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마기자 포토월 어워즈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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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마기자 포토월 어워즈

맨발로 레드카펫에 오르고, 연인과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렸던 화제의 현장들! 마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포토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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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세젤예’상

김민희 

‘세젤예’란 수식어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준 김민희. 제대로 물오른 미모와 연기 포텐을 유감없이 발휘한 영화 <아가씨>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죠.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두 벌의 드레스는 보호본능을 절로 불러 일으켰답니다. 역대급 패션과 스캔들을 동시에 남기고 사라진 그녀.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요?

 

02

‘베스트키스신’상

조세핀 스크라이버 & 알렉산더 델리온 

벌써 천 일째 연애 중인 장수 커플의 위엄! 파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쇼를 앞두고 모델 조세핀 스크라이버와 밴드 ‘The CAB’과 ‘Bognes’의 보컬 알렉산더 델리온이 진한 키스신을 연출했습니다. 암요. 키스신엔 뭐니뭐니 해도 역시 한발 들기 신공이 최고죠!

 

03

‘오마주’상

레이디 가가 VS 샌디 파웰

지난 1월 10일, 18개월간의 암 투병 끝에 타계한 데이빗 보위. 평소 그의 열성 팬임을 공공연하게 밝혀온 레이디 가가는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포토월 앞에서 그를 추모하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타투 아티스트 마크 마호니에게 의뢰해 데이빗 보위의 얼굴을 몸에 새기는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영화 <캐롤>, <셰익스피어 인 러브>, <에비에이터>, <영 빅토리아> 등에 참여한 영국 의상 디자이너 샌디 파웰 역시 데이빗 보위를 연상케하는 스타일로 오스카 어워드에 등장했습니다.

 

04

‘3단콤보’상

테일러 스위프트

2016년, 테일러 스위프트의 행운의 숫자는 ‘3’이었을까요? 오렌지 크롭 탑과 핫핑크 스커트, 여기에 쨍한 레드 립까지! 완벽한 3단 콤보 룩을 완성하고 그래미 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뮤직 비디오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05

‘맨발투혼’상

줄리아 로버츠 

영화 <머니 몬스터>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줄리아 로버츠가 계단에 오르기 위해 드레스를 살짝 들어올리자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엄청난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습니다. 그녀의 ‘맨발’이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줄리아 로버츠는 왜 하이힐을 벗어 버린 걸까요? 지난해 플랫 슈즈를 신은 50대 여성이 레드카펫에 서지 못하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는 깐깐한 칸 영화제의 드레스코드에 정면으로 맞선 것이라는 것이 많은 이들의 추측입니다.

 

06

‘붕어빵’상

비욘세 & 블루 아이비 카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핫스타는 바로 비욘세와 그녀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의 등장이었습니다. 비욘세보다는 제이지와 싱크로율 100% 인 블루 아이비는 천사 같은 드레스를 입고 엄마 손을 꼭 잡고 아장아장 따라 나섰네요!

 

07

‘거침없이하이킥’상

제시 그래프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에미상 포토월에 범상치않은 인물이 출연했습니다. 웬만해선 만들 수 없는 이두삼두 팔근육을 자랑한 그녀의 정체는 바로 스턴트우먼 제시 그래플. 드레스를 입은 채로 거침없는 하이킥과 입이 떡 벌어지는 백 덤블링을 선보인 그녀야말로 레드카펫 역사상 가장 대담한 포즈를 선보인 사람이 아닐까요?

 

08

‘흑진주’상

리한나

두 말 하면 입 아픈 패션 아이콘 리한나. 올해 그녀를 돋보이게 했던 수없이 많은 옷들 가운데 최고를 가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어요. 많은 고심 끝에 마기자가 선정한 룩은 바로 이것.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아름다운 흑인 여성들을 위한 시상식 ‘BET 블랙 걸스 록 2016’에 나타난 리한나는 그 어느 때보다 20대 소녀 같은 페이스로 미소 지었답니다.

 

09

‘신데렐라’상

블레이크 라이블리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신데렐라 룩. 개막작으로 선정된 우디 앨런의 <카페 소사이어티>로 칸을 찾은 그녀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우아한 자태를 뽐냈는데요. 저기요, 혹시 구두 한 짝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10

‘크레이지’상

제트 라라

그래요. 비현실적이지만 이런 옷이 있어야 포토월도 재미지죠. 다소 얌전해진 레이디 가가의 계보를 이을세라 모스키노 샹들리에 드레스를 입고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 포토월 앞에 선 싱어송라이터 제트 라라. 드레스뿐인가요. 헤어도 크레이지 그 자체! 잘못 찔렸다간 큰일나겠어요!

 

To You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더욱 빛내줄 까르띠에 기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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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속에 빠진 패션쇼

스타워즈의 팬이라면 두 손 들고 환영할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션! 에이치에스에이치 2017 S/S 컬렉션 속에 숨은 스타워즈 디테일과 네 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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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를 2017 S/S 컬렉션에서 한발 앞서 만나고 왔어요. 평소부터 스타워즈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 한상혁 디자이너가 ‘스타워즈 로그원’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었거든요. 팬심이 가득했던 한상혁 디자이너의 에이치에스에이치 2017 S/S 컬렉션은 어땠을까요?

 

POINT 1 다스베이더의 등장?!

조명이 모두 꺼지고 천장에 가득 찬 별과 함께 쇼가 시작 되었어요. 문이 열리고 강렬한 조명과 함께 모델의 등장!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처럼 강렬한 등장이 인상적이었어요. 스타워즈를 오마주한 런웨이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모델의 워킹과 천장에서 반짝이는 별의 조화는 마치 우주선을 걷고 있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켰죠. 다스베이더로 착각이 들 만큼 멋진 등장을 했던 모델은 흑인 혼혈인 한현민이에요. 아직 풋풋한 10대이지만 등장할 때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어요.

 

POINT 2 꼭꼭 숨어라! 스타워즈 디테일

우주와 스타워즈의 우주선, 광선검 등을 콜라주 기법으로 옷에 녹여냈다는 한상혁 디자이너!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였던 디테일은 우주선 프린팅이었어요. 다양한 컬러의 비즈와 엠브로이더리를 더해 ‘스타워즈 로그원’을 새롭게 재해석했답니다. 모델의 소매에 작은 비즈를 불규칙적으로 더해 우주를, 우주선과 절개에 더해진 광택있는 초록빛 스트링은 광선검을 표현했다고 해요.

 

POINT 3 스타워즈 스타일로 믹스매치

광택있는 스포츠 룩에 포멀한 자켓을 더해 스타워즈 속 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했어요. 에이치에스에이치 브랜드의 강점인 테일러링을 믹스매치한 것이 특징! 캐주얼과 포멀한 스타일을 결합해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의상을 오마주한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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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4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들의 총출동

박시한 더플코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주목시켰던 박형식부터 마리끌레르의 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인형 미모의 손나은, 눈에 띄는 화려한 컬러블록의 니트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주던 루나와 그 옆에서 보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여배우 이솜을 만났어요. 카멜 컬러로 풀착장하고 온 성종과 로희 아빠 기태영도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