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이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에 한 일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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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이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에 한 일

영화 <라라랜드>로 2017 골든 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거머쥔 엠마 스톤.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그녀에게 벌어진 패션⋅뷰티 비하인드 신.

74th Golden Globe Awards - Press Room Featuring: Ryan Gosling and Emma Stone Where: Los Angeles, California, United States When: 09 Jan 2017 Credit: WENN.com **Not available for publication in Germany**

지금은 <라라랜드>

2017 골든 글로브는 영화 <라라랜드>가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주제가상, 여기에 라이언 고슬링이 남우 주연상을, 엠마 스톤이 여우 주연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무려 7관왕을 달성했으니 말이죠. 이는 골든 글로브 74년 역사상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최다 수상 기록이라고! 수상의 기쁨을 가득 담아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한 엠마 스톤의 패션⋅뷰티 비하인드 신을 함께 살펴 볼까요?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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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에 빠졌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이첼 굿윈의 인스타그램(@rachel_goodwin)에 해시태그 #koreanskincaresilliness 와 함께 재미있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타고난 ‘왕눈이’로 유명한 엠마 스톤이 눈을 크게 뜨고 찍은 ‘동공확장’ 셀피! 그녀의 입술을 덮고 있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레이디 가가와 제시카 알바의 SNS에도 등장한 바 있는 입술 겔 패치! 푸석해진 입가와 입술에 수분, 영양, 생기를 듬뿍 준다죠?

 

공주 뺨 치는 프린세스 뷰티

촉촉한 입술을 뽐내며(?) 본격적인 메이크업 단계에 돌입한 엠마. ‘공기처럼 가볍고 여릿한 엠마의 발렌티노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레이첼 굿윈의 사진에서 몇 가지 힌트를 얻어볼까요? 우선, 나스(NARS) 벨벳 매트 스킨 틴트 #알래스카 로 피부톤을 정돈해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광택을 표현합니다. 그 다음엔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안드로메다 로 로맨틱한 눈매를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컨디셔너가 함유된 새틴 립스틱 #로즈클리프 를 붓으로 살살살 터치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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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이 레드카펫 드레스로 선택한 것은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에르파올로 피치올리가 이 순간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오뜨 꾸뛰르 가운 드레스랍니다. 페일 핑크 컬러에 반짝이는 별 장식이 더해져 영화처럼 은은한 아름다움을 뿜어냈는데요. 무엇보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제작된 드레스라니, 그녀에게 가장 잘 어울릴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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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뒤태 여신

앞모습이 주로 보이는 포토월 사진에서는 몰랐는데 뒤태가 정말 예뻤군요! 드레스뿐만 아니라 헤어 스타일리스트 마라 로작(@mararoszak)이 연출한 내추럴 번 스타일도 한 몫 했습니다. 옆머리를 살짝 빼서 자연스럽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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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희망과 생기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누군가 당신 앞에서 문을 쾅 닫아 버리든, 배우 오디션에 떨어지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그 누구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다시 일어나세요. 앞으로 나아가세요. 이 상을 당신과 나눌게요.”

서울 여기, 히트다 히트!

지금 서울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은, 나만 알고 싶은 서울의 곳곳은 어디인지 물었다. 그 중 서울시와 마리끌레르가 함께 진행한 공모전 '서울 여기, 히트다 히트'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39곳을 공개한다.

하얀색 정자와 동화 같은 탑(구 러시아공사관)이 있는 정동 공원만큼 로맨틱한 곳도 없다. @creek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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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포토그래퍼 못지 않은 사진으로 서울을 담은 9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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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스타킹을 부담스럽지 않게 신는 5가지 방법

'관능의 아이템'으로 낙인 찍혔던 그물 스타킹이 스트리트에 등장했다. 켄달 제너를 비롯한 고수들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건져 올린 스타일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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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백화점에 들렀다가 세일가에 혹해 그물 스타킹을 사온 적이 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은 신을 일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포장지도 뜯기지 않은 채 옷장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그 스타킹은 ‘언젠가’를 위한 쇼핑은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교훈만 내게 남겼다.

패션 용어로 ‘피쉬네트(Fish Net)’라 일컫는 이 그물 스타킹은 사실 진입 장벽이 꽤 높은 아이템 중 하나다. 우선, 말라야 한다. 그물 사이사이로 삐져나오는 살덩이들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하지만 마른 체형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울리는 것도 아니라서 문제다. 다리 모양이 예쁘지 않거나 어딘가 휘어 있다면 그 또한 단점을 부각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물 스타킹은 스타일링에 해법이 있다. 개인적으로 올봄에 가장 시도해보고 싶은 스타일은 발목까지 올라오는 피쉬네트 삭스를 매니시한 로퍼와 함께 매치하는 것. 이밖에 켄달 제너를 비롯한 고수들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건져 올린 스타일링 노하우를 참고해보자. 다소 지루해진 스타일을 반전시킬 좋은 아이디어들이니 말이다.

 

1 스니커즈를 신는다

그물 스타킹에 관한 몇 가지 선입견 중 하나가 바로 ‘섹스어필’의 뉘앙스로 해석된다는 것. 마돈나로 시작해 레이디 가가까지 이어져온 이 부담스러운 뉘앙스를 조금 덜어내고 싶다면 스니커즈가 가장 효과적이다. 확인해본 결과 반스 스니커즈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2 ‘찢청’과 입는다

평소 디스트로이드 진을 즐겨입는 사람이라면 시도해볼 만한 스타일. 입으면 입을수록 커지는 구멍을 어떻게 메꿀지 고민이었다면, 지금이야말로 피쉬네트 스타킹을 시도해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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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이 나간 채로 신는다

날이 갈수록 찢어지는 것은 청바지만이 아니다. 알다시피 스타킹은 몇 배는 더 잘 찢어진다. 다만 일반적으로 스타킹에 올이 나가면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마련이지만 피쉬네트 스타킹은 찢어지면 찢어진 대로 멋스럽다는 사실. 심지어 일부러 의도한 스타일링처럼 보이기도 한다.

 

4 여름 샌들과 신는다

캐주얼한 무드도 좋지만 그물 스타킹 본연의 섹시한 멋을 아예 죽이고 싶진 않다면 여름 샌들과 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플랫 슈즈보다는 힐이 좋겠다.

 

5 화이트 컬러를 선택한다

그물 스타킹이라고 하면 대개 블랙 컬러를 떠올릴 테지만, 패션 고수들은 화이트 컬러를 선택한다. 블랙 컬러보다는 눈에 덜 도드라져보이되 맨다리보단 스타일리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