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다크 립 메이크업

BOTTEGA VENETA

블랙이나 블랙에 가까운 버건디나 바이올렛 컬러 립 메이크업을 보면서 일상에서는 결코 실현 불가능한 룩이라 생각했다. 특히 창백할 정도로 흰 피부에 긴 속눈썹, 여기에 블랙 립으로 포인트를 준 이번 시즌 디올 런웨이 메이크업을 보면서 매력적이긴 하지만 쇼나 핼러윈 메이크업으로나 어울릴 룩으로 치부했다. 그런데 예상을 뒤엎고 이런 다크 립이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올랐다. 심지어 이런 컬러를 선보인 몇몇 브랜드에서는 한정판으로 내놓은 제품이 품절 사태까지 빚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독특한 트렌드에 맞춰 다크 립 메이크업을 시도할 생각이라면 단계를 나눠볼 것을 권한다.

소심한 메이크업 초심자를 위한 1단계

다크 컬러로 라인을 그린 뒤, 입술 안쪽은 버건디나 레드로 채운다.

좀 더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는  2단계

다크 립을 그러데이션 기법으로 입술 라인을 뭉개듯 보다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풀 커버 다크 립 메이크업 도전, 3단계

이왕 하는 것 제대로 시도하고 싶다면 립 라인을 꽉 채워 그려보자.  이때 중요한 점은 다른 메이크업을 생략하는 것!  마스카라 정도는 괜찮지만 스모키 아이와 다크 립과 만나면 메이크업이 아닌 뮤지컬 분장이 되어버릴 수 있다.

 

에디터 추천, 다크 립 컬러 5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날씬해지는 요구르트

123456789
연관 검색어
,

페이스 오일 200% 활용법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 나게 바꾸는 오일 활용팁

실제 스파에서도 건조한 피부나 노화가 진행되는 피부에 페이스 오일을 활용한다. 활용법은 두 가지. 한 가지는 마사지 크림 대신 수분 세럼이나 수분 크림에 페이셜 오일을 1:1로 섞어 마사지하는 방법이다. 마사지는 손과 피부의 마찰로 미세열을 일으켜 모공이 열리면서 제품의 흡수를 돕고, 건조함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결에 충분한 유수분을 공급해 미세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틈을 채워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니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에는 마사지 단계부터 페이셜 오일을 사용해 1차 영양 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방법은 수분이나 비타민 앰풀의 흡수를 돕기 위해 페이스 오일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앰풀을 사용하기 전, 페이스 오일을 얼굴과 목 전체에 소량만 얇게 펴 바른 다음 앰풀을 바르면 오일이 부스팅 작용을 하면서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돕는다. 이때 건성 피부라면 과도한 오일막을 형성하는 끈적한 페이스 오일은 금물. 그보다는 가벼운 질감의 드라이 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이 방법은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 항산화 앰풀을 바르기 전에 활용하면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부기를 가라앉히는 아침 페이스 오일 마사지법

부은 얼굴을 직접적으로 터치하는 방법은 압력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 따라서 얼굴을 직접 마사지하기보다 얼굴로 가는 순환 통로를 간접적으로 마사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단 양 손가락 끝으로 두피 전체를 10회 정도 크게 꼬집듯 튕기면서 마사지한다. 그다음 양 손바닥에 오일을 덜어 손바닥을 10회 정도 비벼 따뜻하게 만든 다음, 목덜미를 쥐었다 풀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목을 45도 돌리면 날이 서는 부위인 흉쇄유돌근 라인을 따라 엄지와 검지로 꼬집는 동작을 양쪽 5회 이상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귀를 상하좌우로 늘리고 접었다 펴는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하면 얼굴 순환을 관장하는 부위인 두피와 순환 통로인 목과 림프를 자극해 부기가 쉽게 빠진다.

페이스 오일과 다른 스킨케어 제품을 섞어 쓰는 팁

오일 세럼 + 오일

보통 오일이나 오일 세럼을 사용한 후에는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분 증발을 완벽히 차단하려면 크림이나 밤보다는 페이스 오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크림을 사용한 후, 오일을 덧발라 보습막을 형성해야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미스트 + 오일

오일은 리치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오일 사용을 꺼리지만 피부는 건조해 크림만으로는 부족한 경우. 이럴 때는 미스트와 오일의 매치가 해결책이다. 이 둘은 섞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미스트를 뿌리고 오일을 바르는 방법을 쓰는데, 이때 미스트는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분사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런 다음 오일 2~3방울을 손바닥에 덜어 충분히 비빈 후, 물기가 있는 얼굴에 마사지하며 흡수시킨다. 그럼 오일의 끈적한 느낌이 없어질 뿐 아니라 흡수 또한 빠르다.

딥 클렌징 마스크 + 오일

아무리 건성 피부라 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피부 겉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없애는 딥 클렌징이 필요하다. 하지만 딥 클렌징 후의 건조함 때문에 선뜻 시도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때 오일을 섞으면 된다. 워시 오프 타입 딥 클렌징 마스크에 오일을 2~3방울 섞어 사용하면, 클렌징 기능은 그대로이면서 세안 후 피부가 전혀 땅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