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향수보다 사랑하는 보디 크림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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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향수보다 사랑하는 보디 크림

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나만의 체취로 재탄생하는 보디 크림! 보디 로션 하나면 열 향수 부럽지 않다.

서현진’s Pick

Bliss 자몽 알로에 바디버터 200ml (39,000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미친고래’ 서현진은 달콤한 자몽 향기의 보디 크림을 선택했어요.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텍스처이지만, 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하고 끈적임이 없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서효림’s Pick

Bliss 레몬 세이지 바디 버터 200ml (39,000원)
상큼하고 시원한 향이 귀여우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서효림과 잘 어울려요. 허브 중에서도 향이 강한 세이지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을 도와주기 때문에, W 호텔에서는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어요.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다을이와 소을이 엄마 이윤진도 애용한다죠.

 

김나영’s Pick

Laura mercier 크림 브륄레 수플레 바디크림 300g (83,000원)
패셔니스타 김나영의 자서전 <마음에 들어>에서 소개한 보디 크림! 그녀는 “로라 메르시에의 캐러멜 향 보디 크림을 바르고 나간 날은 사람들이 나에게 30 %쯤 더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 같다.” 라고 했죠.

장수원’s Pick

Laura mercier 프레쉬 피그 수플레 바디 크림 300g (83,000원)
달콤한 무화과 향기가 먼저 감돌고, 마무리로 고소한 코코넛 향이 남아 포근한 느낌을 줘요. 돌아온 오빠 장수원의 순수한 미소와 잘 어울리겠죠?

아이유’s Pick

Laura mercier 엠버 바닐라 수플레 바디크림 300g (83,000원)
드라마 <보보경심: 려>에서 다섯 명의 황자를 사로잡았던 아이유! 그녀는 호박과 바닐라 향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이 특징인 이 보디 크림을 사용해요.

 

김새롬’s Pick

Biotherm 오 비타미네 바디밀크 200ml (45,000원)
모 프로그램에서 남자들이 반하는 나만의 특별한 보디 로션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었죠! 상큼한 레몬과 자몽 향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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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티파니’s Pick

Bath & Body Works 핑크쉬폰 바디 로션 236ml (9,800원)
배스앤 바디 웍스에는 다양한 향의 보디 로션이 있는데, 이 중 태연과 티파니가 사용하는 향은 핑크 쉬폰이에요. 달콤한 딸기향으로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죠. 은은하게 코코넛과 복숭아 향기가 맴돌아 여운이 남아요. 소녀시대 외에도 방탄소년단 정국과 인피니트의 성규도 애용하는 브랜드라죠.

2분 초간단 스트레칭 #니허그

추워진 날씨탓에 온 몸을 움추리게 되는 요즘. 딱 2분만 투자하면 되는 초간단 스트레칭으로 몸을 늘려보아요!

Red Wave

순수와 욕망, 클래식과 모던, 솔직함과 에너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컬러, 레드.

마리끌레르 뷰티 화보

레드 카디건 게스진(Guess Jeans).

메이크업에서 레드는 전략적인 색깔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레드는 시각적으로 활력을 선사할 뿐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며 활동성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레드는 몸에 흐르는 피, 즉 삶의 색깔이에요.”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앤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Lucia Pica)가 코코 샤넬의 명언을 인용하며 말문을 열었다.

“레드는 파워를 뜻하지만 그와 동시에 취약성과 관능을 의미하기도 하죠. 또 한편으론 순수함과 솔직함을 표현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우리가 격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낼 때 얼굴이 빨개지잖아요. 흥분했을 때, 행복할 때, 사랑에 빠졌을 때, 심지어 울 때도 말이에요. 레드는 여자들 세계의 일부이면서, 모든 여성이 제각각 개성이 다르듯 다채롭게 해석할 수 있어요. 클래식할 수도 있고, 때에 따라 파괴적이고 급진적이며 모던한 색이죠.”

루치아 피카는 자신의 데뷔 컬렉션을 앞두고 레드 컬러에 몰두했다. “저는 예상치 못한 데 레드를 쓰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눈꺼풀을 따라 강렬한 레드 라인을 그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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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전체적으로 레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은 심리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시각적으로 레드는 혁신적인 색이에요. 레드 메이크업을 겁낼 수 있지만 일단 한번 시도해보면, 누구라도 다시 안 쓰고는 못 배길 정도로 레드에 빠져들죠. 심리적인 측면에서 두려움과 선입견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해요. 제가 추천하는 레드 메이크업 중 하나는 눈 아래에 진홍색 블러셔를 살짝 바르는 방식이에요. 무서워 보일 것 같지만 예상외로 인상이 훨씬 더 부드러워지거든요.” 레드 컬러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남들과 다른 개성을 당당하게 드러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맥의 글로벌 수석 아티스트 미켈레 마그나니(Michele Magnani)는 레드 컬러의 활용법이 달라진 만큼 레드는 더 이상 클래식한 색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제까지 메이크업에서 레드는 입술에만 바르는 색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레드가 다른 곳을 정복했어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눈두덩에 레드 아이라인을 그리고 거울을 보세요. 핑크 섀도는 전혀 떠오르지 않을 거예요. 관자놀이 부근을 레드 톤 그러데이션으로 연출하는 것도 좋아요. 반항적인 인상을 풍기면서 미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눈을 더 그윽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있죠.”

자, 이렇게 다양한 레드 컬러의 매력을 알았다면, 이제 레드를 제대로 마주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