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를 부르는 메이크업

wenn20845626빛나는 피부가 사진발이 좋다는 건 알지만 시머 파운데이션이나 하이라이터를 과도하게 쓰지는 말자. “얼굴 중심부만 빛나야 한다는 걸 기억하자. “

베이스 메이크업을 평소대로 하거나 평소보다 좀 더 연하게 한 다음 하이라이팅 스틱을 눈썹 아래에서 광대뼈 윗부분만 C자 모양으로 살짝 바르는 것이다.

평소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에 광채를 보태는 제품을 조금 섞어 바르는 것도 좋다. 입자가 미세한 유분 흡착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햇빛 아래에서도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는다.

 

할리우드 스타 메이크업 변천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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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귀엽던 10대 시절, 진한 것이 예쁘다는 일념으로 눈, 코, 입 모두 강조하는 풀 메이크업을 하던 그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의 메이크업 과도기를 거쳐 세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누드 립으로 ‘카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도톰한 입술로 바뀐 이후, 자신감도 상승하고 #MLBB 립컬러 유행을 일으키기도 했죠. 작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뷰티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을 런칭해 큰 성공을 이루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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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10년동안 변함없는 외모만큼 길고 풍성한 속눈썹도 여전해요. 2008년에는 진한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사용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주었는데, 그녀처럼 길고 얇은 눈에는 아이섀도우보다 마스카라를 이용해 또렷하고 깊어 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것이 더 좋아요. 또 한가지의 팁은 립과 치크의 컬러를 같은 색으로 통일해주는 것. 화려한 메이크업을 과해 보이지 않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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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2003년 노란색과 초록색 아이섀도우로 연출한 과감한 아이 메이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던 그녀. 그 이후 고전미인을 연상시키는 이목구비에 걸맞게 우아한 웨이브 헤어와 레드 립 메이크업을 즐겼죠. 하지만 2014년부터 메이크업을 최소한으로 하며 스킨 케어에 몰두 중이에요. 천연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할리우드 스타로도 유명하죠. 두꺼운 메이크업 없이도 충분히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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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청순함을 뽐내던 시절에는 색조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얇은 아이라인으로 또렷한 눈매를 강조해주었어요. 하지만 2013년부터 동성 연인과 열애설이 시작되더니 그 다음 해인 2014년 부터는 스타일이 확 바뀌었죠. 길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숏컷으로 자르고, 진한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눈가에 펴발라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해준 것. 보이시하고 털털한 성격의 그녀에게는 지금의 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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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디드

4년동안 변함없는 외모는 물론, 메이크업도 변함없어요. 특히 아치형 눈썹이 생기발랄한 그녀의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리죠. 두 볼에 발그레하게 보이는 홍조가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커버된다는 점 외에는 차이점을 찾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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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있어 보이는 메이크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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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립밤과 립스틱으로 포인트 주기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달라지는 게 여자의 인상. 특히 겨울철에는 짙은 립 컬러로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단 립밤을 입술 선까지 충분히 발라 촉촉하게 만든 후 립스틱을 바르는데, 이때 립스틱 역시 모이스처 라인을 선택한다. 요즘 유행하는 래커나 리퀴드 립스틱은 과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무색인데 입술 온도에 따라 컬러가 나타나는 립스틱이나 립글로스와 립스틱 중간 형태의 제품이면 더욱 좋다. 립스틱을 바를 때는 입술 선을 살리지 않고 안쪽부터 채우듯이 바른다. 컬러는 코럴, 레드, 오렌지 모두 무난하나 누드 베이지 계열은 피하는 게 좋다. 오후에 립스틱이 지워졌다면 립밤만 덧발라 생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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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렷한 눈매 만들기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겨울에는 눈 밑 다크서클이 더 짙어지기 마련이다. 눈가는 리퀴드 타입 컨실러를 브러시로 바르는 게 가장 좋다. “크리미한 컨실러가 커버력이 뛰어나고 오래가요. 또 노란 기가 도는 제품보다는 연한 분홍빛을 띠는 컨실러가 다크서클 커버에 적당하죠.” 눈 밑 전용 컨실러를 얇게 펴 바른 후에는 눈매를 좀 더 또렷하게 강조한다.

특히 눈썹을 그리지 않으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생기가 없어 보인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윤정은 덧붙였다. 눈썹은 오래가는 섀도 타입 제품으로 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 그리거나 눈썹 전용 마스카라만 발라 결을 살린다. 아이라인은 얇게 눈매를 따라 그리고 속눈썹은 마스카라로 살짝 컬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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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러시로 촉촉한 피부톤 만들기 

“스킨케어 단계에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게 좋아요. 에센스나 크림만으로 부족하면 메이크업 전에 수분팩이나 시트 마스크를 하는 것도 방법이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윤정의 조언이다. 베이스 단계에서는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오일을 한두 방울 섞어 바르거나 수분 베이스 제품을 파운데이션과 블렌딩해 바른다. 이때 손보다는 브러시를 이용하는 게 좋다. 손바닥의 열기 때문에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

피부에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브러시로 얇게 펴 바르고, 부분적으로 커버가 필요한 부위는 컨실러를 이용한다. 수정 메이크업 시에는 미스트보다 메이크업 픽서를 뿌려 수분을 충전하되 메이크업은 유지한다. 퍼프에 오일이나 수분 베이스를 묻혀 눌러주듯 바르는 것도 좋다. 그러면 수분 보호막이 생기면서 피부가 더 촉촉해지고 메이크업도 뭉치지 않아 피부결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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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섯 살은 어려보이는 활용법

베이스 메이크업만 한 얼굴에 기를 더하고 싶다면 블러셔를 적극 활용할 것. 광대뼈 바깥쪽에서 안쪽을 향해 사선으로 바르면 얼굴이 작아 보이고 더불어 어려 보이는 느낌도 든다. 컬러는 연한 핑크나 피치 컬러가 가장 좋고, 얼굴이 하얀 편이라면 레드 톤의 블러셔도 도전해볼 만하다.

하지만 “실내 난방으로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편이라면 블러셔는 별 도움이 안 돼요. 오히려 역효과가 나죠. 그때는 컬러가 없는 하이라이터를 광대뼈 주변에 발라보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윤정은 블러셔나 하이라이터로 포인트를 줄 때는 손가락 끝에 제품을 소량만 묻혀 펴 발라도 된다고 조언한다.