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Moment

까르띠에 화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입노즈(Hypnose) 워치, 3개의 고리가 신비롭게 얽힌 플래티넘 보디에 1.6캐럿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트리니티 루반 솔리테어 링 모두 까르띠에(Cartier).
까르띠에 화보
위부터) 1895년 루이 까르띠에가 디자인한 4개의 돋움 팔메트와 와이어 보디로 이루어진 마운트가 돋보이는 0.2캐럿대 솔리테어 1895 링,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러브 링에 0.2캐럿대 다이아몬드를 볼록 솟게 세팅한 핑크 골드 러브 솔리테어 링, 화이트 골드 밴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트리니티 컬렉션 웨딩 링 모두 까르띠에(Cartier).
까르띠에 화보
기하학적 도형의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갈랑트리 드 까르띠에 목걸이와 귀고리, 플래티넘 보디 중앙에 2캐럿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보디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솔리테어 1895 파베 링, 총 1캐럿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웨딩 밴드 모두 까르띠에(Cartier).
까르띠에 화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입노즈(Hypnose) 워치, 마이크로 파베 세팅으로 광채를 부각시킨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 모두 까르띠에(Cartier).
까르띠에 화보
특별 제작한 스크루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 착용하는 방식으로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 다이아몬드 세팅 핑크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과 화이트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1캐럿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러브 솔리테어 링, 기하학적 도형의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갈랑트리 드 까르띠에 목걸이 모두 까르띠에(Cartier).
까르띠에화보
위부터) 기하학적 도형의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갈랑트리 드 까르띠에 목걸이, 플래티넘 보디 중앙에 2캐럿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보디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솔리테어 1895 파베 링, 1캐럿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웨딩 밴드 모두 까르띠에(Cartier).

 

90년대에서 나오는 바이브

엔싱크, 데스티니스 차일드와 TLC 등 당시 잘나가는 뮤지션들이 즐겨 입던, ‘그때 그 시절’ 타미 힐피거 데님을 모던하게 재구성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 것. 이는 볼드한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 오버올, 비키니, 스웨트셔츠와 티셔츠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현됐다. 어번아웃피터스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된 덕인지 합리적인 가격 역시 무척 매력적인 부분. 새로운 계절, 1990년대 바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두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데님 캡슐 컬렉션이 제격이다.

90년대 패션

콜라주 아티스트들의 발칙한 상상력

KALEN HOLLOMON

(@kalen_hollomon)
포토그래퍼이자 콜라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카렌 홀로몬은 아이폰으로 촬영한 일상을 담은 사진, 1970~80년대 인쇄물에서 오려낸 사진을 하이패션과 접목한 작업으로 유명하다. 이를테면 지하철이나 식당에서 촬영한 평범한 인물의 발에 프라다의 신상 슈즈를 콜라주하거나, 노숙자의 사진에 미우미우의 브랜드 로고를 더하는 식이다. 다분히 다큐멘터리적인 분위기의 사진과 패션 하우스의 호화로운 컬렉션이 만난 그의 비주얼 작업은 한번 보면 쉽게 잊기 힘든 짙은 잔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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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MAININI

(@itslucamainini)
팝아트를 기반으로 재기발랄한 콜라주 이미지를 선보이는 루카 마이니니는 이미 패션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아티스트다. 제레미 스캇의 첫 모스키노 컬렉션은 물론 지방시, 돌체 앤 가바나 등 굵직한 패션 하우스와 협업해온 그의 대표작은 바로 GIF 이미지. 네온사인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다채로운 콜라주 이미지를 찾아보시길. 패션 디자이너들이 몸이 달아 탐낼 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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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 ABRAHAM

(@bessnyc4)
남다른 수위(!)를 자랑하는 콜라주 작업이 가득한 더그 에이브러햄의 인스타그램은 이미 149K의 팔로어를 거느릴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셀린느, 샤넬, 구찌 등 내로라하는 패션 하우스의 광고 캠페인을 섹슈얼 코드와 조합한 이미지는 ‘19금’ 딱지를 붙여야 할 정도로 과감하고 선정적이다. 고상한 하이패션도 더그 에이브러햄의 손을 거치면 섹스와 폭력 코드가 녹아든 강렬한 비주얼로 거듭나는데, 그의 영향력을 빠르게 알아챈 디올, 질 스튜어트 등 패션 하우스들이 협업을 제안했고, 그 결과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비주얼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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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RELLAS

(@copylab)
열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고전 명화와 하이패션을 콜라주한 독특한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크리스 렐라스. “네스티 갤(Nasty Gal)에서 인턴십을 하던 지난 2014년,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작업을 선보이게 됐어요. 결과는 상상 이상이었죠!” 샤넬의 진주 귀고리를 한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구찌 백을 안고 있는 르누아르의 ‘두 자매’ 등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는 그의 SNS를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게다가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를 비롯한 패션계 큰손들의 총애를 받는다니, 이 영민한 아티스트의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