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패션위크 2017 SS 샤넬, 발렌티노, 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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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불가능이란 없어 보이는 조물주 칼 라거펠트가 이번 시즌엔 샤넬 데이터 센터(data center CHANEL)를 창조했어요.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케이블, 금속 랙, 컴퓨터용 캐비닛을 배경으로 릴리 로즈 뎁, 안나 무글라리스. 가스파르 울리엘, 캐롤라인 드메그래 등 샤넬의 엠버서더들이 자리한 가운데 시작된 쇼! 퓨처리스틱한 디지털 월드를 표현한 프린트, 멀티 컬러 트위드를 비롯해 터치를 인식하는 여밈 장치, LED 디테일의 백 등 정말 ‘미래인’들이 즐길 법한 아이템을 선보여 샤넬의 기술력을 과시했답니다. 심지어 클래식한 샤넬 트위드 슈트를 입은 ‘샤넬봇’을 등장시켜 브랜드의 비전을 위트 있게 설파했죠. 영원불멸한 클래식, 미래의 패션이란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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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올로 떠난 후,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가 단독으로 펼친 발렌티노의 첫 컬렉션이 공개되었어요. 피에르파올로는 발렌티노의 우아한 룩을 한 층 드라마틱하게 완성하기 위해 영국 텍스타일 디자니어 잔다라 로즈와 협업한 패턴을 선보였답니다. 천국과 지옥을 표현한 초현실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페인팅이 잔드라 로즈의 시선으로 모던하게 재해석되어 발렌티노의 컬렉션을 수놓았어요. 이번 시즌 키 아이템,  혹시 찾으셨나요? 우아한 드레스에 스타일링한 ‘히트 예감’ 스터드 장식 마이크로 미니 립스틱 홀더랍니다. 이 정도면 피에르파올로의 첫 번째 컬렉션은 로맨틱,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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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O
살아있는 인간 조각상을 배경으로 쇼를 선보인 겐조의 컬렉션. 1970년대 무드를 기반으로 글래머러스한 룩의 향연이 펼쳐졌어요. 블링 블링한 소재를 파워 숄더 룩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강렬하고 예술적인 프린트를 곳곳에 배치했는데요, 바로 패션 일러스트의 거장 안토니오 로페즈에서 영감을 얻은 이미지라고 하네요. 디스코 룩, 초현실적인 액세서리와 파격적인 메이크업의 하모니를  완벽하게 펼쳐낸 디자이너 듀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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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m

샤넬 워치
블랙 페이턴트 카프스킨 커프를 적용한 J12·XS 워치 블랙 라지 커프 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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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워치
특허받은 화이트 카프스킨 스트랩을 적용한 J12·XS 워치 화이트 스몰 커프, J12·XS 워치 하이 주얼리 링, 블랙 슬립 드레스 모두 샤넬(Chanel).
샤넬 워치
특허받은 화이트 카프스킨 스트랩을 적용한 J12·XS 워치 화이트 스몰 커프, J12·XS 워치 하이 주얼리 링, 블랙 슬립 드레스 모두 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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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워치
2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J12·XS 르사쥬 커프 화이트, 레이스 스팽글을 장식한 재킷 모두 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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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패션위크 2017 SS 발렌시아가, 셀린느,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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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역시 패션계의 대세 아이콘, 뎀나입니다! 그만의 관능적인 패티시즘이 깔려 있는 스트리트 룩의 향연에 팬들은 두 팔 들고 환영했죠. 지난 시즌에 이어 1980년대를 연상케 하는 파워 숄더는 여전했고 보디 실루엣을 강조하는 톱 역시 돋보였답니다.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스판덱스 부츠며 동그란 오버사이즈 백도 올 봄 스트리트에서 심심찮게 포착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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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피비 필로만큼 여심을 정확히 간파하는 디자이너가 또 있을까요! 아티스트 댄 그레이엄이 설계한 메탈 벽과 유리 구조물 사이로 너무나 아름다운 셀린우먼들이 등장했습니다.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과 슬림한 가죽 팬츠의 하모니며 프린지 디테일 슬립 드레스까지, 룩 하나하나 모두 구매욕을 불러일으켰죠. 셀린느는 역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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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

지방시는 쇼 시작 전부터 쟁쟁한 패피 친구들이 좌르르 앉아있는 프론트로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올 봄 가장 핫한 지지 하디드와 제인 말리크, 킴 카다시안 등 지방시를 사랑하는 그녀들이 모두 관전하는 가운데 화려한 쇼가 시작됐죠. 지층이나 원석의 단면을 추상적으로 구현한 프린트를 앞세운 드레스는 물론 커다란 원석 팬던트 목걸이며 벨트까지 지방시 마니아들에겐 선물 같은 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