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 ②

MONCLER GAMME ROUGE
MONCLER GAMME ROUGE

스포티한 광택 메이크업

‘촉촉하다’기보다 ‘축축하다’는 표현이 더 적당하겠다. 맥은 물을 끼얹은 듯 스포티한 광택을 선보였다. 텁텁한 시머링 파우더가 아닌 글로스와 오일 스틱으로 신선한 광을 만드는 것이 핵심. “눈, 볼, 입술, 관자놀이에서 반사되는 빛은 각각 다른 무게감과 깊이를 지녀요. 스킨케어의 은은한 윤기에서부터 비닐의 반짝임까지요. 온기가 있는 손가락으로 글로스를 바르면 도구를 사용할 때보다 피부에 잘 밀착해요.” 맥 수석 아티스트 테리 바버의 조언을 참고하길.

 

 

ZAC POSEN
ZAC POSEN

따사로운 로맨틱 룩 메이크업

“얼굴을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니에요. 단지 더욱 아름다워 보이게 만드는 것뿐이에요.” ‘심쿵’을 유발하는 톰 페슈의 말처럼 과도한 변화 없이 개개인의 여성스러움을 끌어내는 따사로운 로맨틱 룩이 눈에 띈다. 백스테이지의 메이크업 테이블은 자연스럽게 그은 듯한 피부로 만드는 브론저를 비롯해 눈두덩과 입술을 물들이는 수많은 핑크와 피치가 가득하다. 색조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고, 얼굴에 한 땀 한 땀 압화를 붙인 잭 포즌 컬렉션은 그야말로 로맨티시즘의 끝판왕!

 

 

KENZO
KENZO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컬러 터치

“심각함이 아닌 즐거움으로 가득해요. 지나치게 진지하거나 셀피를 보정하는 인위적인 행위와 정반대로!” 발 갈랜드의 말처럼 이번 시즌에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컬러 터치가 주목받는다. 관자놀이에 붉은색 블러셔를 잔뜩 바른 겐조나 눈두덩에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색을 입힌 마니쉬 아로라의 룩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듯. 즉흥적으로 보이는 것도 좋지만 그 안에 정교한 메이크업 테크닉이 녹아 있어야 더욱 빛을 발하는 법. 눈에 띄는 팝 컬러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한 곳을 정해 집중 공략하고 눈과 입술, 볼과 입술처럼 두 군데에 컬러를 연출할 때는 톤을 맞추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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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 ①

입술을 빈틈없이 채우는 립 메이크업

입술을 자연스럽게 물들이는 그러데이션 테크닉과 잠시 이별을 고할 때다. 입술을 빈틈없이 채우는 풀 커버리지 루주 트렌드가 부활했으니까. 이에 발맞춰 여러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강렬한 색의 클래식 루주를 내놓고 있다.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주변 피부의 톤을 정리하는 건 기본, 강렬한 발색을 위해 같은 컬러의 블러셔나 섀도를 덧바르는 것도 잊지 말자.

 

 

ROLAND MOURET
ROLAND MOURET

쭈뼛쭈뼛 선 빗자루 눈썹

숯검댕 눈썹보다 더 강렬한 빗자루 눈썹의 시대가 도래했다. “눈썹의 빈 곳을 꼼꼼하게 메우는 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눈썹이 긴 편이라면 투명 마스카라로 눈썹을 위로 올려 눈썹이 쭈뼛쭈뼛 선 느낌이 나게 하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윤정의 꿀팁을 참고하자.

 

 

은은한 메탈 네일

용광로에서 흘러나온 듯한 은은한 메탈 네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보는 각도와 빛 반사에 따라 때로는 텁텁한 무광으로, 때론 쨍한 메탈로 보이는 것이 매력! 일반적으로 글리터 네일은 화려한 파티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은은한 몰튼 메탈 네일은 특유의 깔끔한 느낌 때문에 단정한 모노톤 룩에 더 잘 어울린다.

 

 

HOOD BY AIR
HOOD BY AIR

광채가 우러나는 파운데이션

가볍고 자연스러워야 하는 베이스 트렌드에 맞춰 파운데이션도 진화를 거듭하는 중. 에센스처럼 촉촉하게 흡수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은 기본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광채가 우러나는 루미너스 효과도 추가됐다.

 

 

로즈 컬러 아이섀도

적당히 말린 분홍 장미 꽃잎을 눈가에 얹으면 이런 색이 나지 않을까? 올봄에는 마르살라보다 가볍고 사랑스러운 여성미를 뿜어내는 로즈 컬러 아이섀도가 대세다. 만일 수줍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다면? 폴 스미스처럼 눈썹 아래 눈두덩을 연한 핑크로 채우면 된다. 눈두덩과 아랫눈썹 라인에 모두 바를 때에는 아랫눈썹의 눈머리 쪽을 비우고 쌍꺼풀 라인을 따라 바르는 정도가 좋다.

밸런타인 선물 가이드 ② 뷰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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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눈 오 드 퍼퓸. 100ml, 17만6천원 햇빛이 따사로운 날의 연꽃 향에 서양배, 일랑일랑을 가미한 순수한 향
2 겔랑 메테오리트 해피 글로우 라이트 리빌링 펄 파우더. 30g, 11만원. 달콤한 컬러의 구슬들이 피부에 진주처럼 영롱한 광채를 드리운다.
3 겔랑 레 델리스 드 뱅 퍼퓸드 바디로션. 200ml, 8만5천원대. 머스키 시트러스 향취의 로션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든다.
4 클린 리저브 벨벳 플로라 오 드 퍼퓸. 100ml, 11만9천원. 백합과 시더우드, 파촐리가 만나 따뜻한 카리스마가 전해진다.
5 입생로랑 더 스트리트 앤 아이. 9g, 7만9천원대. 경쾌한 오렌지빛 블러셔
6 에어린 이브닝 로즈 오 드 퍼퓸 스프레이. 50ml, 14만원대. 블랙베리와 코냑 향기가 저녁 시간을 관능적이고 따스하게 만들어줄 듯하다.
7 보테가 베네타 오 센슈얼. 30ml, 10만9천원. 쌀쌀한 날씨도 포근하다고 느끼게 해줄 복숭아와 재스민, 묵직한 가죽 향의 조합
8 디올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밀크. 200ml, 8만원. 프로틴과 꽃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향기롭게 만든다.
9 헤라 미스트 쿠션 블러셔 #1 로제 핑크, 8g, 3만8천원대. 맑고 생생한 발색이 특징
10 키엘 레몬버터 컬러 립밤. #누드 코랄/#핑크 로즈/#체리 와인, 각각 4g, 2만5천원대. 레몬 껍질 성분과 코코넛 오일이 입술을 촉촉하게 지켜주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다.
11 바이레도 발다프리크 헤어 퍼퓸. 75ml, 7만5천원. 머리카락이 찰랑일 때마다 포근하고 무게감 있는 머스크 향이 난다.
12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no.1. 50ml, 6만2천원대. 유혹적인 사향으로 유명한 남녀 공용 향수. ‘사랑의 묘약’이라 불린다.
13 딥티크 로사 문디 캔들. 190g, 8만9천원. 헨리 2세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에서 탄생한 장미 향 캔들
14 이솝 마라케시 인텐스. 50ml, 9만5천원. 마라케시의 아름다운 아로마, 따뜻한 환대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독특한 향을 선호하는 커플에게 추천한다.

 


1 크리드 레더 애토마이저. 20만5천원. 고급스러운 문양을 음각한 가죽 공병. 향수 10ml를 담을 수 있다.
2 아카 카파 마호가니 폼핀 브러시 & 브러시 클리너. 브러시 9만원, 브러시 클리너 2만7천원. 두피 건강을 지켜줄 마호가니 나무 브러시와 엉킨 머리카락을 손쉽게 제거하는 클리너. 헤어스타일에 민감한 남자에게 선물할 것.
3 버버리 미스터 버버리 페이스 모이스춰라이저 & 비어드 오일. 각각 75ml 6만원, 30ml 6만원. 알로에베라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보습제와 수염을 정돈할 때 바르는 가벼운 오일. 두 제품 모두 자몽과 흙내음이 어우러진 미스터 버버리의 향을 담고 있다.
4 라 소시에떼 파리지엔느 드 사봉 코프레 사봉 인비떼. 12개, 8만9천원. 비누 하나도 예민하게 고르는 남성을 위한 퍼퓸 솝 세트. 하나하나 정교하게 주름을 잡아 포장돼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기프트숍에서 구입 가능
5 아쿠아 디 파르마 콜로니아 에센자 트래블 스프레이. 30ml, 20만2천원. 파촐리와 베티버, 앰버가 섞인 잔향이 포멀한 수트 차림의 젊은 남성에게 어울린다.
6 바이레도 레더 트래블 케이스. 각각 15만6천원. 미니멀한 디자인의 휴대용 향수 케이스. 12ml의 향수를 담을 수 있다.
7 라 소시에떼 파리지엔느 드 사봉 코프레 코롱 디럭쎄 보아. 20g×12, 12만8천원. 한 번만 써도 손에서 온종일 신선한 향기가 나는 작은 비누들을 고급 틴케이스에 담았다.
8 헤라 옴므 수퍼 아쿠아 크림. 40ml, 5만원대. 청량한 사용감과 함께 피부에 수분을 듬뿍 공급한다.
9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폼 뿌르옴므. 70ml, 21만원. 섬세한 앰버 향의 향수. 여성 버전인 아폼뿌르 팜므의 향기와 만나면 더욱 깊고 매력적인 향을 완성한다.
10 딥티크 필로시코스 솔리드 퍼퓸. 3.6g, 6만8천원대. 싱싱한 무화과 향을 진득한 밤으로 응축했다. 스웨이드 파우치에 담겨 있어 작지만 고급스러운 선물이 될 것.
11 불리 1803 레 비지날 바디로션. 200ml, 6만8천원. 그린 노트의 이국적인 향취와 가벼운 사용감, 빈티지한 패키지로 남성들에게 사랑받는 퍼퓸 보디로션.
12 프레쉬 슈가 립 트리트먼트 어드밴스드 테라피. 4.3g, 4만원대. 입술 잔주름을 완화하는 립밤.
13 라 메르 립밤. 2월 14일까지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립밤. 9g, 7만5천원대.
14 르 라보 떼 누아 29 오 드 퍼퓸. 100ml, 34만5천원. 베르가모트와 피그, 시더우드, 머스크가 강렬하고 쌉싸래하게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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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말론 런던 맨즈 코롱 컬렉션. 9ml×5, 17만4천원.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우드 세이지 앤 씨솔트 등 남성들이 사랑하는 5가지 코롱을 작은 사이즈로 담았다.
2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에멀지오네 아날콜리카. 100ml, 10만8천원. 상큼한 시트러스 향의 알코올 프리 애프터셰이브 로션
3 시슬리 시슬리움. 50ml, 26만원. 애프터셰이브부터 보습, 회복,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갖춰 간단한 피부 관리를 원하는 남성에게 제격
4 파스타 델 카피타노 1905 오리지널 레시피 치약, 클래식 칫솔, 스퀴저. 치약 2만원, 칫솔 1만5천원, 스퀴저 1만2천원.시나몬 향이 중독적인 이탈리아 최초의 튜브형 치약, 중간 모로 제작해 사용감이 좋은 한정판 칫솔, 치약을 끝까지 깔끔하게 쓸 수 있게끔 돕는 메탈 스퀴저
5 불리 1803 비어드 콤브 위드 슈즈. 3만5천원. 천연 아세테이트 소재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빗. 눈썹과 수염을 정돈하는 남자에게 선물할 것
6 에르메스 갈로 데르메스. 50ml, 34만원대. 동물과 식물, 남성과 여성의 조화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은 평화로운 느낌의 향수
7 아틀리에 코롱 트래블 보틀 & 씨트롱 레더 재킷. 옐로 레더 재킷 3만원. 100ml, 200ml 향수를 구입하면 증정하는 휴대용 케이스
8 아쿠아 디 파르마 세드로 디 타오르미나 오 드 뜨왈렛. 75ml, 14만5천원. 상쾌하고 강렬한 우디 시트러스 계열로 커플이 같이 사용해도 좋은 향수
9 불가리 프래그런스 아쿠아 뿌르 옴므 아틀란틱. 100ml, 12만4천원. 웅장한 대서양의 에너지를 담은 아쿠아 향수. 강인하고 마초적인 남성미가 물씬 느껴진다.
10 키엘 마누카 꿀광 크림. 50ml, 7만9천원. 마누카 꿀과 한국 인삼 뿌리가 꿀광 피부로 가꾸는 영양 크림
11 글램글로우 소닉 블루 그래비티머드™ 퍼밍 트리트먼트. 40g, 7만9천원대. 1991년에 태어난 캐릭터 ‘소닉’을 프린트한 한정 마스크. 블루 머드가 피부를 즉각 탱탱하게 만든다.
12 발맹 옴므 오 드 트왈렛. 60ml, 8만5천원. 다크 블루 컬러, 밀리터리 코트를 연상시키는 외양처럼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우디 오리엔탈 향수
13 클렘트 퍼퓸 디퓨저. 각각 6만원대.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는 차량용 방향제
14 샤넬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트래블 스프레이. 20ml×3, 13만3천원. 깊고 남성적인 앰버 향기를 세련된 네이비 보틀에 담아 휴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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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르주 루텐 라 휘드 베흘랑. 50ml, 19만9천원. 스파이시 로즈와 페퍼를 조합한 미묘하고 강렬한 향수
2 톰 포드 뷰티 쏠레이 아이 앤 치크 팔레트. #썰트리 웜, 12.8g, 18만원. 아이보리색 케이스에 은은하고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는 아이섀도와 블러셔를 담았다.
3 끌로에 플레르 드 퍼퓸. 30ml, 9만9천원. 갓 딴 생생한 장미 향기에 아몬드 밀크 노트를 더해 순수하고 우아한 향기를 완성했다.
4 나스 블러쉬 & 립글로스. #범피 라이드 4.8g, 4만원(블러쉬), #아라곤/#아스팔트 정글 각각 6ml, 3만6천원(립글로스). 투명한 색소를 사용해 안색이 칙칙해 보이지 않는 코럴 블러셔와 고혹적인 색상의 립글로스
5 조르지오 아르마니 씨 로즈 시그니처 오 드 퍼퓸. 50ml, 13만5천원대. 장미와 프리지어, 아이리스 향기가 여성미를 극대화한다.
6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어 레이디 샤워 크림. 200ml, 8만5천원.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터키시 장미 4백 송이가 들어간 만큼 짙고 고혹적인 장미 향기를 느낄 수 있다.
7 끌레드뽀 보떼 로쎄르 디끌라. 10g, 13만원대. 여러 가지 컬러를 한꺼번에 쓸어 광대뼈 윗부분에 터치하면 따스한 글로 효과가 나는 파우더.
8 톰 포드 뷰티 오키드 쏠레이. 30ml, 9만4천원.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향이 관능적인 분위기로 인도한다.
9 3CE 핑크 부티크 크림풀 파운데이션 & 파운데이션 브러시. 4만9천원. 완벽한 커버를 돕는 파운데이션과 브러시. 바디 버터 크림, 폼 클렌저와 함께 핑크 부티크 기획 세트에 포함돼 있다.
10 샤넬 샹스 오 비브 바디 모이스쳐. 200ml, 8만원. 재스민과 자몽, 아이리스 향이 사랑스러운 보디로션.
11 산타 마리아 노벨라 타볼레타 디 체라 페퓨메이트 멜로그라노. 2개, 4만2천원. 옷장이나 욕실에 걸어두면 공간을 파우더리한 향기로 가득 채운다.
12 바비 브라운 썰트리 누드 아이 & 치크 팔레트. 11.3g, 9만1천원대. 레드 립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4가지 아이섀도와 자연스러운 핑크 블러셔를 담았다.
13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 30ml, 가격 미정. 아이리스와 우디 노트가 어우러져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듯 대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