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에디터가 사용 중인 화장품 ①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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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와 미세먼지가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봄철!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고 싶다면?

시슬리 휘또 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50ml, 33만원대.
야외 활동이 많은 봄철 강해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화이트닝 플루이드.

입생로랑 블랑 쀠르 꾸뛰르. 30ml, 7만2천원대.
프로텍션 미세먼지와 공기 중의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제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세럼. 30ml, 3만8천원.
도시 공해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세럼.

라곰 셀러스 미스트 토너. 150ml, 2만5천원.
피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지 않도록 방어하는 미스트 겸용 토너.

리엔케이 셀루미너스 안티폴루션 UV쉴드 SPF50+/PA+++. 45ml, 4만원.
공기 중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

달팡 인트랄 에어 무스 클렌저. 125ml, 4만5천원.
야외 활동을 하는 동안 축적된 피부의 노폐물을 흡착하는 에어무스 제형의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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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 타입이 고민이라면?

하비보어 보타니컬스 미스트, 1만 3천원대.
100% 천연 화장품 브랜드 하비보어 보타니컬스의 미스트로 예민한 피부 타입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고, 향이 다양해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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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으로 지친 뷰티 에디터가 휴식을 즐기는 방법!

1) 라로슈포제 미셀라 워터. 200ml, 1만9천원.
보습 효과가 뛰어난 라로슈포제의 신제품 클렌징 워터.

2) 블리블리 스위트 라이스 케이크. 120g, 2만8천원.
찹쌀떡처럼 피부에 착 달라붙어 일주일간 쌓인 노페물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물로 헹구어낼 때 묵힌 스트레스도 함께 사라지는 기분.

3) 클라란스 부스터 리페어. 15ml, 5만2천원.
마스크 팩에 세 방울을 뿌려서 사용하거나, 사용하던 크림에 첨가해 사용해주면 이름 그대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죠.

Sweeter than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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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진리’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었다. 스튜디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촬영이 끝날 때까지 설리는 톡톡 튀는 특유의 발랄함을 촬장 스태프들에게 전파하며 분위기를 한층 업시켰다. 특히 촬영장에 구비해둔 젤리와 사탕을 보고는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다가, 카메라 앞에서는 자못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셔터가 터지고 나면 또다시 까르르 웃는 모습은 에디터는 물론이고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순식간에 설리의 팬으로 만들었다. 또 실제로 본 설리는 속이 들여다보일 것 같이 투명하고 뽀얀 피부를 지녀, 그야말로 아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맨 얼굴도 아름답지만, 핑크부터 짙은 레드까지 어떤 립 컬러를 선택해도 잘 어울렸던 설리는 에스티 로더 러브 립스틱 중 #바 레드를 가장 좋아한다고.

“러브 립스틱은 달콤한 과일 맛이 나 자꾸 바르고 싶어져요. 특히 바 레드 컬러는 매트한 타입의 레드 립스틱인데 쌩얼에도 잘 어울려요.”

촬영 내내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을 직접 바르기도 하고, 셀피를 찍어 SNS에 업로드하는 등의 모습을 보니, 이런 긍정적인 기운과 에너지야말로 설리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통통 튀는 매력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설리의 모습이 더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마리끌레르 SNS 계정을 확인해보길! 설리의 발랄한 웃음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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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와 에스티 로더 러브 립스틱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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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러브 립스틱 3.5g, 3만원(정품) +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장식된 하트 펜던트 네크리스 49,000원

  • 11번가에서만 판매되는 마리끌레르 × 에스티 로더 러브 에디션은 3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됩니다. 본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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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봄날의 피부

코스 드레스
모크넥 드레스 코스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피부가 자체 발광하듯 환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 여자는 없을 것이다. 봄에 어울리는 피부 광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피부를 얼룩덜룩하고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부터 살펴보자. 주범은 강한 자외선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건조한 공기. 이는 피부의 컨디션, 재생 주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래서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 톤을 환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자는 시간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낮 동안 자외선과 미세먼지, 건조한 공기 등 수많은 자극에 공격받은 피부를 방치한 채 자면 피부는 급속도로 칙칙해진다.

이러한 사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레이저 시술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길 원치 않는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이미 생긴 색소를 없애는 브라이트닝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브라이트닝 케어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 신제품은 대부분 피부를 인위적으로 밝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 자극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찾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잘 알겠지만 브라이트닝 제품을 바른다고 화장품 광고 카피처럼 단 며칠 만에 피부가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기에 몇 가지 노력을 보태면 피부가 나날이 투명하고 맑아질 수 있다. 첫째는 숙면을 취하는 것. 둘째는 자외선을 꼼꼼하게 차단하는 것.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세포의 활성도가 증가하고 색소가 많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한 번 생긴 색소는 좀처럼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사전에 착색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의 말처럼 브라이트닝 케어의 기본은 꼼꼼한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보통 두세 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아침에 한 번 바르는 걸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화장대 위, 가방, 욕실, 차 안 등 최대한 많은 곳에 두고 수시로 바르는 습관을 들이자. 셋째는 꾸준히 바를 것. 브라이트닝 제품은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발라야 ‘반짝 효과’가 아니라 피부 톤에 실제로 변화가 생긴다. 마일드한 필링 제품으로 묵은 각질을 수시로 없애는 것도 피부를 환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다.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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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뻬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 SPF20. 50ml, 가격 미정. 자외선 차단과 안티폴루션 기능을 겸한 화이트닝 로션. 밀키하고 가벼운 로션 제형으로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를 투명하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2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쿨링 소르베 팩. 8개, 10만원대. 청량감과 함께 피부 온도를 3°C 낮추는 수분팩. 빙하수와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환하게 밝혀준다.

3 록시땅 렌느 블랑쉬 리치 화이트닝 크림. 50ml, 8만5천원. 보습 효과가 뛰어난 밤 타입 크림. 건성 피부의 브라이트닝 케어에 제격. 화이트 플라워와 비타민 C가 잠든 사이에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피부가 한결 깨끗해진다.

4 샹테카이 블랑 가디니어 화이트닝 에멀젼. 50ml, 22만9천원. 비타민 C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자작나무 추출물이 앞으로 생길 수 있는 피부 손상과 색소침착을 방지한다. 항산화제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노화와 칙칙한 피부 톤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

5 시슬리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50ml, 33만원.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와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동시에 하는 멀티 제품. 다크 스팟을 만드는 미세먼지, 자외선 등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응해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지킨다.

6 샤넬 르 블랑 헬시 라이트 크리에이터 마스크. 50g, 10만2천원. 나이트 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 매화 추출물과 진주 단백질 성분이 피부를 환하고 탱탱하게 만든다. 아이스 셔벗처럼 수분감이 풍부한 제형.

7 디올 프레스티지 화이트 컬렉션 라이트-인-넥타. 30ml, 51만원대. 화이트 로즈 펄 성분이 피부 속 빛의 순환을 방해하는 멜라닌과 황갈색 색소의 생성과 단백질의 당화를 막아 피부 톤을 밝게 만든다. 섬세한 장미향이 중독성 있다.

8 프레쉬 피어니 브라이트닝 나이트 트리트먼트 마스크. 100ml, 11만6천원대. 파우더리한 꽃향기를 은은하게 풍기는 슬리핑 마스크. 자는 동안 피부 톤을 고르고 화사하게 만드는 피어니 뿌리 추출물을 담았다.

9 페리콘 MD 바이 라페르바 비타민 씨 에스터 15. 10ml×4, 18만5천원. 산성인 비타민 C를 중화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나이트 트리트먼트. 얼굴에 고루 바른 다음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고 자면 피부가 나날이 매끄럽고 환해진다.

10 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65만7천원. 진주 캡슐이 깨지면서 피부를 무지갯빛 펄로 덮어주는 세럼. 붉은 기, 유해물질로 변색된 회색빛 피부를 환하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11 랑콤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밀키 브라이트 SPF50+/++++. 30ml, 5만7천원대. 랑콤의 베스트셀러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속 깊이 침투하는 장파 UVA까지 차단할 수 있게 진화했다. 쫀득한 크림이 백탁 현상 없이 흡수되고 피부가 한결 뽀얘 보이는 효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