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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를 지키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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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질 관리는 필수

건조한 환절기에는 각질 관리야말로 피부 관리건조한 환절기에는 각질 관리야말로 피부 관리의 핵심이며, 각질 관리의 기본은 보습이다. 피부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발라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높여 각질이 정상적으로 떨어져나가게 해야 한다. 환절기에는 피부의 가장 바깥 부분인 각질층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기 때문에 입자가 거친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토너나 세럼형 각질 제거제는 피부에 자극을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묵은 각질을 없애주므로 민감성 피부를 포함해 모든 피부에 잘 맞는다. 횟수는 일주일에 1~2회가 적당하며, 스팀타월로 모공을 연 후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_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닥터지 브라이트닝 필링 토너. 170ml, 2만3천원. 각질 제거토너로, 필링 후 진정 및 정화 효과를 제공한다.

더바디샵 차이니즈 진생앤 라이스 클래리파잉 폴리싱 마스크. 75ml, 2만9천원. 인삼과 쌀 성분이묵은 각질을 정돈한다.

네오젠 더마로지 바이오 필 거즈 필링 그린티. 30매,2만2천9백원. 타닌산 성분이 모공 수렴과 미백에 도움을 주며, 피부에즉각 수분을 제공한다.

구달 각질 안티에이징 더블 세럼. 70ml, 2만9천원.안토시아닌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각질의 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개선한다.

더말로지카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 75g, 6만5천원. 매일사용해도 될 정도로 자극 없는 각질 제거제로, 효소 파우더가 불필요한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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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렌징은 저자극으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여름철 과도한 냉방으로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여름철 과도한 냉방으로건조할 대로 건조한 피부가 심한 일교차를 겪으면서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클렌징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극 없이 피부의 마찰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동작으로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미온수로 세안하는 것 또한 자극을 줄일 수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일명 ‘뽀드득 세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뽀드득거릴 정도로 세안해야 노폐물이 빠져나간다는 생각에 박박 씻으면 피부가 더 예민해질 수 있다. 또 알칼리성이 강한 클렌저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가 극도로 민감한 경우 클렌저 역시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주범이 될 수 있기에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할 것을 권한다._더 클리닉 청담부티크 이준호 원장

 

아이소이 흔들어 쓰면 하루가 말끔, 클렌징 워터 오일. 145ml,3만9천원. 피부 속 수분을 지키면서 산뜻하게 클렌징해준다.

로레알파리 미셀라 워터 클리어. 400ml×2, 2만9천원대. 노폐물을 자석처럼끌어당기는 미셀라 기술 덕분에 피부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지울 수 있다.

닥터자르트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메이크업 리무버. 20매,1만9천8백원. 피부 자극을 줄인 로션 제형의 리무버와 순면 극세사 패드가하나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젤 무쌍. 200ml,2만5천원. 피부 민감도를 낮춰주는 부드러운 거품의 포밍 젤 클렌저로 보디클렌저로 써도 된다.

아벤느 젠틀 밀크 클렌저. 200ml, 2만7천원. 방부제무첨가, 자극 0% 포뮬러, 100% 메이크업 세정 효과를 자랑한다.

 

EDITOR’S CHOICE

특별한 첫 단계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이 쏙쏙 흡수되도록 피부를 영양 성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첫 단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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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일 보습의 계절

페이스 오일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어 환절기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세안 직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오일을 발라 피부가 마를 틈을 주지 않는 게 포인트. 페이스 오일은 피부 속에서 부스팅 작용을 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특히 노화 피부나 건성 피부에 적합하다. 단, 피지 분비가 원활한 지성 피부는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지성 피부에는 오일 제품을 직접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다. 평소 사용하는 세럼이나 크림에 오일 몇 방울을 섞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얇게 바르는 것이 좋다._스파에코&스파머시 진산호 대표

 

딥티크 인퓨즈드 페이스 오일. 30ml, 8만5천원.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들어 매끄러우면서도 촉촉한 윤기를 선사한다.

빌리프 로즈젬마 컨센트레이트 오일. 30ml, 6만원대. 개화 직전의 꽃잎을 그대로 담아, 푸석한 피부에 생명력과 생기를 선사하는 부드럽고 촉촉한 페이스 오일.

아베다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 50ml, 6만원(브러시 별도 판매 5만5천원). 6가지 순수 식물 성분이 미세 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달팡 뤼미에르 에센셜 일루미네이팅 오일 세럼. 30ml, 10만원. 탄제린, 오렌지, 네롤리, 로즈 등 식물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채워 광채를 살려준다.

멜비타 칼렌둘라 뷰티 오일. 50ml, 4만2천원. 보호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난 칼렌듈라 성분을
함유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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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이트 케어의 힘

환절기에는 갑자기 낮아진 기온과 찬 바람으로 피부가 스스로 보습막을 만들어내는 재생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기미 같은 잡티도 더 많이 생기는 것. 특히 1년 중 피부가 가장 어두운 시기인 9~10월, 가을에는 보습뿐 아니라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집에 돌아오면 자외선이나 각종 미세먼지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잠들기 전에 수면 팩을 눈가와 입가를 피해 바르는 것.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판테놀, 알로에, 온천수, 꿀 등의 성분이 든 제품이면 더욱 좋다._더삼점영 피부과 의원 황은주 원장

 

노에사 안티에이징 리제너레이션 마스크. 40ml, 60만원. 보습인자와 비타민을 공급해 숙면을 취한 듯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꾼다.

아모레퍼시픽 더 에센셜 크림 플루이드. 90ml, 12만원대. 플루이드의 산뜻한 제형에 크림의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아냈다.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울트라 나이트. 40ml, 3만4천원대. 낮 동안 외부 유해 환경에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스킨푸드 로열허니 에센셜 퀸스 나이트 크림. 63ml, 가격 미정. 완숙 꿀에 밀랍 코팅 효과가 더해져 밤사이 피부에 영양을 빈틈없이 채워준다.

겔랑 아베이 로얄 나이트 크림. 50ml, 25만3천원. 허니와 로열젤리 성분이 밤사이 피부 본연의 재생 작용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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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풀이 대세

나이트 크림에 섞어 사용하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고농축 앰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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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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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끝나면 버릇처럼 꼭 하는 몇 가지가 있다. 단골 미용실에 가서 머리 다듬기, 에스테틱에 들러 뭉친 근육 풀기 그리고 지저분하게 자란 데다 관리를 하지 못해 넓적해 보이는 손톱 정돈하기. 이 중 네일 케어를 할 때는 다양한 컬렉션 컷이나 셀럽들의 사진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견본으로 가져가는데, 이번 시즌에는 워낙 따라 하고 싶은 디자인이 많아 하나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번 가을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네일 컬러를 바꿀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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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CEREMONY

이렇게 네일아트를 한 후에는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예쁨주의, #귀염귀염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올려야 할 것 같다. 손톱 전체에 누디한 컬러를 바르고 손톱 안쪽에서 실버 컬러가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아이디어가 기발할 뿐 아니라 해놓고 보니 너무 예쁘다. 시럽처럼 투명한 핑크 컬러를 바탕색으로 발라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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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O

톤 다운된 블루 그레이 컬러 바탕에 진한 보라색으로 무늬를 넣은 네일아트. 무늬가 꽃보다는 풀에 가까운데, 실버 컬러로 포인트까지 주니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이런 무늬는 열 손가락에 다 그리기보다 엄지에만 포인트로 그려 넣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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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MILLER

예전에 한번 이 네일을 시도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 독특하다며 칭찬하고 그중 누군가는 사진을 찍어가기도 했던 디자인이다. 이번에는 카렌 밀러 컬렉션의 모델처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투명한 바탕에 흰색 도트 무늬를 그려 넣을 생각이다. 다양한 도트 컬러를 시도해본 결과 레드와 블랙, 화이트가 제일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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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YA TAYLOR

디자인이나 컬러가 딱 가을 네일이다. 펄감이 없는 브라운과 블랙 컬러를 그러데이션으로 연출했다. 손톱에 브라운 컬러를 펴 바른 후 블랙 컬러를 스펀지에 묻혀 콕콕 찍어 발랐는데, 난 블랙 컬러를 사진보다 더 얇게, 손톱 끝에만 발라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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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A

심플하면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든다. 투명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 중앙에 얇은 블랙이나 실버 라인 테이프를 두르면 되는데, 작고 짧은 손톱에 하면 은근히 귀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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