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를 위한 한 컵 식단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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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를 위한 한 컵 식단

체중조절이 절실한데 도저히 굶고는 못 살겠다 싶은 이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이 여기 있다. 갖가지 식재료를 차곡차곡 담아 예쁘게 완성하는 저칼로리 한 컵 레시피.

1 콥샐러드 301Kcal

 

2 샤브샤브샐러드 292Kcal

 

3 훈제연어샐러드 246Kcal

 

4 펜네토마토샐러드 405Kcal

뜨끈한 겨울 국수 ①

추운 겨울, 뜨끈한 국물로 당신의 체온을 올려줄 면 요리 8가지.

뒷맛이 깔끔한 우동 한 그릇

4.5평 우동

말 그대로 4.5평 작은 공간에서 우동을 판다. 자루우동부터 매운우동, 마늘우동, 카레우동, 오뎅우동 등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으며 우동 외에 연어덮밥과 차슈덮밥 등도 판다. ‘4.5평 우동’은 익선동 맛집으로 이미 소문난 곳이므로 식사 시간의 웨이팅은 기본.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하는 뒷맛이 깔끔한 국물이 꽤 인상적인데, 좋은 멸치를 쓰는 것은 물론 지금의 국물 맛을 내기까지 1년의 이상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통영에서 직접 들여오는 어묵이 푸짐하게 든 오뎅우동을, 가장 인기 있는 메뉴가 궁금하다면 카레우동을 추천한다. 특히 카레우동은 소고기 국물에 당근과 양파를 듬뿍 넣고 오랜 시간 끓여 단맛을 내는데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깊은 맛을 자랑한다. 연어덮밥을 제외한 모든 메뉴는 맵게 주문이 가능하고, 점심시간에는 추가 금액 없이 곱빼기를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영업시간 11:30~22:00(토요일은 ~21:00, 브레이크타임 15:30~16:30), 일요일 휴업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30길 37
문의 02-741-5051

 

 

한국식 탄탄멘을 맛볼 수 있는 곳

호랑이 식당

최근 떠오르는 맛집으로 일본 정통 라멘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소개한다. 이를테면 탄탄멘 베이스의 육수로 맛을 낸 ‘호면’ 같은 것. 일본 하카타분코에 몸담았던 김형순 셰프가 개발한 메뉴로 오로지 ‘호랑이 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다. 24시간 이상 우린 돼지 사골 육수에 청양고추와 고추기름으로 맛을 내 매콤하고 덜 느끼하며 여기에 고소한 견과류 향이 어우러진 국물 맛이 일품. 호면 위에 얹은 차슈를 안주 삼아 가볍게 맥주 한잔 곁들이는 것도 호랑이 식당을 온전히 즐기는 방법이다. 단 장시간 우려내는 육수와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뽑은 생면으로 조리하므로 당일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으니 유의할 것. 배드파머스, 아우어 베이커리 등 이미 맛집으로 정평이 난 곳을 오픈한 CNP푸드에서 운영하는 곳이니만큼 맛과 분위기 모두 의심할 필요가 없다.

영업시간 11:30~22:00(브레이크타임 14:30~17:30), 명절 당일 휴업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20 라파엘 빌딩
문의 02-508-6655

 

 

닭국수로 유명한 퓨전 한식집

사발 (홍대점)

국수 한 그릇에 담긴 품위와 자존심을 논하자면 ‘사발’의 닭국수를 빼놓을 수 없다. 진한 닭 육수부터 면과 플레이팅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한 것이 없으니까. 닭,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들깻가루 등은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요, 3대째 수타면을 만드는 전북 익산의 수연소면으로 조리해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자랑하며, 전통 오방색(황·청·백·적·흑)을 표현한 푸짐한 고명과 함께광주요 도자기에 정성스럽게 담아낸다. 경남무형문화재 제14호 전수조교 이점식 선생이 제작한 방짜 수저로 한술 뜨는 순간까지 닭국수 한 그릇이 국수의 품위를 고스란히 전하는 느낌. 마치 근사한 한 끼 식사를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 이 한 그릇에 담긴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각 재료의 향을 느긋하게 뽐내는 여유를 맛보다 보면 추위마저 반갑게 느껴진다.

영업시간 11:30~22:00(브레이크타임 15:00~17:00), 화요일 휴업
주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18길 29
문의 02-6337-3363

 

 

가성비 좋은 실속 맛집

미미국수

신당동 골목에 자리 잡은 ‘미미국수’에서는 저렴하고 맛있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맛볼 수 있다. 그중 고기와 쑥갓 등의 고명을 푸짐하게 올린 미미국수는 무엇보다 국내산 멸치, 밴댕이와 국내산 양지를 정성스럽게 우린 국물 맛이 일품. 뜨끈한 국물 한 모금에 ‘시원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그야말로 겨울의 맛이랄까. 물론 두툼하고 탱글탱글한 생면, 담백한 양지와 향긋한 쑥갓, 푸짐한 유부도 미미국수의 매력을 살려주는 요소다. 여기에 더해 채소를 넣지 않고 오로지 소고기와 돼지고기만을 섞어서 만든 떡갈비는 반드시 맛봐야 하는 메뉴. 미미국수 특제 양념과 국내산 찰떡을 얹은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떡갈비를 함께 맛보고 나면 반드시 다음 방문을 기약하게 될 것이다. 오후 4시 이후에는 스지어묵, 독일식 감자전, 매콤 새우김치전 등의 안주류도 판매한다.

영업시간 11:00~21:00(토요일은 ~18:00, 브레이크타임 14:00~16:00), 일요일 휴업
주소 서울시 중구 다산로44길 36
문의 070-4112-5145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 7

2017년의 문을 여는 드라마 7편은 시청자들에게 이렇게 말을 건네고 있다.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사극, 다 준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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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성적인 보스

‘현실 남친美’가 뚝뚝 흐르는 연우진이 제목 그대로 한없이 내성적인 보스 역할을, 박혜수는 그녀의 상큼한 매력이 제대로 발휘될 의욕과 활기 넘치는 신입사원 역을 맡았다. <연애 말고 결혼>에서 ‘공기태’라는 캐릭터로 그의 로코 본능을 깨워주었던 주화미 작가가 이번에도 남자 주인공으로 연우진을 택했다. <또 오해영>을 맡았던 송현욱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니, 월요병을 날려줄 생활 밀착형 로코의 탄생을 기다려본다. tvn 월화 드라마, 1월 16일 밤 11시 첫방송.

2 보이스

범죄에도 3분이라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보이스>는 위태로운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신고 전화 너머의 소리를 추격하는 112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물이다. 거친 액션, 대사, 감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 장혁과 로맨스를 벗어나 카리스마를 입고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이하나가 주인공을 맡았다. “살려주세요”, 예고편에 등장한 강렬한 한마디와 소리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OCN 토일 드라마, 1월 14일 밤 10시 첫방송.

3 미씽나인

왕년의 인기 밴드 리더, 여배우, 매니저, 코디 등 9명을 태운 전용기가 불의의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진다. 이전의 인기, 명예, 돈은 아무런 쓸모 없이 생존을 위해 이기적으로 변하기도, 의지하며 사랑이 싹트기도 한다. 9명의 실종자 중 유일하게 한 명만이 생존자이자 목격자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정경호와 백진희는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에서 무일푼으로 살아 남는 생존 버라이어티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무인도를 배경으로 두 사람의 생존(?) 인연이 다시 이어지다니! MBC 수목 드라마, 1월 18일 밤 10시 첫방송.

4 피고인

탄탄대로를 달리던 에이스 검사가 하루 아침에 딸을 잃고, 아내를 죽인 누명을 뒤집어 쓴 범인이 되었다. 이 사연과 사건을 풀어나갈 억울하고도 복잡한 캐릭터를 지성이 연기한다. 지성은 극중에서 이번이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킬미 힐미>에 이어 세번째로 기억을 잃게 된다. 쌍둥이 형과 동생을 동시에, 더불어 악인으로 극명하게 변신한 엄기준과 지성의 연기 대결이 이 드라마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SBS 월화 드라마, 1월 23일 밤 10시 첫방송.

5 사임당 빛의 일기 

두 아이의 엄마로 지내온 이영애가 <대장금> 이후 13년만에 배우로 돌아온다. 한복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그녀가 선택한 복귀작은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린 <사임당 빛의 일기>. 이번 작품을 통해 이영애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1인 2역에, 송승헌은 첫 사극에 도전했다. 송승헌이 맡은 ‘이겸’은 20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주는 사임당의 첫사랑으로, 극 중 설정된 가상의 인물이다.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래 기다려온 이 작품은 <푸른 바다의 전설>의 후속으로 드디어 편성이 확정되었다. SBS 수목 드라마, 1월 26일 밤 10시 첫방송.

6 역적

인스타그램에서는 애교왕을, 삼시세끼에서는 귱턴을 맡았던 윤균상이 다시 한번 사극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긴 호흡의 <육룡의 나르샤>에서 무사 ‘무휼’ 역을 소화해 낸 그가 이번에는 ‘홍길동’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역적>의 ‘홍길동’은 우리가 아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던 그가 아니다. 연산군은 얻지 못했던 백성의 마음을 사로 잡은 동명의 실존 인물에 대해 다룬다. 연산 역은 김지석이, 홍길동의 아버지 역할은 김상중이 연기한다. MBC 월화 드라마, 1월 30일 밤 10시 첫방송.

7 내일 그대와

과연 공깨비는 무로 돌아가게 될까? 공깨비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면, 달달함으로 무장한 신민아와 이제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건축학개론 이후 로맨스와는 담을 쌓았던 이제훈의 꿀 떨어지는 눈빛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시간 여행자’라는 소재를 어떻게 녹여낼지, 두 선남선녀의 연애 세포 자극에 매 회 얼마나 부러움에 지게 될지 궁금해진다. tvN 금토 드라마. 2월 3일 밤 10시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