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vs 저가 #아이섀도 팔레트

LUST ESTEE LAUDER

빅토리아 베컴 X 에스티 로더 아이 팔레트

올가을 뷰티업계의 핫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에스티 로더와 빅토리아 베컴의 만남!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부터 강렬한 이브닝 메이크업까지 가을에 두루 활용하기 좋은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아이 팔레트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더욱 소장가치가 높다. 14g, 11만5천원.

MUST ESPOIR

젠틀 아우라 아이 팔레트

베이지와 브라운, 페일 핑크, 플럼 등 가을에 유독 사랑받는 6가지 색이 차분한 이미지의 다양한 룩을 완성해주는 아이섀도 팔레트다. 크림처럼 녹아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탁월한 발색과 지속력을 자랑한다. 12g, 3만2천원대.

 

 

LUST SHU UEMURA

슈:팔레트 ver.2 블러싱 베이지

2015년 출시 직후 전량 완판 신화를 낳은 슈:팔레트가 새로운 색상의 한정판으로 돌아왔다. 아시아 여성의 눈매를 고려한 16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정교한 더블 사이드 브러시가 들어 있어 손쉽게 섬세한 그러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다. 22.4g, 14만원.

MUST WAKEMAKE

16+ 컬러 봄브 아이즈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대균의 10년에 걸쳐 쌓은 노하우가 담긴 아이섀도 팔레트. 단독으로 사용하든, 여러 컬러를 섞어서 바르든 무한대로 펼쳐지는 컬러 플레이를 즐겨보길. 컬러 믹스용 플레이트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14g, 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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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2.0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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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 이르니 거울을 보기 괴로운 날들이 점점 늘어간다. 해가 갈수록 모공의 크기부터 달라지는 것만 같다. 1일1팩을 해봐도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지 않는 것 같아 슬쩍 조바심이 나고, 탄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나머지 얼굴선과 목선이 확연히 달라진 건 아닌가 걱정되기도 한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매일 밥 세 끼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고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듯, 이럴수록 클렌징부터 보습까지 매일같이 해야 하는 기본 관리를 열심히 해야 한다. 또 마치 보양식을 먹는 기분으로 나에게 맞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골라 꼼꼼히 바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1 아베다 툴라사라 펌 컨센트레이트 & 페이셜 드라이 브러시. 30ml, 8만원.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고 활력을 더하는
세럼과 피부 표면의 각질과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페이셜 브러시.

2 구달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세럼. 70ml, 2만9천원. 피부 가장 바깥 층인 각질의 순환을 도와 피부를 투명하고 생기 있게 가꾸는 세럼.

3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세럼. 30ml, 39만8천원. 피부 본연의 개선 능력을 활성화해 탄력과 생기를 되찾아주는 리프팅 세럼.

4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반중력 탄력 나이트 크림. 50ml, 17만원대. 쫀득한 텍스처의 크림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5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10%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터. 20ml, 5만8천원. 비타민 C와 각종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노화에 따른 증상을 개선하는 제품.

6 샤넬 르 리프트 V-플래쉬. 15ml, 13만9천원. 3가지 비타민 성분의 조합으로 피부의 생기를 되찾고 즉각적인 텐싱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

 

관건은 ‘피부 장벽’

 

피부 장벽이란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을 때 만져지는, 한마디로 피부의 가장 바깥 벽을 뜻한다. 외부 환경과 가장 처음 만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에스티 로더 교육부 홍미선 차장의 말을 들으면 피부 장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된다. “우리가 피부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건, 결국 피부 장벽이 빈틈이 없고 도톰하고 건강하다는 얘기다. 피부 장벽에 구멍이 생길수록 탄력이 떨어지고 수분이 부족해 보인다. 속도 중요하지만 피부의 외벽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

 

스트레스 케어 & 디톡스도 하는 안티에이징 

올해 ‘뉴 안티에이징’이 가장 강조하는 건 결국 몸속 순환과 균형까지 잡는 ‘진정한 항노화’라는 얘기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몸속 순환은 물을 하루 2L씩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고, 스트레스를 없애고 밸런스를 찾으려면 일단 하루 7시간 이상 푹 자는 습관부터 들여야 한다. ‘안티에이징 2.0’은 결국 우리에게 ‘지금 당신의 생활 습관부터 돌아보라’고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것 참, 제법 뜨끔하고 날카로운 ‘안티에이징’의 교훈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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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위한 메이크업 팁 3

#BASE MAKEUP

올가을 베이스 메이크업의 키워드로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광택’이다. 굴곡 없이 매끄럽게 빛을 반사해 건강한 광택이 흐르는 피부. 여기에 생기를 더하는 여린 느낌의 핑크나 피치 계열의 크림 블러셔나 하이라이터를 추가해도 좋을 듯하다.

1 슈에무라 스테이지 퍼포머 블락:부스터. #프레쉬 핑크, 30ml, 4만9천원.
2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EX. 12.5g×2(리필 포함), 3만3천원.
3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SPF20. 30ml, 8만7천원.
4 클리오 킬 커버 컨실데이션. 30ml, 3만2천원.

 

 

#LIP MAKEUP

이번 가을 출시된 수많은 립 제품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컬러가 있다. 일명 ‘벽돌 레드’ 컬러로, 레드와 버건디에 브라운이 살짝 가미되어 톤 다운된 색이다. 이 외에도 레드의 다채로운 변주를 마음껏 즐겨도 될 만큼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레드 립이 이번 시즌 최고의 핫 트렌드.

1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컨수밍 레드, 2.4g, 3만6천원.
2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154 엑스뻬리멩떼, 6ml, 4만2천원.
3 디올 루즈 디올. #999 매트, 3.5g, 4만1천원.
4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루즈. #C506, 3.5g, 3만1천원대.

 

 

#EYE MAKEUP

다양한 가을 무드의 컬러 중에서도 특히 카키브라운은 가을 메이크업 키워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러데이션해함께 사용하면 환상의 궁합을 선보이는 카키와 브라운. 올해는 미세한 펄이 섞여 눈을 깜빡일 때마다 오로라처럼 빛나는 효과를 주는 것이 포인트.

1 바비 브라운 스파클 아이섀도우. #28 올스파이스, 3g, 4만2천원대.
2 RMK 클래식 필름 아이즈. #05 모카 세피아, 5.3ml, 3만9천원.
3 나스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파시파에, 1.5g, 3만9천원.
4 맥 엑스트라 디멘션 아이섀도우. #실버 선, 1.3g, 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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