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 Everlasting

(왼쪽) Ref. 01.580.0523.3.070 케이스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스테인리스 스틸/다이아몬드 지름 36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초, 날짜 가격 8백35만원 (오른쪽) Ref. 01.650.0118.3.010 케이스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스테인리스 스틸지름 45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날짜, 크로노그래프가격 6백10만원

다이아몬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가장 단단한 광물이다. 그 덕분에 긁히고 마모되는 흔적 없이 세월이 흘러도 화려한 광채를 그대로 유지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청혼을 할 때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의미로 다이아몬드를 주고받는다. 1917년 스위스에서 역사를 시작한 라도는 1962년에 다이아스타 1이라는 모델을 발표하면서 브랜드의 신기원을 이뤘다. 이 모델은 티타늄, 텅스텐 카바이드 합금과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소재를 활용해 잘 긁히지 않도록 만든 시계였다. 이후 1986년에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인테그랄, 1990년에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일체형의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인 세라미카, 1993년 티타늄 기반의 세라믹 합금인 서멧 소재를 사용한 신트라, 1998년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적용한 세라미카 등을 줄줄이 선보였다. 이뿐만이 아니라 2012년 출시한 라도 V10K는 하이테크 다이아몬드로 제작해 천연 다이아몬드만큼 단단함을 자랑했다. 이처럼 라도는 처음 만든 그대로 긁히는 일 없이 광택이 지속 되도록 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데만 50년 넘는 세월을 투자했다. 그 덕분에 라도 빈티지 워치는 다른 브랜드의 것과 뚜렷한 차이를 보일 만큼 현재까지 반짝이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라도 워치가 다이아몬드만큼 결혼 예물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다.

하이퍼크롬 다이아몬드

로즈 골드 PVD 베젤에 0.834캐럿의 다이아몬드 56개를 장식한 여성용 모델.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을 사용해 금속과 같은 독특한 광택을 띤다. 50m 방수가 가능한 케이스 내부에는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다이얼 인덱스도 10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Ref. 01.580.0523.3.070 케이스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스테인리스 스틸/다이아몬드 지름 36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초, 날짜 가격 8백35만원

하이퍼크롬 타키미터

스테인리스 스틸 뼈대 없이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만으로 제작한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 베젤에 타키미터 스케일이 있는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라 레이싱 워치로 사용 가능하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적용했으며, 100m 방수 기능과 날짜창을 갖춰 실용적이다. Ref. 01.650.0118.3.010 케이스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45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날짜, 크로노그래프 가격 6백10만원

 

 

(왼쪽부터) Ref.01.763.0057.3.010 케이스 플라스마하이테크 세라믹 지름40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초, 날짜 가격 2백25만원 Ref. 01.111.0061.3.001 케이스 하이테크 세라믹 지름 30mm 무브먼트 쿼츠 기능 시, 분, 초, 날짜 가격 1백68만원 Ref. 01.734.0248.3.090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지름 33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초 가격 2백86만원 Ref. 01.734.0179.3.110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38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초 가격 2백20만원

(왼쪽부터)

트루 오토매틱

2006년에 발표한 트루 컬렉션은 2007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2007 독일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요소는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잘 녹아 있으며,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해 스위스 워치의 정통성을 드러낸다. Ref.01.763.0057.3.010 케이스 플라스마하이테크 세라믹 지름 40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초, 날짜 가격 2백25만원

트루 화이트

라도 디자인의 정수로 꼽히는 트루 컬렉션 중 하나로 모던함이 돋보이는 여성용 화이트 세라믹 워치. 50m 방수 기능이 있는 케이스에는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다이얼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있다. 바 타입의 핸즈와 인덱스가 미니멀한 인상을 주며, 크라운을 조작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Ref. 01.111.0061.3.001 케이스 하이테크 세라믹 지름 30mm 무브먼트 쿼츠 기능 시, 분, 초, 날짜 가격 1백68만원

센트릭스 오픈 하트

견우와 직녀 전설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시계. 다이얼 12시 방향의 오픈워크 창은 보름달, 인덱스의 다이아몬드는 별, 4시에서 8시 사이를 가로지르는 곡선형 오픈워크는 오작교를 의미한다. 케이스는 로즈 골드 PVD 코팅한 스테인리스 스틸이며, 브레이슬릿 가운데 열은 화이트 하이테크 세라믹이다. Ref. 01.734.0248.3.090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33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초 가격 2백86만원

센트릭스 오픈 하트

80시간의 롱 파워 리저브를 갖춘 스위스 기계식 무브먼트를 다이얼에서도 볼 수 있게끔 오픈 워크 구조로 완성한 시계.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가 베젤까지 덮여 있어 스테인리스 스틸 시계인데도 스크레치에 매우 강하다. 드레스 워치답게 30m 방수가 가능하며, 케이스백으로 무브먼트를 볼 수 있다. Ref. 01.734.0179.3.110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38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능 시, 분, 초 가격 2백20만원

문의 02-3213-4168

Framed Wedding Memories

(왼쪽) Ref. Q1252501 케이스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지름 34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925/1 기능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가격 2천6백70만원 (오른쪽) Ref. Q1362520 케이스 핑크 골드 지름 39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925 기능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가격 2천90만원

마스터 울트라 씬문

여성용 케이스 지름 39mm의 남성용 모델과 달리 34mm의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로 선보이는 여성용 모델.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여성성을 배가했다. 날짜창과 문페이즈 기능을 갖춘 서브 다이얼의 아름다움이 드러난 전면부는 달걀 껍질 같은 질감의 에그셸 마감으로 완성했다. 케이스백을 보면 시계 내부의 기계적인 아름다움까지 감상할 수 있는데, 회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2K 골드로 만든 로터에는 1천 시간 테스트 인증 마크가 새겨져 있다. Ref. Q1252501 케이스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지름 34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925/1 기능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가격 2천6백70만원

남성용 시계 애호가들이 붙인 별명을 갖고 있는 소수의 시계들이 있다. 별명이 있다는 건 그만큼 사랑받는 시계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문은 ‘울씬문’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가 만든 스몰 컴플리케이션 드레스 워치로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아름다운 다이얼 디자인 덕택에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가 자체 개발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925를 탑재했으며, 스몰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탑재하고도 케이스 두께가 9.9mm에 불과하다. Ref. Q1362520 케이스 핑크 골드 지름 39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925 기능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가격 2천90만원

 

듀오미터 퀀템 루너

듀오미터는 2개의 배럴로 안정적인 동력을 공급하는 예거 르쿨트르의 컬렉션명이다. 하나의 배럴은 시간을 담당하는 동력만을 공급하며 다른 하나는 컴플리케이션 기능의 동력을 별도로 공급하기 때문에 컴플리케이션 기능 작동 시 파워 공급이 균일하지 못해 자칫 시간 기능에 오차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듀오미터 퀀템 루너는 1/6초 측정이 가능하며, 세컨드 플라이 백과 점핑 세컨드 같은 독특한 기능을 담은 오픈워크 모델이다. Ref. Q6042422 케이스 핑크 골드 지름 42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칼리버 381 기능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1/6초,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세컨드 플라이 백, 점핑 세컨드 가격 5천2백만원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은 발표하자마자 시계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은 모델이다. 본격 컴플리케이션으로 분류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의 경우 일반적으로 시계 가격이 5천만원이 넘는데, 예거 르쿨트르라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워치메이커가 만들었음에도 4천3백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브먼트를 얇게 만들어 케이스 두께가 9.2mm에 불과하다. 2100년까지 날짜 세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 Ref. Q1303520 케이스 화이트 골드 지름 39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868/1 기능 시, 분, 초, 문페이즈, 퍼페추얼 캘린더 가격 4천3백50만원

 

 

랑데부 나이트 & 데이

랑데부는 오로지 여성만을 위해 탄생한 컬렉션으로, 여성용 파인 워치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그중에서도 대표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랑데부 나이트 & 데이는 컬렉션 내에 베리에이션이 가장 많은 시계이며,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낮밤 인디케이터가 특징이다. 특히 이 모델은 은은하게 빛나는 자개 다이얼과 베젤을 장식한 다이아몬드, 핑크 골드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지향했다. 크라운에서도 다이아몬드 장식을 발견할 수 있다. Ref. Q3432490 케이스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지름 36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898A 기능 시, 분, 초, 낮밤 인디케이터 가격 5천1백만원

랑데부 문

문페이즈는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스몰 컴플리케이션 기능이다. 랑데부 문은 그러한 문페이즈 기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으며, 표현력 면에서도 매우 뛰어나다. 이 시계의 문페이즈는 9백72년에 단 한 번 조정하면 될 만큼 극도로 정밀하며, 기요셰 문양으로 장식한 바탕에 빛나는 자개 소재의 달은 실제처럼 영롱하다. 또 인덱스 외곽을 따라 회전하는 별 모양의 인디케이터는 특정 시간을 잊지 않도록 표시해주는 역할까지 한다. 별의 위치는 크라운을 회전시켜 조정할 수 있다. Ref. Q3533490 케이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지름 39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935 기능 시, 분, 문페이즈, 특정 시간 표시 가격 6천7백50만원

 

마스터 울트라 씬 문

마스터 울트라 씬 문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버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덕택에 고급 드레스 워치 중 최고 인기 모델로 꼽힌다. 유려하게 각진 러그와 폴리싱 베젤, 아플리케 인덱스와 검 모양 핸즈, 블루잉 처리한 세컨드 핸드는 정통 스위스 기계식 워치의 모범을 보여주며, 케이스백을 통해 두께가 4.9mm에 불과한 오토매틱 칼리버 925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케이스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이지만 무브먼트의 와인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로터는 무거운 22K 골드로 제작했다. Ref. Q1368420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39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925 기능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가격 1천1백10만원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 버전이지만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골드 버전에 버금가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모델. 골드 버전에 비해 가격이 무려 1천만원가량 낮다. 무광 가공한 다이얼과 폴리싱 핸즈가 뚜렷한 대비를 이루어 동일한 컬러임에도 시인성을 유지했다. 6시 방향에 있는 문페이즈 인디케이터의 색과 동일한 블루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아날로그 핸드 방식의 날짜창으로 고전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담았다. Ref. Q1258401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과 다이아몬드 지름 34mm 무브먼트 오토매틱 칼리버 925/1 기능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가격 1천6백90만원

문의 02-540-2297

타미랜드와 지지 하디드

webinstance_SPRING 2017 TOMMYNOW SET SHOT 02

1 웰컴 투 타미랜드

영화 <라라랜드>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타미랜드가 상륙했습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산타 모니카와 달리 알록달록한 숍들이 즐비하고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베니스 비치에 말이죠. 프랭키 컬렉티브가 큐레이팅한 ‘Tommy’ 빈티지 숍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럭, 슬라이더와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들, 에너제틱한 스케이트 라이더들까지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듯한 풍경이 펼쳐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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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캘리포니아 걸, 지지 하디드

반 년만에 선보인 두 번째 <Tommy X GiGi> 캡슐 컬렉션은 ‘지지의, 지지에 의한, 지지를 위한’ 컬렉션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로스앤젤레스 해변 근처에서 자란 지지 하디드의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해주는 서부 해안 무드에 타미힐피거의 시그니처인 동부 헤리티지를 녹여냈기 때문이죠. 크롭 탑에 가죽 팬츠를 매치한 지지의 조각 같은 탄탄한 복근에 눈을 뗄 수 없었던 건 비단 에디터뿐만이 아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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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instance_Carmen Hamilton, Sarah Ellen, Jessica Jung, Seojun Park, Ming Xi, Jane Zhang, Anny Fan & Elva Ni

3 타미랜드를 찾은 스타들

프론트로 청일점은 아시아 최초로 타미힐피거 남성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서준. 댄디한 스타일과 해맑은 미소 앞에서 무너지지 않을 여자가 과연 있을까요? 그와 나란히 앉은 제시카는 불규칙한 컬러 블록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뽐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