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주목해야 할 6가지 뷰티 트렌드

TREND 1

STAINED EYES

번진 듯 부드러운 아이라인

이번 가을에는 정교하고 날카로운 아이라인은 잊을 것! 그보다는 얼룩진 듯 번진 아이라이너와 흐릿한 아이섀도로 퇴폐적인 느낌을 주는 아이 메이크업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공들여 힘들게 연출한 느낌이 아니라 무심하게 번진 아이라인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한다. 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리 바버는 “이번 룩이 세련되어 보이는 건 메이크업 때문에 본인의 진짜 피부가 보이기 때문이죠. 마치 피부에 베일을 올려둔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수채화가 번진 듯 우수에 젖은 가을 여인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좋은 메이크업이 없을 듯!

 

 

헤어 제품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베다 드라이 레미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30ml, 3만7천원. 로레알파리 폴리지스트 안티-폴 토닉. 90ml, 1만2천원대. 케라스타즈 덴시피크 새싹 세럼. 120ml, 9만원대. 라우쉬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 200ml, 2만4천원. 러쉬 루츠. 225g, 3만1천원. 메다비타 샴푸 트레딴떼. 250ml, 3만5천원.

TREND 2

MY PRECIOUS HAIR

피부만큼 중요한 헤어 케어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는 남녀를 불문한다. 최근 이런 열망은 피부를 넘어 모발로 이어지고 있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좋은 피부 못지 않은 젊음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샴푸를 하지 않는 ‘노푸’부터 드라이 샴푸, 씻어내지 않는 헤어 슬리핑팩, 두피 전용 선 케어 제품 등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기방기’한 제품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다. 올가을 찰랑거리는 ‘동안 헤어’를 원한다면 다음 제품을 눈여겨보자.

 

 

TREND 3

INNER BEAUTY!

세분화한 이너 뷰티 제품

바르는 화장품만으로 피부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들은 단순히 시술이나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대신 식습관을 바꾸고 꾸준히 운동을 하며 단순히 겉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속까지 가꾸는 이너 뷰티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한 흐름을 반영해 이너 뷰티 시장은 최근 보습,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면역력 개선, 디톡스 등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세분화되고 있다. 멜비타의 스킨임퍼펙션 앰플은 트러블성 피부에 효과적이며, DHC의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생물질로 꼽히는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 타파웨어 브랜즈의 베리 굿 아로니아는 마늘의 2배, 토마토의 24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 식품인 아로니아 성분을 함유해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준다. 이제 올가을에는 몸속까지 예쁘게 거듭나보자.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오 드 퍼퓸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오 드 퍼퓸
겐조의 아이코닉하고 우아한 향수로 장미와 바이올렛,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 플로럴 계열의 파우더리 향이 특징이다. 30ml, 8만5천원/ 50ml, 11만6천원/ 100ml, 16만3천원.

TREND 4

EMOTIONAL PERFUME

감성을 담은 향수와 사랑에 빠지다

한때 향수를 쓴다는 건 굉장히 멋스러운, 패션 피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엄마의 세탁기에서 나던 풋풋한 세제 냄새가 아니라 인위적인 특정한 향을 풍기는 건 어쩐지 조금 쑥스럽던 그런 때가. 하지만 최근에는 향을 빼놓고 뷰티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향수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나만의 취향을 드러내는 니치 향수를 비롯해 집집마다 하나씩 놓인 향초와 디퓨저, 고급스러운 퍼퓸 향을 가미한 보디 제품까지. 마침내 향기는 뷰티 트렌드의 정수가 되었다. 특히 과학적인 기술력과 내추럴한 성분에 집중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을 담은 제품이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겐조. 삭막한 도시에서 피어난 한 송이 꽃 포피. 꽃 한 송이의 아름답고 시적인 향이 도시를 매혹한다. 플라워바이겐조는 최고의 조향사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사용해야 할 10개의 향수 중 하나라고 입을 모으는 놀라운 향수로,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과 파우더리 향의 조화는 여성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플라워바이겐조는 이 향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오랫동안 그 향을 간직할 수 있도록 오 드 뚜왈렛을 오 드 퍼퓸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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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5

AUDACIOUS MAKEUP

대담하고 페미닌한 가을 메이크업

올가을에는 뻔한 메이크업에서 탈피해 좀 더 대담해져보자.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 셜리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가 표현되고 오래간다. 특히 이 제품 하나로 스머지 립을 비롯해 입술 전체에 바르는 풀 컬러, 그러데이션 립 등 다양한 TPO에 맞는 룩을 연출할 수 있어 모든 여성의 메이크업 ‘소장템’으로 손색없다. 이 매력적인 립스틱은 특히 입술색을 더욱 매력적으로 연출하는 부드러운 매트 피니시와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포뮬러로 미세 지질 입자가 입술을 도톰해 보이게 하며, 피마자 오일, 호동씨 오일, 먹물버섯 추출물, 키스미퀵 추출물이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부드럽게 만든다. 고급스러운 메탈릭 소재의 마그네틱 케이스 역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에는 어데이셔스 립스틱 셜리로 섹시하면서도 순수해보이는 다채로운 매력의 다크 립에 도전해보자.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70ml, 5만5천원.

TREND 6

MULTIPLE SKIN CARE

순하고 강력한 천연 유래 안티에이징 성분의 멀티플 스킨케어

최근 뷰티업계는 어느 때보다 오가닉, 식물성, 순한 성분에 집중한다. 도시의 오염된 대기, 지나치게 덥거나 추운 극단적인 환경, 초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우리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단순히 순한 성분만으로는 사람들의 스킨케어에 대한 바람을 충족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복합적인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이런 멀티풀한 요구를 해결해주는 제품이 바로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라인. 자극 없이 순한 100%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식물이 싹을 틔우는 발아 순간의 생명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피토-스프라움™ 성분이 피부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풍부한 영양을 전달한다.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천연 흡수 포뮬러가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환절기 민감한 피부를 맑고 에너지 넘치는 피부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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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의 베스트셀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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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IOUS BEST-SELLERS

차세대 럭셔리 스킨케어로 떠오르는 아베이 로얄 라인.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5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겔랑의 하반기 메이크업 베스트 5도 놓치지 말길.

RISING STAR | 아베이 로얄 데이 크림

아베이 로얄 데이 크림은 프랑스 청정 지역에서 나는 위쌍 허니와 겔랑의 익스클루시브 로열젤리의 특별한 리페어링 파워로 피부 노화에 따른 고민을 총체적으로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포뮬러로 한층 강력한 효과와 감각적인 텍스처를 갖춘 아베이 로얄 데이 크림은 눈에 띄는 즉각적인 효과도 놀랍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노화에 따른 주름, 탄력 저하, 윤기 부족을 개선한다. 50ml, 21만4천원.

아베이 로얄 데일리 리페어 세럼

겔랑의 아베이 로얄 데일리 리페어 세럼은 강력한 탄력 재생 효과로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보이지 않는 노화의 징후까지 막아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세럼 속에 원형 상태로 보존된 마이크로드롭스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속 깊이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속부터 표면까지 채우고 피부 조직을 탄탄하게 잡아주며 페이스 라인을 또렷하게 정돈한다. 30ml, 20만2천원.

아베이 로얄 허니 넥타 로션

아베이 로얄 뷰티 루틴의 첫 단계 제품인 아베이 로얄 허니 넥타 로션은 피부에 필수 영양분을 공급해 피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기른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산뜻한 젤 타입의 텍스처가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주며 피부의 pH 밸런스를 5.5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선한 꿀과 허브 향은 덤. 150ml, 8만9천원대.

아베이 로얄 허니 스마일 리프트

스마일존의 탄력이 떨어지면 입매가 처져 딱딱한 인상을 주는 등 얼굴 표정에도 영향을 끼친다. 아름다운 스마일 라인을 되찾아주는 아베이 로얄 허니 스마일 리프트는 입가 주름부터 팔자주름까지 전반적으로 케어해 매끄럽고 탄력 넘치며 정돈된 입매로 가꿔준다. 15ml, 8만5천원.

Editor’s Pick |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

꿀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 효능을 지녔다. 겔랑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은 진귀한 천연 원료인 위쌍 허니를 겔랑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28ml, 13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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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SPF20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투명한 광채로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겔랑의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은 결점을 감추거나 피부색을 바꾸기보다 본연의 피부색을 유지하면서 피부의 톤과 결을 섬세하게 개선해 자연스러운 ‘누드 스킨’을 완성한다. 패브릭에서 영감을 얻은 첨단 테크놀로지 ‘바이오-퓨전 마이크로-메쉬’로 마치 제2의 피부처럼 내 피부와 하나가 되어 편안하고 오래 지속되는 메이크업 효과를 선사하는 게 특징. 30ml, 8만7천원.

멀티 퍼펙팅 컨실러

겔랑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컨실러로, 컨실러와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포뮬러가 다크서클과 색소침착, 잡티를 오랜 시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피그먼트 입자가 다크서클을 가려주고, 자연스러운 블러 효과로 피부의 작은 결점까지 커버해 피부 톤을 고르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것. 또한 여러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커버가 가능하다. 12ml, 5만6천원.

팔레트 5 꿀뢰르 #02 통카 임페리얼

이번 가을 컬렉션의 팔레트 5 꿀뢰르 #02 통카 임페리얼은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베이스 컬러와 눈매를 섬세하게 강조하는 2가지의 누드 톤 섀도, 전체적인 룩에 강렬함을 더하는 세련된 색감의 2가지 스모키 섀도로 구성된다. 6g, 10만3천원.

키스키스 립스틱 #520 폴 인 레드

아침부터 밤까지 언제 어디에나 어울리는 키스키스 립스틱 #520 폴 인 레드는 완연한 가을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로지 레드 컬러를 띤다. 키스키스 립스틱은 풍부한 질감의 크림 텍스처로 여성의 피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을 떠올리게 한다. 3.5g, 4만5천원.

더 파운데이션 브러쉬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결을 고르고 매끄럽게 정돈해 원래 내 피부인 듯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로 만들어주는 겔랑의 파운데이션 브러시다. 파우더 브러시처럼 촘촘하고 부드러운 소프트 핑크 컬러의 모가 알맞은 양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덜어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투명한 내추럴 룩을 선사한다. 7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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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 하는 입체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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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투어링 터치로 음영을 살려라

메이크업 초보자라면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너무 어두운 컬러의 컨투어링 제품을 바르면 경계가 생길 수 있으니 자신의 피부보다 한 톤 어두운 제품을 고르는 게 좋아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의 조언이다. 헤어라인과 귀 앞쪽 움푹 파인 볼 주변, 턱 아래쪽은 두꺼운 파우더 브러시로 컨투어링 파우더를 가볍게 터치하듯 바르고, 콧등 위쪽 양 옆의 눈머리 부근에는 컨투어링 스틱이나 크레용을 얇게 펴 발라 입체감을 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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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한 바탕에 하이라이트를 주어라

피부가 땅길 정도로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입체감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최근 많은 여성이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보송하게 표현되는 베이스를 선호한다. 이럴 때는 볼륨감을 살리고 싶은 부위에 하이라이터를 바르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먼저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표현되는 쿠션 팩트나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이마와 콧등, 턱, 애플존에만 은은하게 펄이 감도는 하이라이터를 소량 덧발라 입체감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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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광채로 볼륨을 높여라

건강해 보이는 광채 베이스의 유행은 이번 시즌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단, 줄줄 흘러내릴 것 같은 부담스러운 물광이 아닌, 자연스러운 윤기와 매끈한 광택이 도는 베이스임을 명심할 것. 피부의 미세한 요철과 모공을 프라이머로 매끈하게 메우고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만으로 충분히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이때 골드 펄이 든 투명 프라이머와 수분 파운데이션을 레이어링하면 입체적인 볼륨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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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업 베이스로 화사함을 더하라

웬만한 뷰티 브랜드에서 하나쯤은 다 출시했을 정도로 톤업 크림이 대세다. 이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를 바르기 전에 피부를 한두 톤 밝혀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준다. 그러나 톤업 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면 얼굴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허옇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길. 하이라이터를 바르듯 입체감을 살리고 싶은 부위에만 얇게 펴 바른 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를 발라보길.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톤업 피부를 쉽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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