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글녀 제니퍼 로렌스의 말, 말, 말!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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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글녀 제니퍼 로렌스의 말, 말, 말!

다소 정신 사납다고(?) 평가되는 활기찬 성격과 직설적인 언행으로 '비글녀'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제니퍼 로렌스. 2016년 한 해 동안 그녀를 둘러싼 사건, 사고들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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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이>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싱글맘 조이 역을 맡아 열연한 제니퍼 로렌스는 3년만에 두 번째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그녀는 절친 에이미 슈머와 함께 후보에 올라 더 화제가 되었는데, 시상식이 열리기 전에 제니퍼와 에이미가 쌍둥이처럼 똑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날 거라는 ‘카더라 통신’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리포터 제니퍼, 어떻게 이 드레스를 골랐죠?

제니퍼 너무 쉬운 일이었어요. 완전 예쁘잖아요!!

리포터 당신과 에이머 슈머가 같은 드레스를 입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제니퍼 그랬죠. 하지만 디올은 그 아이디어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제가 망친 거예요. 말하지 말고 조용히 입었으면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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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수상 후 마련된 질의응답에서 핸드폰을 보면서 질문하던 기자의 말을 중간에 끊은 제니퍼. 사실 그녀에게 한 소리 들은 기자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번역본을 보면서 질문하던 중이었다고. 당황한 기자가 사과한 후 다시 질문을 이어갔지만 오스카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제니퍼에게 다시 한 번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영화 프리미어

20세기폭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제니퍼 로렌스가 <엑스맨 7>에 출연할지가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마이클 패스밴더, 제임스 맥어보이, 니콜라스 홀트 등 주연급 배우들이 한꺼번에 계약이 종료된 데다가 브라이언 싱어 감독도 복귀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한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지난 1년간 4,600만달러(한화로 약 513억원)을 벌며 지구상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여배우로 꼽힌 제니퍼 로렌스를 감당하려면 제작사 입장에선 예산 확보가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패스벤더, 제임스 맥어보이와 이 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어요. 분명한 건 이거예요. 우리 셋이 함께 출연하지 않으면 아무도 출연하지 않을 거라는 것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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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만큼 트럼프 당선에 실망한 여배우가 또 있을까. 미 대선을 앞둔 5월경 영국 BBC <그레이엄 노튼 쇼>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는 당시 차기 대통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카메라로 자신을 찍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에게 중지 손가락을 올려 보였다는 것. 지난 11월,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이후 한 잡지에 기고문을 보내기도 했다.

“절망스럽지만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길거리에서 폭력시위를 해서는 안된다. 과거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실망하거나 패배감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이민자든, 유색인종이든, 동성애자든, 여성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목소리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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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한 니콜라스 홀트와 4년 남짓 연애하며 약혼설까지 돌았던 바 있다. 2014년 8월경 결별 후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고,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호흡을 맞춘 브래들리 쿠퍼와 염문설이 나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 제목 미정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던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의 열애를 인정한 것. 두 사람의 나이 차는 21살. 이들은 뉴욕 근거리에 집을 마련하고 수시로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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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가 드디어 내한했다. 비록 만 하루도 채 되지 않는 일정이 아쉽긴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에게는 특급 이벤트가 될 듯.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거리의 식민 행성으로 향하는 우주선에 5천명의 승객이 냉동 수면으로 탑승, 우주선 기계 결함으로 두 명의 남녀가 예정보다 90년이나 일찍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크리스 프랫과 생애 첫 섹스 신을 찍었다.

“촬영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무엇을 한 건지 알 수 없는 느낌이었죠. 게다가 크리스 프랫은 결혼한 남자잖아요. 왠지 모를 죄책감이 들었어요. 엄마에게 전화해서 ‘괜찮아’라고 말해달라고 했죠.”

마기자포토월 📸 패션의 완성은 자신감

때로는 자신감이 최고의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지드래곤, 이종석, 한효주, 손담비 등 당당한 애티튜드로 포토월 앞에 선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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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16/17 파리 코스모폴라이트 공방 컬렉션 쇼

지드래곤 (G-DRAGON) 

머리를 라임 컬러로 염색한 지드래곤 (G-Dragon)이 젠더리스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우선 밑단이 짧은 블랙 앤 화이트 코튼 재킷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입고, 남자들이 소화하기엔 어려운 알록달록한 네크리스와 롱 이어링을 착용했죠. 호불호가 좀 갈릴 법하지만, 패션이란 언제나 시도하고 즐긴다는 데 그 의미가 있으니까요! #지디니까 #괜찮아 😉👌

 

버버리 160주년 페스티브 캠페인 ‘토마스 버버리 이야기’ 축하 이벤트

이종석 & 한효주 

‘만찢커플’을 다시 한 번 현실에서 만나다니! <더블유>의 강철과 오연주가 나란히 포토월에 섰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직접 주최한 이번 행사엔 정우성, 고소영, 정려원, 윤아, 박서준 등 국내 톱 스타들이 참석해 청담동을 들썩이게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종석과 한효주의 스타일링은 단연 빛났습니다. #굴욕없는미모 👍❤

 

알레산드로 미켈레

2016 The Fashion Awards

알레산드로 미켈레 

런던 로얄 알버트에서 열린 2016 패션 어워드에서 인터내셔널 액세서리 디자이너 위너로 선정된 인물은 다름 아닌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  시그니처와 다름 없는 예수님(?) 헤어와  덥수룩한 턱수염을 뽐내며 포토월 앞에 선 그는 자카드 프린트의 화려한 턱시도를 차려 입었는데요. 팬츠 밑단, 좀 줄여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어떻게걷죠? #슈즈는요?

 

디스퀘어드2 아이웨어 파티

손담비 & 미스에이 페이

쌍둥이 디자이너 딘 앤 댄 케이튼 형제가 서울을 다녀갔습니다. 2017 디스퀘어드2 선글라스 뉴 컬렉션을 선보이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죠. 원더걸스 선미, 홍종현, 성훈, 비비안 등 이날 참석한 셀러브리티는 모두 블랙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는데요. 손담비와 미쓰에이 페이가 포토월 앞에서 쏟아낸 카리스마는 정말 최고였어요! #우먼인블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