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패션위크 2017 SS 아크네 스튜디오, 꼼 데 가르송

ACNE STUDIOS 

새 시즌 아크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니 요하슨이 매료된 것은 바로 낡은 스카프와 담요입니다. 그는 페이즐리, 체크, 프린지, 튜닉 등 흔하게 떠올릴 법한 에스닉 무드의 주요 패턴을 대거 등장시켜 쿨하고 시크한 아크네식 스타일링으로 재탄생시켰죠. 전반적으로 루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40여벌의 옷 중 에디터가 꼽은 베스트 룩은 장인의 스티칭이 더해진 니트 스웨터. 유목민의 담요를 무심하게 걸친 듯한 뒷모습이 특히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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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DES GARCONS

독창적인 철학과 미학을 담은 쇼로 패션 씬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레이 카와쿠보. 옷이라기보단 구조물에 가까운 거대하고 볼륨 있는 의상들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패션 판타지를 자극했습니다. 자욱한 연기를 뚫고 런웨이로 사뿐히 걸어나온 꼼 데 가르송의 여인들의 얼굴은 반짝이는 플라스틱 꼬임 장식으로 덮여 있었고, 몇몇 모델들은 런웨이를 걸으며 마치 날개를 펴듯이 두 팔을 펼쳤는데요. 다만, 슈즈만큼은 블랙과 화이트의 미니멀한 앵클 부츠를 선택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이루어지기 전이지만 레이 카와쿠보의 의상들은 2017년 5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마리패션위크 #LIVE 2017 SS 발렌티노

#마리패션위크 2017 S/S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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