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mcmacelmr35_29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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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의 달콤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어요. 당신의 작고 달콤한 우주가 되어줄 소녀돌, 우주소녀입니다.

우주소녀

왼쪽부터) 설아의 로즈 핑크 아일릿 드레스 SJ SJ, 동규의 실크 셔츠 김서룡 옴므, 엑시의 시퀸 톱 쟈니 헤잇 재즈, 강아지 인형 봉쁘앙, 성소의 러플 장식 드레스 쟈니 헤잇 재즈, 성소 앞에 놓인 대형 버터 크림 케이크 봉봉케이크, 윤수의 캐러멜 컬러 벨벳 수트, 안에 입은 톱 모두 김서룡 옴므, 보나의 아이보리 러플 블라우스 쟈니 헤잇 재즈, 과감하게 커팅한 새틴 드레스 로우클래식, 스트랩 슈즈 지니킴, 소포트 카메라 라이카, 은서의 브라운 베레 자라, 하트 패턴 블라우스 앳코너, 아이보리 슬립 드레스 로맨시크, 베이비핑크 슈즈 레페토

 

엑시 커플 화보

엑시의 블랙 트위드 원피스 소니아 리키엘, 실버 뱅글과 진주 장식 뱅글 모두 젤라시, 가느다란 골드 뱅글 쥬얼카운티
동규의 블루종 포츠 1961, 화이트 셔츠 우영미, 블랙 슬랙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엑시의 헬시 메이크업

까무잡잡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져 도회적인 헬시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엑시. 눈두덩에 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851을 펴 바른 뒤 좀 더 진한 #P861 컬러를 쌍꺼풀 라인을 따라 발랐다. 아이라인은 짙은 브라운 컬러로 점막을 채우고 아랫눈썹 라인에 #M895 컬러를 터치해 깊이감을 주었다. 입생로랑 꾸뛰르 컨투어링 페이스 팔레트 N°2 로즈 컨투어링으로 광대뼈를 감싸고, 입술은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데보라를 꽉 채워 발라 섹시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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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1 나스 나스×사라 문 치크 앤 립 팔레트 트루 스토리. 블러쉬3.5g×4+립 컬러 2.4g, 8만3천원. 뺨과 입술에 장밋빛 혈색을 살려주는 팔레트.
2 디올 디오리픽스플렌더 프레스드 파우더. 6g, 10만8천원대. 스팽글 패턴이 쓰기 아까울 정도로 정교한하이라이팅 파우더.
3 버버리 2016 페스티브 컬렉션 골드 글로우 프래그런스 루미니싱 파우더.10g, 7만8천원. 마이 버버리 향수 향을 풍기는 펄 파우더로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해도예쁘다.
4 끌레드뽀 보떼 레자네폴 립 컬러 팔레트. 2.5g, 7만5천원대. 카멜리아와 허밍버드에서영감을 받아 만든 팔레트. 촉촉하면서도 대담하게 표현된다.
5 샤넬 르 베르니. #544 이뻬흐로즈 글라스/#542 핑크 러버, 각각 13ml, 3만4천원대. 유리의 반짝임과 벨벳 피니시를 연출하는 네일 래커.
6 조르지오 아르마니 나이트 라이트 스파클링 아이 앤 페이스 팔레트. 24g, 16만원대. 10가지 스파클링 섀도와 누드 톤 매트 섀도, 콤팩트 파우더 그리고 2가지 컨실러까지 유용한 컬러만 담았다.
7 입생로랑 루쥬 쀠르 꾸튀르 스타 클래쉬 에디션. #N°52 루쥬 로즈, 3.8g, 가격 미정. 은하가 쏟아져 내리는 듯 화려한 패키지의 네온 핑크 립스틱.
8 폭신한 살구색 클러치 백 베네데타 브루찌체스 바이 TLTBL.
9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어울리는 플라워 컵케이크 모두 봉봉케이크.

 

우주소녀 성소 화보

러플 미니드레스 로맨시크

성소의 핑크 메이크업

완벽한 아몬드 모양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청초한 성소 특유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메이크업. 연한 핑크 컬러의 맥 아이섀도우 #패션스 필드 데이를 아이홀에 펴바르고 아랫눈썹 라인에 퍼플 피그먼트를 살짝 얹어 애교살을 도톰해 보이게 만들었다. 나스 블러쉬 #게이어티를 뺨 중앙부터 광대뼈 바깥쪽까지 펴바르고, 입술에는 채도가 낮은 로레알파리 블로썸 카레스 쿠션 틴트 #B01 사쿠라 블로썸, #B03 피치 블로썸을 가로로 그러데이션해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우주소녀

은서의 펀칭 원피스 블루걸, 시퀸 톱 쟈니 헤잇 재즈, 윤수의 파자마 셔츠 돌체 앤 가바나, 슬랙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설아의 블랙 샤 블라우스 쟈니 헤잇 재즈, 골드 쇼츠 커밍스텝, 강아지 인형 봉쁘앙

은서와 설아의 신비로운 메이크업

또렷한 이목구비가 총명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은서와 설아. 둘 다 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E252를 눈두덩에 바른 뒤 맥 립글라스 클리어를 덧발랐다. 오팔 스티커를 눈가에 불규칙하게 붙여 완성. 슈에무라 글로우 온 #521을 볼에 쓸어 생기 있는 오렌지빛이 감돌게 했다. 은서는 투명한 글로스만 발라 본래의 입술 색을 살리고, 설아는 입생로랑 루쥬 르 꾸뛰르 스타 클래쉬 에디션 #N°9 로즈 스틸레토를 발라 마무리했다.

 

우주소녀 마리끌레르

시스루 톱과 스트라이프 톱 모두 펜디, 골드 플리츠 스커트 럭키슈에뜨, 블랙 햇 제이미앤벨

보나의 파티 메이크업

흰 피부, 작은 얼굴 안에 오목조목 자리 잡은 이목구비 덕분에 화려한 파티 메이크업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보나. 쌍꺼풀과 아랫눈썹 라인에 로라 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진저를 바르고, 아이라인은 바깥쪽으로 살짝 뺐다. 뺨 중앙에는 로즈 핑크 컬러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치크 패브릭 #504를 둥글게 발랐다. 맥 립글라스 클리어를 입술에 바른 다음 맥 오브젝트 오브 어펙션 피그먼트 앤 글리터, 맥 이리지스터블 차밍 피그먼트 앤 글리터 #퍼플을 입술 전체에 올려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왼쪽부터)
1 더바디샵 프로스티드 베리 바디 젤 로션. 250ml, 1만2천5백원. 질감이 가벼운 데 반해 보습 효과가 꽤 오래가는 크랜베리 향 보디로션.
2 록시땅 아를레지엔느 뷰티 밀크. 250ml, 4만2천원. 사프란과 장미, 바이올렛이 시어버터와 만나 피부에 매혹적인 보습막을 남긴다.
3 산타 마리아 노벨라 칸델라 퍼퓨메이트 나탈레. 540g, 12만8천원. 감귤과 시나몬 향기가 크리스마스에 더없이 어울리는 향초.
4 아쿠아 디 파르마 2016 로사 노빌레 스페셜 에디션. 100ml, 27만5천원. 갓 딴 듯 신선한 장미 향이 특징.
5 씨흐 트루동 가브리엘 클래식 캔들. 270g, 가격 미정. 가죽과 캐시미어 우드, 설탕에 졸인 밤의 달달한 향기가 행복한 겨울밤을 연상시킨다.
6 산타 마리아 노벨라 스텔라 디 세라 프로퓨마타. 20g×2, 3만8천원.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시나몬과 오렌지 향을 발산하는 왁스 태블릿.
7 딥티크 포토포어 페이야쥬. 24만원. 잔잔한 잎사귀 무늬 사이 사이로 향초의 불빛이 어른어른 비쳐 공간을 아늑하게 만드는 오브제
8 깃털을 장식한 프티 햇 비쥬 반 네스 바이 더퀸라운지.
9 하트 펜던트 초커 하트 오브 골드 바이 더퀸라운지.
10 진주 넥 칼라 더퀸라운지, 빨간 향초를 받친 주석 캔들 홀더 산타 마리아 노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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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키스 열전

설렘에 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드라마 속 키스신 11

남자여도 괜찮아!

은찬(윤은혜)을 향한 마음을 막을 수 없던 한결(공유)이 박력있게 고백하는 장면은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봐도 설레는 장면으로 꼽힌다. 같은 ‘남장 여자’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를 풀어낸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이영(박보검)은, 다행히도 라온(김유정)이 여인임을 알게 된 후에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를 초월해도 멋진 고백이었다는 점 두 작품의 공통점이다.

 

김은숙 작가는 최소 여심 저격수

<시크릿 가든>의 ‘거품 키스’는 지금까지도 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다. ‘고등학생 맞아?’ 싶을 정도로 진한 키스신을 연출했던 <상속자들>의 ‘창고 키스’ 또한 화제가 되었고, 송송 커플의 첫 키스신이었던 <태양의 후예> 속 ‘와인 키스’ 이후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김은숙 작가는 어디서, 어떻게 여심이 흔들릴지를 가장 잘 아는 작가이다.

 

시리즈 중 단연 최고의 순간

웃고 울고, 만나고 헤어지고, 달콤 쌉사름한 연애의 면모를 다룬 <로맨스가 필요해>. 그 시리즈 중 최고의 키스신을 꼽자면, 로코퀸 정유미와 키스 장인 이진욱이 함께한 ‘샤워 키스’였다. 수위, 각도, 다정함이 실제 연인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남편 찾기에 열을 올리는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서는 무심하던 쓰레기 오빠(정우)가 나정을 향해 걸어가 입을 맞추는 장면을 꼽을 수 있겠다. 짝사랑이자 첫사랑이 이루어지던 순간에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생생하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역대급 리얼 키스신

<그들이 사는 세상>과 <괜찮아, 사랑이야>의 공통점은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과 유독 키스신이 많았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현빈과 송혜교는 작품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조인성과 공효진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두 작품 덕분에 에디터는 밤마다 외로움에 또는 부러움에 졌었다.

 

케미의 여왕, 전지현

15초면 마음을 사로 잡는다는 우주 대스타 천송이(전지현)의 눈빛에 외계인 도민준(김수현)도 어쩔 수가 없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로 돌아온 전지현과 이민호의 키스신이 2회만에 공개되었는데, 이와 동시에 순간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되었다. 역시 15초의 요정이자 케미의 여왕, 전지현 다운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