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y Moment

패션 화보
플로럴 프린트 실크 셔츠와 쇼츠, 드레싱 가운, 러플 장식 니트 재킷, 버클 장식 앵클부츠 모두 버버리(Burberry).
패션 화보
옵티컬 프린트 실크 로브와 안에 레이어드한 실크 드레스, 플로럴 프린트 실크 오간자 드레스, 뱀 가죽 앵클부츠, 뱀 가죽 버클 장식 백 모두 버버리(Burberry), 블랙 브래지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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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백
러플 칼라가 포인트인 울 재킷, 튈 스커트, 안에 입은 실크 쇼츠, 골드 스터드 장식 부츠, 스터드 장식 브라이들 백 모두 버버리(Burberry).
버버리 화보
클래식한 체크무늬 울 캐시미어 판초, 실크 쇼츠, 뱀 가죽 앵클부츠 모두 버버리(Burberry), 레이스 실크 슬립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버버리 패션 화보
골드 마크라메 케이프 드레스와 안에 레이어드한 브라운 벨벳 드레스, 스웨이드 가죽 버클 장식 백, 뱀 가죽 앵클부츠 모두 버버리(Burberry).
버버리 패션 화보
스트라이프 파자마 실크 셔츠와 코튼 파자마 팬츠, 퍼프소매 항공 재킷 모두 버버리(Burberry).

피아제의 우아한 웨딩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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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한 이후 단 한 번도 문을 닫은 적 없이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온 극소수의 시계 브랜드에 속하는 피아제. 1874년 스위스 쥐라 산맥의 라코토페에서 무브먼트 제조 공방으로 시작한 브랜드답게 인하우스 칼리버를 탑재하며, 최고급 쿼츠 무브먼트까지 직접 개발하는 저력을 보여왔다.

피아제는 울트라신(극도로 얇은) 무브먼트를 가장 많이 보유한 메이커답게 우아한 드레스 워치에 특화되어 있다. 그 덕분에 격식을 중시하는 웨딩 워치 분야에서 전통의 강자로 군림해왔으며, 소수의 스포츠 워치 컬렉션을 제외하면 모든 시계의 소재로 골드를 사용하는 하이엔드 워치 메이킹의 모범이다. 피아제의 깊은 전통을 고스란히 드러낸 트래디션 컬렉션과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알티플라노의 대표 커플 워치를 소개한다.

Tradition

고전미와 단순함의 미학을 지닌 트래디션 컬렉션은 피아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한다. 대를 이어 피아제의 매뉴팩처에서 일하는 최고의 브레이슬릿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 골드 브레이슬릿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인하우스 울트라신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다. 하이 주얼러로 명망 높은 브랜드답게 흠잡을 데 없는 가공과 완벽한 다이아몬드 세팅 능력을 보여준다.

Ref. G0A37045

케이스 화이트 골드
사이즈 34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칼리버 430P
가격 6천4백만원대

Ref. G0A37043

케이스 화이트 골드
사이즈 26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칼리버 430P
가격 7천3백만원대

 

Altiplano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피아제의 다른 컬렉션에 비해 비교적 최근인 1998년에 론칭한 알티플라노는 현재 이견 없이 피아제를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트라신 기술과 관련한 피아제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 컬렉션답게 가장 얇은 무브먼트/시계에 대한 피아제의 기록 대부분을 갖고 있다. 브레이슬릿 버전과 가죽 스트랩 버전, 크로노그래프에서 스켈레톤에 이르는 다양성도 매력적이다. 최근에는 무브먼트 브리지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탁상시계까지 발표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ef. G0A40108

케이스 핑크 골드와 0.6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68개
사이즈 34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534P
가격 4천만원대

Ref. G0A40113

케이스 핑크 골드
사이즈 38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534P
가격 4천6백만원대

Ref. G0A37033

케이스 화이트 골드와 0.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48개
사이즈 24mm
무브먼트 쿼츠
가격 3천1백만원대

Ref. G0A38130

케이스 화이트 골드
사이즈 40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1205P(두께 3mm의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가격 3천만원대

문의 02-540-2297

궁극의 웨딩 슈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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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슈즈 디자인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하다. 학창 시절 의상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의상만 공부하려니 왠지 아쉬웠다. 결국 슈즈 디자이너로 전향하게 됐고, 2006년에 브랜드를 론칭한 후 2007년부터 독자적인 웨딩 슈즈 라인을 선보여왔다. 당시 한국엔 웨딩 슈즈라는 개념이 생소했고 구입하는 고객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웨딩 슈즈를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근사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신부의 스타일과 구두가 조화롭게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슈즈가 개개인의 취향과 스토리가 담긴, 평생 간직하고 싶은 슈즈가 되길 원한다. 이렇듯 특별한 슈즈를 만들기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점은 구두의 실루엣과 소재다.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나? 어릴 때는 여행과 책, 영화 등에서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얻곤 했다. 하지만 수년간 웨딩 슈즈를 만들다 보니 우리 구두를 신는 고객들이 영감의 원천이 된다. 그들의 개인적인 취향,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연애 스토리 등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신발을 만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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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컬렉션에 대해 설명을 부탁한다. 시즌별로 다양하게 출시되는 일반적인 슈즈와 달리 신의 웨딩 슈즈는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다. 우리의 웨딩 슈즈는 맞춤 제작하기 때문에 신부의 스토리를 반영한 디자인에 충실한데, 결과물이 마음에 들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한 후 웨딩 컬렉션에 추가하기도 한다.

국내 웨딩 슈즈 브랜드로 성공한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웨딩 슈즈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 브랜드를 시작한 게 가장 큰 성공 요인이 아닐까? 그 덕분에 베라 왕의 국내 패션쇼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쌓고 이름을 알렸다. 또한 한국 여성의 특성에 맞춘 슈즈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기 때문에, 본인의 개성이 깃든 슈즈를 원하는 국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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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웨딩 컬렉션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슈즈는 무엇인가?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그렇듯 모든 제품이 소중하기에 슈즈 하나를 추천하기는 어렵다. 대신 직접 숍에 와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구두를 신어보길 추천한다. 신부가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물론 주얼리, 헤어와 메이크업, 결혼식장의 분위기를 고려해야 나만의 완벽한 신발을 찾을 수 있다. 몇 년 전 가수 서지영씨의 결혼식 때 블루 컬러 슈즈를 적극 추천했었는데, 꽤 과감한 디자인이었는데도 신부와 완벽하게 어울려 기억에 남는다.

현재 계획 중인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동안 진행해온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스토리가 있는 슈즈’를 주제로, 우리가 후원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슈즈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도쿄 오모테산도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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