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의 두 얼굴

재경

버건디 아이

깊은 향과 맛을 지닌 코냑처럼, 바비 브라운의 코냑 룩은 눈매에 깊은 음영을 드리운 버건디 아이 메이크업으로 우아함을 배가한다. 먼저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쌍꺼풀 라인을 중심으로 메탈릭 아이섀도우 #13 코냑을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하는데, 눈꼬리에서 일직선으로 길게 빼듯 바른 다음 브러시로 아랫눈썹 라인까지 쓸어줄 것. 섀도와 자연스럽게 블렌딩되도록 롱웨어 리퀴드 라이너 #05 골든 브론즈 스파클로, 눈꼬리를 살짝 올려 글레머러스하게 마무리한다.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인 만큼 입술은 럭스 립 칼라 #1 핑크 누드로 톤을 낮춘다.

 

재경

버건디 립

미를 관장하던 이집트의 여신을 닮은 꽃, 히비스커스. 짙은 자줏빛의 버건디 립과 옐로 브라운 아이로 여신처럼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피부는 엑스트라 일루미네이팅 모이스춰 밤을 T존과 턱을 중심으로 발라 은은한 스트로빙 효과를 낸 다음, 스킨 너리싱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발라 말쑥한 느낌을 연출한다. 입술에는 럭스 립 칼라 #18 히비스커스를 바르는데 입술 전체에 빈틈없이 바르는 것이 포인트. 브러시로 먼저 바른 후 립스틱으로 덧발라 입술에 컬러를 리치하게 입힌다. 눈매는 아이섀도우 #3 바나나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 후, 쌍꺼풀 라인까지 아이섀도우 #5 카멜을 덧발라 은은한 음영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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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의 비하인드 뷰티 신

한가인 동인비

출산이라는 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신비와 기쁨을 경험한 때문일까? 촬영장에 도착한 한가인은 다소 상기된 표정이었지만 편안해 보였다. 짙고 숱 많은 눈썹, 오뚝한 콧날, 커다란 눈망울. 타고난 미인형의 얼굴에는 출산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같은 여자로서 질투가 날 정도로 출산 전보다 더 완벽하게 돌아온 모습에 그 비결이 궁금해졌다. “아이를 낳은 후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모유 수유를 6개월째 하고 있는데, 그 덕분에 살이 절로 빠진 것 같아요.” 헤어와 메이크업 팀도 한가인을 오랜만에 만난다며, 그녀는 아이를 낳은 후 마사지조차 받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한가인은 긴장을 풀고 스튜디오에 드리우는 따스한 햇살과 잔잔한 음악에 몸을 맡겼다. 사진가 목정욱의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컷 덕분에 한가인의 입가에도 비로소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그러곤 자신이 뮤즈가 된 브랜드 동인비 진에센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써보셨어요? 아주 촉촉하죠. 에센스가 이렇게 진하면서도 부드럽게 스며드는 느낌은 처음이에요. 홍삼 향이 강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한가인이 칭찬하는 동인비 진에센스는 정제수가 아닌 홍삼을 농축할 때 생기는 수증기를 한 방울 한 방울 응축한 홍삼응축수와 홍삼 열 뿌리에서 단 한 방울만 얻을 수 있는 홍삼 오일을 진하게 담은 응축에센스다. 그 때문일까? 바르면 느낌이 좀 색다르다. 에센스만 발랐을 뿐인데 마치 진한 마스크 크림을 바르고 푹 잔 듯, 피부가 속까지 건강한 에너지로 채워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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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장 분위기는 한결 편해졌다. 사진가 목정욱의 시선은 좀 더 과감해졌고, 한가인의 눈빛이 고혹적으로 변하면서 다양한 컷이 완성되기 시작했다. 차가우면서도 따스하고, 섹시하면서도 순수하고…. 기존 이미지와 다른 성숙미와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한가인의 이번 화보 컷을 보니, 한가인의 복귀가 더욱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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