나 양배추 등의 채소를 더해 완성한다.

 

 

With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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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레제 아보카도 토스트 Caprese Avocado Toast

드라이한 화이트와인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간편한 에피타이저 요리다. 토마토와 모짜렐라는 언제나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재료. 여기에 부드러운 아보카도가 포근한 향과 식감을 더하니 한결 든든한 안주가 완성된다.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 한잔과 즐겨도 좋다.

재료

샌드위치 빵(곡물이 들어가면 더욱 맛있다), 아보카도 1개, 방울토마토 8개, 모짜렐라 치즈, 바질 잎, 발사믹 드레싱.

만드는 법

  1. 빵을 바삭하게 익힌다.
  2. 아보카도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작은 그릇에 담아 퓨레 식감이 날 때까지 꾸꾹 눌러 뭉갠다.
  3. 익힌 빵 위에 아보카도를 편편하게 올린 후,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바질 잎을 올려 모양을 내고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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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크로켓 Eggplant Bites

진한 레드와인 한잔과 곁들이면 근사한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가지 요리. 누구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라 손님이 왔을 때 손쉽게 만들어 내어놓기도 좋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가지와 바삭한 튀김이 어우러져 레드와인의 풍미를 돋운다. 바디감이 너무 헤비한 와인보다는 과일향이 베어나는 가벼운 와인을 선택할 것.

재료

가지 1개, 빵가루, 모짜렐라 치즈 3/4컵, 파마산 치즈 1/4컵, 이탈리안 시즈닝, 소금, 마리나라 소스(토마토 소스).

만드는 법

  1. 가지를 한입에 베어먹기 좋을 만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가지의 단면에서 나오는 수분을 키친타올로 닦아내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다.
  2. 빵가루와 모짜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 이탈리안 시즈닝, 소금을 손질한 가지와 함께 넣어 섞는다.
  3. 잘 버무려진 가지를 빵가루만 따로 담은 접시에 굴려 튀김 옷을 고루 입힌다.
  4. 식용유를 살짝 뿌린 오븐 팬에 가지를 올리고 약 30분간 익힌다.
  5. 따뜻하게 데운 마리나라 소스나, 취향에 따라 치즈 디핑 소스를 함께 즐겨도 좋다.

 

 

With S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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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파마산 파스타 Chicken Parm Pasta

소주와 파스타의 신기한 페어링. 리가토니 파스타는 면이 넓고 짧아 하나씩 집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닭가슴살과 마리나라 소스, 각종 치즈로 완성한 풍미가 톡 쏘는 소주의 맛과 의외로 완벽한 하모니를 쌓는다. 중간중간 느껴지는 토마토가 상쾌한 식감을 더한다.

재료

리가토니 파스타, 닭가슴살, 올리브유, 저민 마늘, 토마토, 마리나라 소스, 이탈리안 치즈(다양한 치즈로 대체 가능), 바질 잎.

만드는 법

  1. 소금을 조금 첨가한 끓는 물이 리가토니 파스타를 넣고 삶는다. 다 삶아진 파스타 면은 물을 제거 해둔다.
  2. 닭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적당히 썰어 저민 마늘, 올리브유와 함께 팬에 넣고 볶는다. 잘 익힌 닭가슴살은 편편한 접시에 담아 플레이팅 한다.
  3. 토마토와 마늘을 팬에 넣고 토마토의 물기가 빠질 때까지 약 1~2분간 익힌다. 삶아둔 파스타와 마리나라 소스, 치즈를 넣고 고루 섞으며 익힌다.
  4. 치킨을 담은 접시 위에 완성된 파스타를 올리고 각종 치즈를 갈아 올린다. 마지막으로 바질 잎을 얹어 색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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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토르티야 수프 Chicken Tortilla Soup

역시 소주엔 뜨끈한 국물 한 사발이 최고다. 다채로운 향신료가 내는 화려한 향이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는 토르티야 수프는 소주 안주로도 매우 훌륭하다. 먹을수록 코끝으로 전해지는 풍미가 진해져 기분 좋게 술기운을 돋운다. 밤마다 생각나는 중독적인 요리다.

재료

닭다리살, 치킨 스톡, 구운 토마토, 양파, 다진 마늘, 큐민 1/4티스푼, 칠리 파우더 1/2티스푼, 소금, 말린 오레가노 1/2티스푼, 후추, 검은 콩, 라임즙, 토르티야 칩, 아보카도, 고수, 멕시칸 핫소스.

만드는 법

  1. 닭다리살, 치킨 스톡, 구운 토마토, 양파, 큐민, 칠리파우더, 소금과 후추, 오레가노, 물을 뚝배기 등의 재질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치킨이 익을 때까지 오래 끓인다. 맛이 진하게 우러날 때까지 오래 익히면 좋다.
  2. 끓인 수프에서 닭다리만 건져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발라낸 닭다리살을 다시 수프에 넣고 검은 콩과 라임즙을 넣어 풍미를 더한다.
  3. 마지막으로 슬라이스한 아보카도와 고수, 멕시칸 핫소스를 올리고 한쪽에는 잘게 부순 토르티야 칩을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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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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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빛낸 일곱 명의 스타들

태권도를 공부하고 싶게 만든 이 남자, 이대훈 @lee.dae.hoon


다리 길이만 1m 10cm. 남다른 기럭지에 화끈한 발차기로 상대 선수의 머리를 노리는 대한민국의 태권도 스타 이대훈. 세계선수권과 아시안 게임에 이은 올림픽 제패로 그랜드 슬램을 노렸지만,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켜내며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지난밤, 부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발차기를 휘두르던 그의 모습에 세계 여성들의 가슴이 일렁였다. 게다가 개념 넘치는 인터뷰 내용은 흐뭇하기까지. 꽃미모 속에 숨겨진 강인한 정신력에 그 누가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청순 미녀 검객 김지연 @kimjy77


청순한 외모의 그녀는 검만 쥐면 매섭게 돌변한다. 하체로 버티며 상체 위주의 공격만 하는 사브르의 특성에 맞게 훈련된 탄탄한 허벅지가 김지연의 반전 매력. 런던에서 한국 최초로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김지연은 이번 리우에서 2연패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맏언니로서 후배들을 이끄는 ‘걸크러쉬’ 매력에 남자는 물론 여자들의 마음까지 저격했다. 헬멧 속 맨 얼굴에 흐르는 땀이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니.
 

영국의 국민 남동생 토마스 데일리 @tomdaley1994


다이빙대 위에 맨몸으로 선 선수를 보면 그 긴장감이 전해져 심장이 두근거린다. 2008년 14살의 나이로 베이징 올림픽에 처음 등장한 토마스 데일리는 거침없이 10m 아래 다이빙풀로 뛰어들었다. 이후 뛰어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영국의 국민 남동생 자리를 꿰찼다. 런던에서 동메달을 딴 다음 해인 2013년,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자신의 성 정체성을 당당히 밝힌 그는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게이 스포츠 스타가 되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는 또 한 번의 동메달로 실력을 입증했다.
 

트랙 위의 모델 다리아 클리시나 @dariaklishina


러시아 육상선수들이 약물 파동으로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으나, 다행히도 다리아 클리시나는 미국에서 훈련 받았다는 이유로 유일하게 출전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트랙 위에 서 있는 클리시나는 인형 같은 외모와 육상으로 다져진 탄력 있는 몸매로 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미국에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녀는 첫 올림픽 무대였던 리우에서 최종 9위에 만족해야 했다.
 

구릿빛 피부의 핫가이 알렉스 랑기에리 @alexranghieri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는 단연 비치발리볼 아닐까? 6살 때 처음 배구를 시작한 알렉스 랑기에리는 비치발리볼과 배구로 이탈리아와 터키리그를 누비는 프로 선수다. 2m의 큰 키에 길쭉한 팔다리를 이용한 강력한 스파이크가 특기인 그는 비치발리볼 경기장이 있는 리우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식스팩이 아닌 에잇팩을 장착한 관능적인 몸매로 브라질 여성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쉽게도 이번 올림픽에서는 16강 전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독보적 축구 여신 알렉스 모건 @alexmorgan13


일주일에 100km를 달리고, 88kg의 바벨을 들고 스쿼트를 하고, 4분 동안 플랭크 자세로 버티는 훈련을 매일 한다는 이야기만 들으면 누가 이 선수의 여배우 뺨치는 미모를 상상할 수 있을까. 미국의 축구 선수 알렉스 모건은 매번 가장 섹시한 여자 축구 선수로 손꼽힌다. 미국에서 모건은 커리어를 빼놓고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찬양 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런던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팬층을 더욱 확고히 했지만, 리우에서는 8강에 올라 승부차기 끝에 스웨덴에 패하며 눈물을 삼켰다.
 

프랑스의 대표 조각미남 까미유 라코트 @cam_lacourt_off


까미유 라코트는 세 번의 유럽선수권 챔피언과 네 번의 세계선수권 챔피언을 차지한 프랑스의 국가대표 수영선수다. 주 종목은 배영으로 100m 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나, 결승에서는 메달권에 들지 못한 채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라코트의 실력 못지않게 유명한 것은 그의 조각 같은 몸매와 에메랄드 빛 눈동자다. 2m의 큰 키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안타깝게도 미스 프랑스와 결혼해 4살 딸을 둔 품절남이다. 부인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 그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